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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미디어위원회
2025-04-05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umpback Whale Calls Echo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동물이든 인간이든 언어(language)라 불리는 의사소통 시스템에서 간단한 것은 없다.[1] 인간의 언어는 태초에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단어와 문법의 매우 정교한 배열에 의한 것이다.[2, 3] 사실 "인간의 언어가 언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은 없다"[4] 2014년에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

언어의 진화를 이해하려면, 변화를 가져온 기원과 과정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 지난 40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한 연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상당한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여러 이론들이 증거 부족과 함께 존재하며, 인간의 언어 사용과 표현이 어떻게, 그리고 왜 진화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다.[5]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은 언어의 기원에 관한 장에서[6] 자연선택이 인간의 지적 능력의 기원과 진화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고등한 지적 능력(예: 언어)에 대한 기원은 모든 사실들 중 설명해야 할 가장 커다란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예비적 관찰들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지적 능력의 기원과 진화는 자연선택을 넘어서는 인과적 요인들이 포함됐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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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따르면, 최초의 고래는 약 5천만 년에서 5천6백만 년 전 초기 에오세(Eocene) 시대에 출현했다. 그러나 "고래의 조상이 어떻게, 그리고 언제 완전히 수생생물이 되었는지는 여전히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다"라고 동물학자 바바라 스탈(Barbara Stahl)은 말했다. "지리적으로 (고대의 고래가) 처음 등장한 곳은 그들이 태어난 그룹의 정체성 만큼이나 수수께끼이다."[9] 진화론자 마이클 알라비(Michael Allaby)는 “고대고래 아목(Archaeoceti)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10]


진화론자들이 고래에 대해 갖고 있는 수수께끼는 고래의 기원 문제뿐만이 아니다. 최근 Science 지에는 아르논(I. Arnon) 등의 연구를 요약한 편집자 사샤 비그니에리(Sacha Vignieri)의 글이 실렸다. 아르논 등은 8년 동안 혹등고래(humpback whale)의 노래들을 수집한 후, "이 노래들에서 지프 분포(Zipf distribution)의 명확한 증거와 (인간 언어는 특정 단어 분포를 따른다), 통계적 일관성 및 연속적 간결성 등과 같은 인간 언어의 여러 특징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11] 따라서 이 고래의 노래는 동물학자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매우 복잡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래의 발성 능력에서 이러한 통계적 구조가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두 명의 진화론자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호소하며[12], 인간과 고래의 발성에 의한 의사소통에 대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13] 그러나 수렴진화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며, 사실 미스터리이다.[14] 화이튼과 영블러드(Whiten and Youngblood)는 말했다 :

혹등고래의 노래는 동물 문화에서 가장 특별한 표현 중 하나이다. 수컷만 부르는 이 노래는 수 마일에 걸쳐 바다로 퍼져나가며, 음악적 복잡성을 통해 암컷을 교미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노래는 더 복잡해지고, 암컷에게 더 매력적으로 들려질 수 있다... [그리고] 혹등고래의 복잡한 노래는 기본적으로 언어 법칙을 따르고 있다.[13]

아르논(Arnon) 등의 연구는[15] 혹등고래 노래의 복잡성을 가리키고 있다. 그들의 연구에서 아르논 등은 "[인간] 유아의 음성 분할(speech segmentation)을 기반으로 한 방법을 8년 동안 녹음한 혹등고래의 소리에 적용하여,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인간 언어의 특징과 동일한 통계적 구조(statistical structure)를 밝혀냈다"고 말했다.[15]


고래와 사람은 분명히 다른 별개의 종이지만, 인간의 언어에만 국한된 것으로 여겨졌던 학습과 사회적 전파를 고래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고래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없고[16, 17], 또한 인간의 진화에 대한 증거도 없다.[18, 19]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진화했다는 증거도 없다.[20~22] 언어 아틀라스(Atlas of Languages, 유네스코의 소멸위기에 처한 언어들의 지도)는 "인류의 기본적인 언어 능력과 유인원의 의사소통 사이에는 여전히 큰 격차가 있으며, 이는 인간 언어의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한다.[23] 

고래의 발성 능력이 정교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 멋진 바다생물에 대한 더 놀라운 발견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의사소통이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래도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채로 고래로 창조되었다. 고래의 지리적 기원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대해, 우리는 고래가 어디에서 왔고, 누가 고래를 만드셨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출 20:11)


References

1. Sherwin, F. God’s Gift of Speec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8, 2022.

2. Thomas, B. Human Language: An All or Nothing Proposi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 2010.

3. Bergman, J. New Language Research Speaks Volumes About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 2018.

4.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559.

5. Hauser, M. et al. 2014. The Mystery of Language Evolution. Frontiers in Psychology. 5 (282): 401.

6. Guliuzza, R. 2010. Natural Selection Is Not ‘Nature’s Design Process.’ Acts & Facts. 39 (4): 10–11.

7. Denton, M. 2016. Evolution: Still a Theory in Crisi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Press, 197.

8. Skin Deep: Aquatic Skin Adaptations of Whales and Hippos Evolved Independently.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Posted on sciencedaily.com April 1, 2021.

9. Stahl, B. 1985. Vertebrate History Problems in Evolution. New York, NY: Dover Publications, 487–488.

10. Allaby, M. 2020.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49–50. See also Philip C. “Whale Evolution vs. Population Genetics – Richard Sternberg and Paul Nelson.” YouTube. August, 19, 2016. From Living Waters: Intelligent Design in the Oceans of the Earth.

11. Vignieri, S. Editor’s summary. For Arnon, I. et al. Whale Song Shows Language-Like Statistical Structure. Science. 387 (6734): 649–653.

12. Guliuzza, R.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13. Whiten, A. and M. Youngblood. 2025. Convergent Evolution in Whale and Human Vocal Cultures. Science. 581–582.

14. Bethell, T. 2017. Chapter 10. In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Press.

15. Arnon, I. et al. Whale Song Shows Language-Like Statistical Structure. Science. 387 (6734): 649–653.

16. Sherwin, F. and J. Tomkins. New Whale Fossil Harpoon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31, 2018.

17. Thomas, B. and J. Tomkins. Whale Evolution Dives to New Low.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5, 2019.

18. Bergman, J. and J. Tomkins. 2011. The Chromosome 2 Fusion Model of Human Evolution…Part 1: Re-evaluating the Evidence. Journal of Creation. 25 (2): 106–110.

19. Tomkins, J. et al. 2022. Human Origins.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0. Thomas, B. Chimp Chat Study Confirms Language Is Huma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9, 2024.

21. Bergman, J. New Language Research Speaks Volumes About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 2018.

22. Sherwin, F. Do People and Wild Apes Share a Common Languag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9, 2023.

23. Comrie, B., ed. 1996. The Atlas of Languages. New York: Quarto Inc., 8.

24. Acts 14:15.

25. Romans 1:20.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혹등 고래 노래에 사람 언어 법칙 있다 (2025. 2. 10.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9862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참조 :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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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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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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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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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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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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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언어를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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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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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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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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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3.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pback-whale-calls-echo-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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