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Acoustic Communication in Animals)
by Frank Sherwin, D.SC. (HON.)
우리는 모두 동물 세계의 발성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 개는 짖고, 새는 노래하고, 개구리는 울고, 고래는 자신만의 독특한 소리를 낸다.[1] 최근, 이전에는 벙어리라고 여겨졌던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확인하기 위한 심층적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동물학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육지 척추동물의 4개 주요 계통군(거북(turtles), 투아타라(tuataras), 무족영원(caecilians), 폐어류(lungfishes))의 53종의 음성 녹음과 소리 생성에 수반되는 행동 정보 형태의 증거들이 수집되었다"고 밝혔다.[2] ScienceDaily 지의 기사는 "예를 들어, 벙어리로 여겨졌던 많은 거북들이 실제로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음향 레퍼토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2]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여러 번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생물(그리고 어쩌면 모든 생물)들이 고유한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발견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음향 의사소통(acoustic communication)은 조류나 포유류와 같은 육상 척추동물뿐만 아니라, 파충류, 양서류, 어류에도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이다.[2]
진화론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부정하고, 동물들의 복잡한 음향 소통의 자연주의적 기원을 가정하고 있다. 즉 무작위적 돌연변이 과정들을 통해 음향 의사소통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가정해야만 한다. 연구 책임자인 마르셀로 산체스(Marcelo Sánchez)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음향 소통이 다양한 계통군에서 여러 번 진화한 것이 아니라, 공통적이고 오래된 진화적 기원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결론짓고 있었다.[2]
하지만 그러한 의사소통은 여러 번 진화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장구한 진화의 시간 속에서 어떤 미지의 존재로부터 진화한 것도 분명 아니다.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이 말했듯이, "공통조상은 다윈의 이론에 의해서 도출된 추론이지만, 증명된 적은 없다"[3]
또한 연구자들은 매우 의심스러운 진화계통나무에 호소하고 있었다. "포유류, 조류, 개구리와 같은 잘 알려진 음향 계통군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연구자들은 척추동물 생명계통나무에서 음성 의사소통을 매핑할 수 있었다"[2]
케이시 루스킨(Casey Luskin) 박사는 이 불안정한 이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실은 공통조상이 단순히 데이터 해석을 지배하는 가정일 뿐, 입증된 결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데이터가 공통조상에 대한 기대와 모순될 때마다, 진화론자들은 공통조상이 반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임시방편적인 합리화에 의존한다.[4]
화석 기록은 진화의 증거 없이, 모든 동물 그룹들이 완전히 발달된 기능적인 형태로 갑자기 출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5]
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각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열 번이나 말씀하고 있다(창세기 1:11~12, 21, 24~25 참조). 성경의 저자는 동물과 식물들이 특정 종류대로 온전히 창조되었으며, 기존의 종류를 변형하여 현재의 형태가 된 것이 아니며, 다른 기본 종류로 변화된 것도 아니라고 강조하는 듯하다.[6]
하지만 진화론자들에게는 동물의 기원뿐만 아니라, 그들의 음향 의사소통의 기원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척추동물의 진화사에서 그러한 행동이 언제, 어느 단계에서 처음 나타났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비교 분석을 통해 음향 의사소통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널리 연구되지 않은 핵심 집단의 정보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2]
가브리엘 조르게비치 코헨(Gabriel Jorgewich-Cohen) 등의 연구자들은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는 모든 코아나타류(choanates, 척추동물의 분기군인 사지형아강(Tetrapodomorpha))의 마지막 공통조상에서(4억 년 이상 전) 음향 의사소통의 단일 기원을 추정한다"고 밝혔다.[7] 이 마지막 공통조상은 물론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자들은 이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척추동물의 청각 상피와 음성 행동을 조절하는 대뇌 촉진 회로는 상동성을 띠고 있으며, 각각 동일한 후뇌(hindbrain) 영역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덧붙였다.[7]
상동성(homology)은 진화론적 개념의 순환논법적 용어이며[8], 일부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용어"이다.[9] 이 척추동물들은 공통 창조자에 의해 공통의 계획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유사한 해부학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으며, 각 동물마다 정교한 발성 능력을 갖도록 하셨던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Humpback Whale Calls Echo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24, 2025.
2. Vocal Communication Originated over 400 Million Years Ago. University of Zurich.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25, 2022.
3. Bethell, T. 2016.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53.
4. Luskin, C. A Primer on the Tree of Life (Part 1): The Main Assumption. Evolution News and Views. Posted on evolutionnews.org May 5, 2009.
5.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Morris, J. 2014. The Limits of Variability. Acts & Facts. 43 (8): 17.
7. Jorgewich-Cohen, G. et al. 2022. Common Evolutionary Origin of Acoustic Communication in Choanate Vertebrates. Nature Communications. 13 (1), article 6089.
8. Guliuzza, R. 2010. Similar Features Show Design, Not Universal Common Descent. Acts & Facts. 39 (10): 10–11.
9. Thain, M and M. Hickman. 2004. The Penguin Dictionary of Biology. Penguin Books, New York. 353.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56600009
물고기의 2/3가 소리로 의사소통 한다 (2022. 2. 7. 포인트경제)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
거북도 말을 해왔다… 사람이 알기 어려웠을 뿐 (2022. 11. 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
척추동물은 이미 4억년 전에 소리를 내고 있었다. (2022. 10. 26. the Science plus)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757215430
척추동물은 4억년 전에도 음성을 냈다 (2022. 10. 28. Popular Science)
https://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4
‘소통’은 인간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2021. 4. 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92295.html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멸종위기종 대왕고래 대화를 포착했다 (2021. 1. 13.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131033243901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동물의 소리 (2) “합창으로 결속력, 경쟁자 위협하고 심해애서는 초저주파수 사용” (2020. 10. 17. 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697556439&dt=m
"인간이 만든 잡음에…" 소리높여 대화하는 돌고래들 (2023. 1. 13.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304
동물들의 신호,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2024. 4. 26.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42
인간은 모르는 동물들의 ‘은밀한 의사소통’ (2019. 10.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05643.html
풀벌레 소리는 암컷을 유혹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2012. 9. 18. 경남도민일보)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509
매미 소리에도 사투리가 있다? (2018. 8. 7. YTN 사이언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808071657399256
‘윙윙’ 벌 소리 들은 꽃의 꿀이 20% 더 달콤하다 (2019. 2. 2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82924.html
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72294
개미도 위험 알릴 때 '소리'지른다 (2006. 7. 27.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8752#home
새들도 문장으로 대화한다 (2016. 4. 15.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1350
"種이 다른 새들 간에 의사소통 가능" 연구 결과 (2018. 8. 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180803_0000381945
코끼리도 서로 이름 부르며 소통할까 (2023. 9. 14.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7102
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다시 시작된 논란.. 식물들끼리 전화를 한다? 바이오커뮤니케이션 연구 현장으로 가보자. (2023. 5. 30.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04
식물도 의사소통하며 위협에 맞선다 (2018. 10. 22. KISTI)
https://creation.kr/animals/?page=1#164039724
식물도 소리를 낸다고?...물부족하거나 줄기 잘리면 '딸칵' '펑' (2023. 3. 31.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3310004
“물 주세요” 비명…식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 지른다 (2023. 4. 1.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331500495
*참조 :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93&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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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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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4&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1367801&bmode=view
침팬지의 의사소통 연구는 언어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임을 확인해 주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86210683&bmode=view
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70&bmode=view
초고도 복잡성의 식물 통신 시스템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757492&bmode=view
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57&bmode=view
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8&bmode=view
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719&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식물의 통신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814&t=board
출처 : ICR, 2025. 5.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coustic-communication-in-anima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Acoustic Communication in Animals)
by Frank Sherwin, D.SC. (HON.)
우리는 모두 동물 세계의 발성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 개는 짖고, 새는 노래하고, 개구리는 울고, 고래는 자신만의 독특한 소리를 낸다.[1] 최근, 이전에는 벙어리라고 여겨졌던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확인하기 위한 심층적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동물학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육지 척추동물의 4개 주요 계통군(거북(turtles), 투아타라(tuataras), 무족영원(caecilians), 폐어류(lungfishes))의 53종의 음성 녹음과 소리 생성에 수반되는 행동 정보 형태의 증거들이 수집되었다"고 밝혔다.[2] ScienceDaily 지의 기사는 "예를 들어, 벙어리로 여겨졌던 많은 거북들이 실제로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음향 레퍼토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2]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여러 번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생물(그리고 어쩌면 모든 생물)들이 고유한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발견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음향 의사소통(acoustic communication)은 조류나 포유류와 같은 육상 척추동물뿐만 아니라, 파충류, 양서류, 어류에도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이다.[2]
진화론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부정하고, 동물들의 복잡한 음향 소통의 자연주의적 기원을 가정하고 있다. 즉 무작위적 돌연변이 과정들을 통해 음향 의사소통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가정해야만 한다. 연구 책임자인 마르셀로 산체스(Marcelo Sánchez)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음향 소통이 다양한 계통군에서 여러 번 진화한 것이 아니라, 공통적이고 오래된 진화적 기원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결론짓고 있었다.[2]
하지만 그러한 의사소통은 여러 번 진화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장구한 진화의 시간 속에서 어떤 미지의 존재로부터 진화한 것도 분명 아니다.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이 말했듯이, "공통조상은 다윈의 이론에 의해서 도출된 추론이지만, 증명된 적은 없다"[3]
또한 연구자들은 매우 의심스러운 진화계통나무에 호소하고 있었다. "포유류, 조류, 개구리와 같은 잘 알려진 음향 계통군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연구자들은 척추동물 생명계통나무에서 음성 의사소통을 매핑할 수 있었다"[2]
케이시 루스킨(Casey Luskin) 박사는 이 불안정한 이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실은 공통조상이 단순히 데이터 해석을 지배하는 가정일 뿐, 입증된 결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데이터가 공통조상에 대한 기대와 모순될 때마다, 진화론자들은 공통조상이 반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임시방편적인 합리화에 의존한다.[4]
화석 기록은 진화의 증거 없이, 모든 동물 그룹들이 완전히 발달된 기능적인 형태로 갑자기 출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5]
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각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열 번이나 말씀하고 있다(창세기 1:11~12, 21, 24~25 참조). 성경의 저자는 동물과 식물들이 특정 종류대로 온전히 창조되었으며, 기존의 종류를 변형하여 현재의 형태가 된 것이 아니며, 다른 기본 종류로 변화된 것도 아니라고 강조하는 듯하다.[6]
하지만 진화론자들에게는 동물의 기원뿐만 아니라, 그들의 음향 의사소통의 기원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척추동물의 진화사에서 그러한 행동이 언제, 어느 단계에서 처음 나타났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비교 분석을 통해 음향 의사소통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널리 연구되지 않은 핵심 집단의 정보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2]
가브리엘 조르게비치 코헨(Gabriel Jorgewich-Cohen) 등의 연구자들은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는 모든 코아나타류(choanates, 척추동물의 분기군인 사지형아강(Tetrapodomorpha))의 마지막 공통조상에서(4억 년 이상 전) 음향 의사소통의 단일 기원을 추정한다"고 밝혔다.[7] 이 마지막 공통조상은 물론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자들은 이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척추동물의 청각 상피와 음성 행동을 조절하는 대뇌 촉진 회로는 상동성을 띠고 있으며, 각각 동일한 후뇌(hindbrain) 영역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덧붙였다.[7]
상동성(homology)은 진화론적 개념의 순환논법적 용어이며[8], 일부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용어"이다.[9] 이 척추동물들은 공통 창조자에 의해 공통의 계획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유사한 해부학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으며, 각 동물마다 정교한 발성 능력을 갖도록 하셨던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Humpback Whale Calls Echo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24, 2025.
2. Vocal Communication Originated over 400 Million Years Ago. University of Zurich.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25, 2022.
3. Bethell, T. 2016.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53.
4. Luskin, C. A Primer on the Tree of Life (Part 1): The Main Assumption. Evolution News and Views. Posted on evolutionnews.org May 5, 2009.
5.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Morris, J. 2014. The Limits of Variability. Acts & Facts. 43 (8): 17.
7. Jorgewich-Cohen, G. et al. 2022. Common Evolutionary Origin of Acoustic Communication in Choanate Vertebrates. Nature Communications. 13 (1), article 6089.
8. Guliuzza, R. 2010. Similar Features Show Design, Not Universal Common Descent. Acts & Facts. 39 (10): 10–11.
9. Thain, M and M. Hickman. 2004. The Penguin Dictionary of Biology. Penguin Books, New York. 353.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56600009
물고기의 2/3가 소리로 의사소통 한다 (2022. 2. 7. 포인트경제)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
거북도 말을 해왔다… 사람이 알기 어려웠을 뿐 (2022. 11. 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
척추동물은 이미 4억년 전에 소리를 내고 있었다. (2022. 10. 26. the Science plus)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757215430
척추동물은 4억년 전에도 음성을 냈다 (2022. 10. 28. Popular Science)
https://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4
‘소통’은 인간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2021. 4. 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92295.html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멸종위기종 대왕고래 대화를 포착했다 (2021. 1. 13.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131033243901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동물의 소리 (2) “합창으로 결속력, 경쟁자 위협하고 심해애서는 초저주파수 사용” (2020. 10. 17. 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697556439&dt=m
"인간이 만든 잡음에…" 소리높여 대화하는 돌고래들 (2023. 1. 13.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304
동물들의 신호,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2024. 4. 26.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42
인간은 모르는 동물들의 ‘은밀한 의사소통’ (2019. 10.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05643.html
풀벌레 소리는 암컷을 유혹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2012. 9. 18. 경남도민일보)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509
매미 소리에도 사투리가 있다? (2018. 8. 7. YTN 사이언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808071657399256
‘윙윙’ 벌 소리 들은 꽃의 꿀이 20% 더 달콤하다 (2019. 2. 2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82924.html
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72294
개미도 위험 알릴 때 '소리'지른다 (2006. 7. 27.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8752#home
새들도 문장으로 대화한다 (2016. 4. 15.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1350
"種이 다른 새들 간에 의사소통 가능" 연구 결과 (2018. 8. 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180803_0000381945
코끼리도 서로 이름 부르며 소통할까 (2023. 9. 14.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7102
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다시 시작된 논란.. 식물들끼리 전화를 한다? 바이오커뮤니케이션 연구 현장으로 가보자. (2023. 5. 30.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04
식물도 의사소통하며 위협에 맞선다 (2018. 10. 22. KISTI)
https://creation.kr/animals/?page=1#164039724
식물도 소리를 낸다고?...물부족하거나 줄기 잘리면 '딸칵' '펑' (2023. 3. 31.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3310004
“물 주세요” 비명…식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 지른다 (2023. 4. 1.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331500495
*참조 :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93&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https://creation.kr/animals/?idx=13513368&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4&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1367801&bmode=view
침팬지의 의사소통 연구는 언어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임을 확인해 주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86210683&bmode=view
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70&bmode=view
초고도 복잡성의 식물 통신 시스템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757492&bmode=view
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57&bmode=view
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8&bmode=view
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719&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식물의 통신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814&t=board
출처 : ICR, 2025. 5.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coustic-communication-in-animal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