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Arctic Tern Maintains World Record Title)
David F. Coppedge
2010. 1. 14. - 북극제비갈매기(arctic tern)는 마라토너를 작아지게 만들고 있었다. 이 작은 철새는 매년 남극에서 북극까지 가장 긴 경로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어왔었다. 한 팀의 국제 과학자들은 여러 마리의 새들에게 위치추적기(geolocator)를 장착시켜, 그들의 경로를 추적하였고 그 결과를 얻어내었다. 이 이야기는 PhysOrg(2010. 1. 11. 항해 경로를 볼 수 있음)와 BBC News(2010. 1. 11)에 의해서 보도되었다.
”신천옹(albatrosses), 흑꼬리도요새(godwits), 검은 슴새(sooty shearwaters) 모두 엄청난 거리를 여행한다.” BBC는 말했다. ”그러나 이들도 북극제비갈매기의 어마어마한 여행을 따라 올 수 없다.”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11마리의) 북극제비갈매기들 중 반은 남아메리카를 따라 아래쪽으로 날아갔고, 다른 북극제비갈매기들은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날아갔으나, 모두 같은 길로 북쪽으로 되돌아왔다.
연구팀은 그 새들이 북쪽으로 날아갈 때 S-자 커브의 항해를 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National Geographic(2010. 1. 12) 지는 이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두 배 정도의 항해를 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과학자들은 이 새들이 S-자 항해를 하는 것은 대서양을 건너갈 때 탁월풍(prevailing winds,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으로 무역풍 및 편서풍)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수천마일이 더 길다 하더라도, 바람을 올라타고 여행하는 곡선 형태의 경로는 직선 경로보다 실제 에너지 효율 면에서는 유리하다.
불과 100g 정도의 몸무게를 가지는 북극제비갈매기의 여행 거리는 매년 무려 약 70,000km 로서, ”일생(30년 정도의 수명) 동안에 달(moon)까지의 거리를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일부 과학자들이 아직까지도 경험적 관측을 보고하고 있는 것에 기쁘지 않은가?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종류의 어려운 관측을 가능하게 한 소형 전자기기의 성공을 축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사실을 보고하면서 어떠한 진화 이야기도 만들어내지 않고 있었다. 진화(evolution)에 대한 유일한 언급은 혁명(R-evolution) 이었다. 그 장치는 ”철새들의 항해 경로를 이해하는 데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그 글은 쓰고 있었다.
소형화에 대해서 말하면, 하나님은 이 경이로운 항해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들을 100g 안에 압축시켜 넣어 놓으셨다. 네비게이션 시스템, 연료 시스템, 원격 감지 시스템, 파워 시스템, 안정화 시스템.... 수많은 시스템들. 이 모든 것들이 통합적으로 일어나야만 하고, 동시적으로 일어나야만 한다. 그래야만 이 새들이 적절한 시간에 육지에 도착해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모든 경이로운 시스템들에 대한 정보가 암호화되어 세포 수준으로 초압축 된 후에 다음 세대로 전달되어서, 태어난 새끼들은 부모와 똑같은 방법으로 경이로운 항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조 :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북극제비갈매기 (2010. 2. 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84670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1/arctic_tern_maintains_world_record_title/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10. 1. 14.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Arctic Tern Maintains World Record Title)
David F. Coppedge
2010. 1. 14. - 북극제비갈매기(arctic tern)는 마라토너를 작아지게 만들고 있었다. 이 작은 철새는 매년 남극에서 북극까지 가장 긴 경로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어왔었다. 한 팀의 국제 과학자들은 여러 마리의 새들에게 위치추적기(geolocator)를 장착시켜, 그들의 경로를 추적하였고 그 결과를 얻어내었다. 이 이야기는 PhysOrg(2010. 1. 11. 항해 경로를 볼 수 있음)와 BBC News(2010. 1. 11)에 의해서 보도되었다.
”신천옹(albatrosses), 흑꼬리도요새(godwits), 검은 슴새(sooty shearwaters) 모두 엄청난 거리를 여행한다.” BBC는 말했다. ”그러나 이들도 북극제비갈매기의 어마어마한 여행을 따라 올 수 없다.”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11마리의) 북극제비갈매기들 중 반은 남아메리카를 따라 아래쪽으로 날아갔고, 다른 북극제비갈매기들은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날아갔으나, 모두 같은 길로 북쪽으로 되돌아왔다.
연구팀은 그 새들이 북쪽으로 날아갈 때 S-자 커브의 항해를 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National Geographic(2010. 1. 12) 지는 이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두 배 정도의 항해를 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과학자들은 이 새들이 S-자 항해를 하는 것은 대서양을 건너갈 때 탁월풍(prevailing winds,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으로 무역풍 및 편서풍)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수천마일이 더 길다 하더라도, 바람을 올라타고 여행하는 곡선 형태의 경로는 직선 경로보다 실제 에너지 효율 면에서는 유리하다.
불과 100g 정도의 몸무게를 가지는 북극제비갈매기의 여행 거리는 매년 무려 약 70,000km 로서, ”일생(30년 정도의 수명) 동안에 달(moon)까지의 거리를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일부 과학자들이 아직까지도 경험적 관측을 보고하고 있는 것에 기쁘지 않은가?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종류의 어려운 관측을 가능하게 한 소형 전자기기의 성공을 축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사실을 보고하면서 어떠한 진화 이야기도 만들어내지 않고 있었다. 진화(evolution)에 대한 유일한 언급은 혁명(R-evolution) 이었다. 그 장치는 ”철새들의 항해 경로를 이해하는 데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그 글은 쓰고 있었다.
소형화에 대해서 말하면, 하나님은 이 경이로운 항해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들을 100g 안에 압축시켜 넣어 놓으셨다. 네비게이션 시스템, 연료 시스템, 원격 감지 시스템, 파워 시스템, 안정화 시스템.... 수많은 시스템들. 이 모든 것들이 통합적으로 일어나야만 하고, 동시적으로 일어나야만 한다. 그래야만 이 새들이 적절한 시간에 육지에 도착해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모든 경이로운 시스템들에 대한 정보가 암호화되어 세포 수준으로 초압축 된 후에 다음 세대로 전달되어서, 태어난 새끼들은 부모와 똑같은 방법으로 경이로운 항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조 :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북극제비갈매기 (2010. 2. 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84670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1/arctic_tern_maintains_world_record_title/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10.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