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포유류 : 깊은 잠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Marine Mammals: Designed for Deep Diving)
by Frank Sherwin, D.SC. (HON.)
이 글을 읽는 동안 숨을 참아보라. 이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당신의 혈액이 조직에 마지막으로 산소를 전달하고 일어나는 일이다. 조직에서 이산화탄소는 빠르게 축적되고(고탄산혈증), 동시에 혈중 산소는 꾸준히 감소한다(저산소증). 혈액의 pH는 약간 낮아지고(산성화), 심장은 더 빨리 뛰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뇌가 이산화탄소 수치 증가를 감지하도록 설계하셨고, 당신이 숨을 쉬도록 노력하게 하셨다. 이 과정은 약 1분 동안 지속된 후, 횡격막 수축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공기를 흡입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개(seals)가 포유류이며, 털과 젖샘이 있는 온혈동물이고,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놀라운 수생 생물에는 여러 흥미로운 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점은 물개가 깊은 물속으로 내려가 30분 이상 잠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이 잠수하는 포유류는 민부리고래(Cuvier’s beaked whale, 퀴비에부리고래)로, 2,700m 이상 깊이까지 내려가서 3시간 이상 머물 수 있다.
듀크 대학 니콜라스 환경대학원(Duke University’s Nicholas School of the Environment)의 생태학 박사과정생인 진 시어러(Jeanne Shearer)는 "이들은 평균 1,400m 깊이의 깊은 잠수를 하며, 한 시간 정도 머물면서 해저 근처에서 먹이를 찾는다. 잠수들 사이에 수면에서 머무는 시간은 보통 2분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깊은 곳까지 잠수하여 수압을 견디며, 짧은 회복 시간만을 갖고, 그렇게 오랫동안 그곳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1]
창조론자들은 해달(sea otters), 기각류(pinnipeds, 바다코끼리과, 물개과, 물범과의 세 과로 이루어져 있음), 고래(cetaceans), 해우(manatees, 매너티)를 포함한 잠수하는 포유류들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주장한다.[2] 잠수하는 동안 숨을 참았다가, 다시 숨을 쉬기 위해 올라오는 것은 그들에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동물학자들은 수십 년 전에 일반적인 잠수 과정에서 중요한 생리적, 해부학적 특징들이 생물체 내에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한 설계는 우연, 자연적 과정, 오랜 시간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예를 들어 물개가 잠수할 때 산소 저장량을 생각해 보라. 혈액 속 헤모글로빈 분자에 산소가 잠시 저장되는 것 외에도[3], 폐에 남아 있는 잔류 공기에도 소량의 산소가 들어있다. (장시간 잠수할 때 일부 포유류는 무산소 호흡에 의존하는데, 이로 인해 젖산이 축적된다.) 하지만 이것이 물개가 그렇게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를 수 있는 이유는 아니다. 하나님은 근육에 미오글로빈(myoglobin)이라는 분자를 넣어 두셨다. 미오글로빈은 단일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헤모글로빈과 다르다(헤모글로빈은 네 개의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갖고 있다). 고래류, 기각류, 그리고 다른 해양 포유류의 미오글로빈 농도는 육상동물보다 약 30배 더 높다. 소의 근육은 밝은 붉은색(신선한 소고기를 생각해 보라)이지만, 고래와 물개의 근육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미오글로빈이 많고, 산소 농도가 높아서,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를 수 있다.
또한, 혈중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증가하면, 사람과 육상동물의 호흡 욕구가 유발된다. 이로 인해 뇌의 호흡중추(연수와 뇌간의 뇌교)가 호흡 깊이와 속도를 증가시킨다. 하지만 물개와 같은 해양 포유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최근 Scienc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물개가 물속에서 먹이를 찾아 헤매도 익사하지 않는 이유를 논하고 있었다.[4] 편집자인 사샤 비니에리(Sacha Vignieri)는 "해양 포유류는 수중 환경에 적응하여 공기 호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수중에서 먹이를 찾아다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지만, 우리는 해양 포유류가 항상 해양 포유류였으며, 수중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수생 동물들은 물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지기 쉽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들이 사람이나 육상 포유류처럼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하도록 설계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이들을 "산소를 직접 감지하여 잠수 방식을 바꾸도록" 설계하셨다.[4]
이 산소 감지 능력은 위대한 공학자이이신 주 예수께서 고안하신 탁월한 공학적 설계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산소를 감지하는 동물들이 "강력하게 자연 선택되었다"고 주장한다.[4] 이러한 표현은 선택자를 명확히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선택되지 않아 멸종된 수많은 수생 포유류들이 있었음을 전제로 한다. 물론, 이 오랜 선택 과정에 대한 기록은 없다. 오늘날 우리는 바다에 살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해양 포유류만 보고 있을 뿐이다.
맥나이트(McKnight) 등은 흡입된 가스 혼합물을 사용하는 기각류들의 실험을 통해, “물개의 잠수 시간은 순환하는 산소 수치와 양과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이산화탄소 수치와 pH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4] 이러한 결과 때문에, 동물학자들은 "물개가 순환되는 산소를 인지적으로 감지하고, 이를 이용하여 잠수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제안한다.[4]
사람과 육상 포유류는 이산화탄소 증가에 대한 인지적 지각을 필수적인 생존 특성으로 여기도록 설계된 반면, 수생 포유류는 "혈액 내 [산소] 수치를 인지적으로 감지하여, 고갈로 인해 익사하지 않도록 하는 독특한 능력을 갖고 있다."[5]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진화는 명확하게 설계된 이 두 가지 능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물개(기각류)의 기원은 무엇이었을까? 모든 주요 동물 그룹과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도 그 기원을 알지 못한다. "화석 분류군과 최근 분류군을 포함한 모든 기각류들은 진화된 형태학적 특징(고도의 형질을 갖는)을 기반하여 분류되고 있지만, 이러한 특징 중 일부는 나중에 분화된 분류군에서 이차적으로 변형되거나 소실되었다."[6] 진화론자 앨러비(Allaby)는 기각류에 대해 "과(families)들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없을 수 있으며, 분류는 수렴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외형과 생활 방식의 유사성에 기반한다"라고 말한다.[7] 그러나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은 수렴성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진화 체계와 맞지 않으며, 진화론에 문제점을 야기시킨다"라고 말했다.[8] 실제로 불과 1년 전 한 진화론자는 "고생물학자들은 곰의 친척인 수달 같은 생물이 어떻게 이러한 육지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 포유류(기각류)로 진화했는지에 대해 여전히 여러 조각들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9]
물개는 언제나 물개였다.[10] 성경은 창조주간 5일째에 하나님께서 물고기들, 고래, 돌고래, 참돌고래와 같은 고래류, 그리고 바다사자, 물개, 바다코끼리와 같은 기각류와 같은 수생 포유류들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심해 적응 능력은 약 6,000년 동안 거의 변함없이 유지되어 왔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느헤미야 9:6)
References
1. Beaked Whales’ Incredible Diving Abilities Confirmed. Duke University. Posted on sciencedaily.com February 6, 2019.
2. Acts 14:15.
3. Sherwin, F. 2018. Phenomenally Designed Hemoglobin. Acts & Facts. 47 (8): 10–12.
4. McKnight, J. et al. 2025. Cognitive Perception of Circulating Oxygen in Seals Is the Reason They Don’t Drown. Science. 387 (6740): 1276–1280.
5. Cullen, L. Scientist Discovers Why Seals Do Not Drown While Diving. BBC. Posted on bbc.com March 20, 2025.
6. Berta, A. et al. 2018. The Origin and Evolutionary Biology of Pinnipeds: Seals, Sea Lions, and Walruses. Annual Review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46: 203–228.
7. Allaby, M. 2020. Oxford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473.
8. Bethell, T.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15, 117.
9. Black, R. Why Did Seals and Sea Lions Never Commit to a Life Fully at Sea?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March 20, 2024.
10. Sherwin, F. 2009. No Seal of Approval for Evolution. Acts & Facts. 38 (6): 16.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고래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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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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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4.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rine-mammals-designed-for-deep-div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해양 포유류 : 깊은 잠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Marine Mammals: Designed for Deep Diving)
by Frank Sherwin, D.SC. (HON.)
이 글을 읽는 동안 숨을 참아보라. 이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당신의 혈액이 조직에 마지막으로 산소를 전달하고 일어나는 일이다. 조직에서 이산화탄소는 빠르게 축적되고(고탄산혈증), 동시에 혈중 산소는 꾸준히 감소한다(저산소증). 혈액의 pH는 약간 낮아지고(산성화), 심장은 더 빨리 뛰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뇌가 이산화탄소 수치 증가를 감지하도록 설계하셨고, 당신이 숨을 쉬도록 노력하게 하셨다. 이 과정은 약 1분 동안 지속된 후, 횡격막 수축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공기를 흡입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개(seals)가 포유류이며, 털과 젖샘이 있는 온혈동물이고,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놀라운 수생 생물에는 여러 흥미로운 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점은 물개가 깊은 물속으로 내려가 30분 이상 잠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이 잠수하는 포유류는 민부리고래(Cuvier’s beaked whale, 퀴비에부리고래)로, 2,700m 이상 깊이까지 내려가서 3시간 이상 머물 수 있다.
듀크 대학 니콜라스 환경대학원(Duke University’s Nicholas School of the Environment)의 생태학 박사과정생인 진 시어러(Jeanne Shearer)는 "이들은 평균 1,400m 깊이의 깊은 잠수를 하며, 한 시간 정도 머물면서 해저 근처에서 먹이를 찾는다. 잠수들 사이에 수면에서 머무는 시간은 보통 2분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깊은 곳까지 잠수하여 수압을 견디며, 짧은 회복 시간만을 갖고, 그렇게 오랫동안 그곳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1]
창조론자들은 해달(sea otters), 기각류(pinnipeds, 바다코끼리과, 물개과, 물범과의 세 과로 이루어져 있음), 고래(cetaceans), 해우(manatees, 매너티)를 포함한 잠수하는 포유류들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주장한다.[2] 잠수하는 동안 숨을 참았다가, 다시 숨을 쉬기 위해 올라오는 것은 그들에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동물학자들은 수십 년 전에 일반적인 잠수 과정에서 중요한 생리적, 해부학적 특징들이 생물체 내에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한 설계는 우연, 자연적 과정, 오랜 시간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예를 들어 물개가 잠수할 때 산소 저장량을 생각해 보라. 혈액 속 헤모글로빈 분자에 산소가 잠시 저장되는 것 외에도[3], 폐에 남아 있는 잔류 공기에도 소량의 산소가 들어있다. (장시간 잠수할 때 일부 포유류는 무산소 호흡에 의존하는데, 이로 인해 젖산이 축적된다.) 하지만 이것이 물개가 그렇게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를 수 있는 이유는 아니다. 하나님은 근육에 미오글로빈(myoglobin)이라는 분자를 넣어 두셨다. 미오글로빈은 단일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헤모글로빈과 다르다(헤모글로빈은 네 개의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갖고 있다). 고래류, 기각류, 그리고 다른 해양 포유류의 미오글로빈 농도는 육상동물보다 약 30배 더 높다. 소의 근육은 밝은 붉은색(신선한 소고기를 생각해 보라)이지만, 고래와 물개의 근육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미오글로빈이 많고, 산소 농도가 높아서,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를 수 있다.
또한, 혈중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증가하면, 사람과 육상동물의 호흡 욕구가 유발된다. 이로 인해 뇌의 호흡중추(연수와 뇌간의 뇌교)가 호흡 깊이와 속도를 증가시킨다. 하지만 물개와 같은 해양 포유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최근 Scienc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물개가 물속에서 먹이를 찾아 헤매도 익사하지 않는 이유를 논하고 있었다.[4] 편집자인 사샤 비니에리(Sacha Vignieri)는 "해양 포유류는 수중 환경에 적응하여 공기 호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수중에서 먹이를 찾아다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지만, 우리는 해양 포유류가 항상 해양 포유류였으며, 수중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수생 동물들은 물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지기 쉽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들이 사람이나 육상 포유류처럼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하도록 설계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이들을 "산소를 직접 감지하여 잠수 방식을 바꾸도록" 설계하셨다.[4]
이 산소 감지 능력은 위대한 공학자이이신 주 예수께서 고안하신 탁월한 공학적 설계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산소를 감지하는 동물들이 "강력하게 자연 선택되었다"고 주장한다.[4] 이러한 표현은 선택자를 명확히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선택되지 않아 멸종된 수많은 수생 포유류들이 있었음을 전제로 한다. 물론, 이 오랜 선택 과정에 대한 기록은 없다. 오늘날 우리는 바다에 살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해양 포유류만 보고 있을 뿐이다.
맥나이트(McKnight) 등은 흡입된 가스 혼합물을 사용하는 기각류들의 실험을 통해, “물개의 잠수 시간은 순환하는 산소 수치와 양과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이산화탄소 수치와 pH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4] 이러한 결과 때문에, 동물학자들은 "물개가 순환되는 산소를 인지적으로 감지하고, 이를 이용하여 잠수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제안한다.[4]
사람과 육상 포유류는 이산화탄소 증가에 대한 인지적 지각을 필수적인 생존 특성으로 여기도록 설계된 반면, 수생 포유류는 "혈액 내 [산소] 수치를 인지적으로 감지하여, 고갈로 인해 익사하지 않도록 하는 독특한 능력을 갖고 있다."[5]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진화는 명확하게 설계된 이 두 가지 능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물개(기각류)의 기원은 무엇이었을까? 모든 주요 동물 그룹과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도 그 기원을 알지 못한다. "화석 분류군과 최근 분류군을 포함한 모든 기각류들은 진화된 형태학적 특징(고도의 형질을 갖는)을 기반하여 분류되고 있지만, 이러한 특징 중 일부는 나중에 분화된 분류군에서 이차적으로 변형되거나 소실되었다."[6] 진화론자 앨러비(Allaby)는 기각류에 대해 "과(families)들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없을 수 있으며, 분류는 수렴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외형과 생활 방식의 유사성에 기반한다"라고 말한다.[7] 그러나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은 수렴성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진화 체계와 맞지 않으며, 진화론에 문제점을 야기시킨다"라고 말했다.[8] 실제로 불과 1년 전 한 진화론자는 "고생물학자들은 곰의 친척인 수달 같은 생물이 어떻게 이러한 육지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 포유류(기각류)로 진화했는지에 대해 여전히 여러 조각들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9]
물개는 언제나 물개였다.[10] 성경은 창조주간 5일째에 하나님께서 물고기들, 고래, 돌고래, 참돌고래와 같은 고래류, 그리고 바다사자, 물개, 바다코끼리와 같은 기각류와 같은 수생 포유류들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심해 적응 능력은 약 6,000년 동안 거의 변함없이 유지되어 왔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느헤미야 9:6)
References
1. Beaked Whales’ Incredible Diving Abilities Confirmed. Duke University. Posted on sciencedaily.com February 6, 2019.
2. Acts 14:15.
3. Sherwin, F. 2018. Phenomenally Designed Hemoglobin. Acts & Facts. 47 (8): 10–12.
4. McKnight, J. et al. 2025. Cognitive Perception of Circulating Oxygen in Seals Is the Reason They Don’t Drown. Science. 387 (6740): 1276–1280.
5. Cullen, L. Scientist Discovers Why Seals Do Not Drown While Diving. BBC. Posted on bbc.com March 20, 2025.
6. Berta, A. et al. 2018. The Origin and Evolutionary Biology of Pinnipeds: Seals, Sea Lions, and Walruses. Annual Review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46: 203–228.
7. Allaby, M. 2020. Oxford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473.
8. Bethell, T.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15, 117.
9. Black, R. Why Did Seals and Sea Lions Never Commit to a Life Fully at Sea?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March 20, 2024.
10. Sherwin, F. 2009. No Seal of Approval for Evolution. Acts & Facts. 38 (6): 16.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고래조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5740&t=board
▶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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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608&t=board
▶ 바다표범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564&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출처 : ICR, 2025. 4.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rine-mammals-designed-for-deep-div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