새들은 항공 기술을 진화시켰나?
(Did Birds Evolve Aeronautical Engineering?)
새들에 관한 2 가지의 새로운 뉴스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나는 최고의 항공기술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 진화하였을 때에 관한 공상이다.
EurekAlert(2008. 2. 4)와 Science Daily(2008. 2. 9) 지에 실린 한 이야기는 엔지니어들이 비행 디자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새들, 박쥐, 곤충들을 주목하고 있음을 기술하고 있었다. 다음의 비교들에서 그들의 호소력은 분명해진다 :
시속 3,200km로 비행하는 블랙버드 제트기는 초당 몸길이의 32배를 날아간다. 그러나 시속 80km로 비행하는 보통의 비둘기(pigeon)는 초당 몸길이의 75배를 날아간다. 곡예비행을 하는 A-4 Skyhawk 기의 횡전율(roll rate)은 초당 720도 가량이다. 제비의 횡전율은 초당 5,000도를 초과한다. 선발된 군용기들은 8-10G의 중력을 견딜 수 있다. 많은 새들은 10G 이상 14G까지의 포지티브 G-force들을 일상적으로 경험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새들의 이름을 따서 비행기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뻔뻔스러운 것처럼 보인다. 여러 면에서 한 마리의 블랙버드(blackbird)는 초음속 제트기 블랙버드를 능가하는 비행체이며, 스카이호크(skyhawk)는 미국 항공모함 탑재기인 스카이호크를 능가하는 선회 기술을 가지고 있다. 어떤 곡예 비행기도 대담성에서 제비를 따를 수 없다. 인간이 만든 항공기들이 더 빠른 속도를 내고 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비행 조정 면에서 볼 때 그것들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항공 공학자인 웨이쉬(Wei Shyy)는 날아다니는 동물들에 대해 경탄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더 가벼울 뿐만이 아니라, 항상 변화시킬 수 있는 날개와 몸체 형태를 갖춘 통합적 공기역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고, 훨씬 잘 적응할 수 있는 구조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자연계의 날짐승들은 바람, 돌풍, 비, 눈 속에서도 계속 비행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것이 비행기에 날개짓 날개(flapping wings)의 사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는 이유라는 것이다. 재빨리 변형되는 새들의 날개 능력을 모방하는 것은 조종사들에게 실속(失速, stall)을 지연시키고, 안정성을 높이며, 추력(推力, thrust)을 증가시킬 수 있게 해준다. 날개짓 비행(flapping flight)의 일정치 않은 속도는 동물에게 돌풍에 즉시 적응하도록 해주고, 상황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잠자리의 가벼움을 고려할 때, 바람 속에서도 잠자리들이 그들의 행로를 지탱하는 능력에 공학자들은 경탄하고 있었다. 그는 이런 날짐승들이 환경 친화적인 연료를 사용하며, 스스로 재생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한편 다른 사고 집단인 진화 생물학자들은 조류의 진화 시기에 대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었다. Live Science(2008. 2. 8)와 PhysOrg(2008. 2. 5), 그리고 Science Daily(2008. 2. 8) 지는 현대 조류(modern birds)들은 백악기 말에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것이 통상적인 합의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제 3개 대학의 연구원들은 연대 문제에 대한 싸움을 선포했다. 그들의 재분석은 '현대 조류들의 고대 기원에 관한 가장 강력한 분자적 증거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은 현대 조류들이 화석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6천만 년 전이 아니라, 1억 년 이상 전에 발생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화석기록과 분자적 진화로부터의 추론은 '서로 모순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화석기록의 부족과 분자시계는 신뢰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 호소함으로써 그 차이를 설명했다. 조셉 브라운(Joseph Brown)은 그 문제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다른 계통은 다른 속도로 진화를 작동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전체 나무에서 같은 율을 적용하는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결과를 나을 수 있다.” 이것은 '암석 시계의 간격(rock-clock gap)”처럼 묘사되었다.
진화론적 추론이 공학적 기사만큼 당신에게 많은 전율을 주고 있는가? 공학자들은 미래를 생각하는 과학자들이다. 그들은 관측할 수 있고, 실험할 수 있고, 재현할 수 있는 증거를 사용한다. 그들은 1백여 년 전에 새들을 보고 영감을 얻었던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의 실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과학이 인류를 이끌어왔던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인간이 항공기술을 개발하고 1세기가 지나 이제는 우주로까지 나아가고 있지만, 지금도 새들이나 박쥐,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경이로운 비밀들에 대해 경탄하고 있는 것이다. 1억년 전에 도마뱀이 팔을 벌리고 나무에서 뛰어내리다가 우연한 돌연변이가 일어나 날게 되었다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보다(01/25/2008), 이들 비행하는 생물체들은 고도의 지성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더 가치 있고, 영감 넘치고, 유용하지 않겠는가? 과학을 공상의 비행으로부터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2.htm#20080208a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2.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09
참고 : 3670|4193|4151|3394|3926|3912|3840|3839|3324|3318|3313|3105|2462|3649|3030|2700|2357
새들은 항공 기술을 진화시켰나?
(Did Birds Evolve Aeronautical Engineering?)
새들에 관한 2 가지의 새로운 뉴스는 서로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나는 최고의 항공기술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 진화하였을 때에 관한 공상이다.
EurekAlert(2008. 2. 4)와 Science Daily(2008. 2. 9) 지에 실린 한 이야기는 엔지니어들이 비행 디자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새들, 박쥐, 곤충들을 주목하고 있음을 기술하고 있었다. 다음의 비교들에서 그들의 호소력은 분명해진다 :
그러므로 사람들이 새들의 이름을 따서 비행기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뻔뻔스러운 것처럼 보인다. 여러 면에서 한 마리의 블랙버드(blackbird)는 초음속 제트기 블랙버드를 능가하는 비행체이며, 스카이호크(skyhawk)는 미국 항공모함 탑재기인 스카이호크를 능가하는 선회 기술을 가지고 있다. 어떤 곡예 비행기도 대담성에서 제비를 따를 수 없다. 인간이 만든 항공기들이 더 빠른 속도를 내고 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비행 조정 면에서 볼 때 그것들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항공 공학자인 웨이쉬(Wei Shyy)는 날아다니는 동물들에 대해 경탄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더 가벼울 뿐만이 아니라, 항상 변화시킬 수 있는 날개와 몸체 형태를 갖춘 통합적 공기역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고, 훨씬 잘 적응할 수 있는 구조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자연계의 날짐승들은 바람, 돌풍, 비, 눈 속에서도 계속 비행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것이 비행기에 날개짓 날개(flapping wings)의 사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는 이유라는 것이다. 재빨리 변형되는 새들의 날개 능력을 모방하는 것은 조종사들에게 실속(失速, stall)을 지연시키고, 안정성을 높이며, 추력(推力, thrust)을 증가시킬 수 있게 해준다. 날개짓 비행(flapping flight)의 일정치 않은 속도는 동물에게 돌풍에 즉시 적응하도록 해주고, 상황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잠자리의 가벼움을 고려할 때, 바람 속에서도 잠자리들이 그들의 행로를 지탱하는 능력에 공학자들은 경탄하고 있었다. 그는 이런 날짐승들이 환경 친화적인 연료를 사용하며, 스스로 재생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한편 다른 사고 집단인 진화 생물학자들은 조류의 진화 시기에 대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었다. Live Science(2008. 2. 8)와 PhysOrg(2008. 2. 5), 그리고 Science Daily(2008. 2. 8) 지는 현대 조류(modern birds)들은 백악기 말에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것이 통상적인 합의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제 3개 대학의 연구원들은 연대 문제에 대한 싸움을 선포했다. 그들의 재분석은 '현대 조류들의 고대 기원에 관한 가장 강력한 분자적 증거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은 현대 조류들이 화석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6천만 년 전이 아니라, 1억 년 이상 전에 발생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화석기록과 분자적 진화로부터의 추론은 '서로 모순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화석기록의 부족과 분자시계는 신뢰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 호소함으로써 그 차이를 설명했다. 조셉 브라운(Joseph Brown)은 그 문제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다른 계통은 다른 속도로 진화를 작동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전체 나무에서 같은 율을 적용하는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결과를 나을 수 있다.” 이것은 '암석 시계의 간격(rock-clock gap)”처럼 묘사되었다.
진화론적 추론이 공학적 기사만큼 당신에게 많은 전율을 주고 있는가? 공학자들은 미래를 생각하는 과학자들이다. 그들은 관측할 수 있고, 실험할 수 있고, 재현할 수 있는 증거를 사용한다. 그들은 1백여 년 전에 새들을 보고 영감을 얻었던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의 실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과학이 인류를 이끌어왔던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인간이 항공기술을 개발하고 1세기가 지나 이제는 우주로까지 나아가고 있지만, 지금도 새들이나 박쥐,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경이로운 비밀들에 대해 경탄하고 있는 것이다. 1억년 전에 도마뱀이 팔을 벌리고 나무에서 뛰어내리다가 우연한 돌연변이가 일어나 날게 되었다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보다(01/25/2008), 이들 비행하는 생물체들은 고도의 지성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더 가치 있고, 영감 넘치고, 유용하지 않겠는가? 과학을 공상의 비행으로부터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2.htm#20080208a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2.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09
참고 : 3670|4193|4151|3394|3926|3912|3840|3839|3324|3318|3313|3105|2462|3649|3030|2700|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