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Brian Thomas
2014-05-20

물 위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설계 

: 소금쟁이 다리에서 발견된 최적화된 기하학

 (Designed to Walk on Water)


     소금쟁이(water striders)라는 곤충은 우아하게 물 표면을 가로지르며 그들의 삶을 살아간다. 중국 과학자들은 물 위를 걷기 위해 곤충의 작은 다리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몇몇 특별히 디자인된 설계 사양을 발견했다.


소금쟁이는 대게 15mm 보다 작다. 하지만 '강모(setae)‘라 불리는 다리털과, 특별한 공식으로 특화된 길이, 간격, 배치 각도가 없었다면, 이 작은 생물도 가라앉을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A 지에 게재된 논문의 선임저자인 북경대학의 후이링(Huiling) 교수는 ABC Science에서 말했다. ”사실 털 표면의 물 반발력은 미세한 스케일에서 털의 크기, 간격(공간적 배치),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1, 2]


그러면, 소금쟁이 다리 강모의 이상적인 배열은 어떻게 비교되었는가? ABC Science에 따르면, ”소금쟁이 다리털과 파리 날개털의 간격은 최적화되어 있어서, 물 표면을 통과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가까우면서도, 비효율적 정도로 함께 붙어 있지는 않았다.”는 것이다.[2]


강모가 함께 가까이 뭉쳐있는 것은, 이동을 위해 다리를 들어 올릴 때 다리가 너무 강하게 물 표면에 달라붙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각각의 강모 사이의 간격은 골디락스 표준(Goldilocks standard)으로 세팅되어야 하는 것이다. 즉, 너무 멀어도 안 되고(소금쟁이가 가라앉고), 너무 가까워서도 안 된다(이동할 수가 없다). 강모에서 다른 특화된 것은 무엇일까?


털들은 완벽한 간격을 가지고 있어야할 뿐만 아니라, 그 크기와 각도에 있어서, 중력, 구조적 건전성, 모세관 힘 등과 딱 맞는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연구자들은 ”우리의 분석은 소금쟁이의 다리에 있는 강모 또는 일부 곤충의 날개는 그러한 최적화된 기하학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썼다. 


설계자 없이 이러한 설계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힘든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이러한 설계적 특성을 우연히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리고 돌연변이가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 마침내 소금쟁이가 물 위를 걷게 되었다고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소금쟁이에서 세 특화된 부분(크기, 각도, 공간적 배치)이 동시에 생겨나지 않았다면, 그 곤충은 가라앉아 죽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비행기, 보트 등에서 보듯이, 여러 개의 특별한 부품들이 동시에 모두 존재해야만 그 기계는 기능을 발휘한다. 부품이 하나씩 생겨나 아직 완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계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경이로운 곤충에서는 다르게 설명되고 있는 것인가?



References
1. Xue, Y., et al. Enhanced load-carrying capacity of hairy surfaces floating on water.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A.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March 5, 2014.
2. Nogrady, B. Leg hairs hold secret to walking on water. ABC Science. Posted on abc.net on March 5, 2014, accessed March 18, 20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57/

출처 - ICR News, 2014. 4. 2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20

참고 : 5438|5902|5899|5896|5894|5891|5888|5856|5850|5845|5839|5814|5810|5773|5759|5752|5767|5751|5694|5689|5673|5671|5608|5600|5598|5596|5560|5520|5513|5488|5444|5439|5382|5360|5359|5355|5351|5342|5335|5327|5317|5296|5287|5258|5224|5174|5128|5126|5120|5104|5103|5087|5072|5071|5022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Cat Whiskers and Narwhal Tusks: Why Things Are)


     동물 세계에서 잘 설계된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기능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고양이 수염의 기능 : 고양이 수염(cat whiskers)은 사람의 턱수염이나 콧수염처럼 단지 외모를 위한 것이 아니다. 고양이, 쥐, 몇몇 포유류에서 그 수염들은 수염 모낭내의 민감한 신경세포(neurons)와 연결되어 있다고, Live Science(2014. 3. 19) 지는 보도했다. 고양이는 종종 어둠 속에서 물체를 탐사하기 때문에, 수염은 자신의 환경에 대한 촉각 감도를 확대하여 제공한다. ”고양이의 수염(whiskers, or vibrissae)은 고양이가 어둠 속에서 보는 것과 나아가는 것을 도와주는 잘 다듬어진 감각 도구이다.”라고 엘리자베스 팔레르모(Elizabeth Palermo)는 썼다. 주의 깊게 당신의 고양이를 살펴보라. 당신은 고양이의 귀, 눈썹, 앞다리에서도 그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체에 수염이 접촉하면서, 고양이는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의 정확한 위치, 크기, 질감을 감지할 수 있다.” 그녀는 계속했다. ”이 특성은 고양이가 좁은 공간 내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데에 유용하다. 또한 수염은 공기 흐름의 변화를 감지하게 해주어, 위험을 감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일각고래 엄니의 기능 : 일각고래(narwhal, 북극고래의 한 종류)의 엄니(tusk)는 2.7m 길이로 자랄 수 있는데, 이 이빨은 감각기관일 수 있다고, National Geographic(2014. 3. 18)과 BBC News는 보도했다. 뿔처럼 보이는 길고 뾰족한 엄니는 수컷에서 가장 큰데, 그 고래를 바다 일각수(marine unicorn)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 엄니의 목적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론들이 있다. 대부분의 이론들은 그 엄니가 성적 과시(sexual display)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암컷은 단지 작은 엄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론들은 얼음 송곳이나 음향 탐지를 위한 용도라는 것이다. 이제 한 새로운 이론은 민감한 혈관이 엄니 끝부분까지 나있는 것을 고려하여, 엄니는 아마도 수온 또는 염분 농도를 측정하는 감지기(sensor)라고 제안했다. 일각고래는 연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고래가 엄니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확실히 알 수는 없다”고 그들은 말했다.

*관련기사 : ‘바다의 유니콘’ 일각고래 ‘뿔’에 얽힌 비밀 풀렸다(2014. 3.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19601013

일각고래 (Narwhals) (tv팟)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484216

2시간17분간 숨 안쉬고 3㎞ 다이빙?…민부리고래 잠수왕 등극(2014. 3. 27.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40327.99002172457


바다의 낙타인 바다뱀 : 바다뱀(sea snakes)은 물에 둘러싸여 있음에도, 신선한 물을 먹기 위해 목이 마르다. 티아 고세(Tia Ghose)는 Live Science(2014. 3. 18) 지에서 그 생물을 '바다의 낙타(camels of the ocean)'라고 부르면서, 바다뱀이 물을 마시기 전까지 6~7개월을 견딜 수 있음을 보고했다. 바다뱀은 신선한 물을 먹기 위해 땅으로 돌아가거나, 비가 올 때 바다 표면에서 물을 찾는다는 것이다. 고래나 바다표범과 같은 바다생물과 다르게, 바다뱀은 바닷물을 처리하는 염류선(salt glands)이 없다. 그러나 그들은 물고기를 사냥하기 위해 바다로 나가 수 개월을 보낼 수 있다.

*관련기사 : 바다에 살면서 바닷물 안 먹는 바다뱀의 비밀 (나우뉴스. 2014. 3. 24.)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24601016


초파리의 놀라운 비행 : 5mm의 작은 초파리는 강풍 속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을 한다고, PNAS 지의 한 논문은 보고하고 있었다. 초파리는 비행할 때, ”자신의 안테나로 바람을 감지하여 시각-기반 속도 컨트롤러를 안정화시킨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비행 민첩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특수 실험을 실시했다. ”초파리의 안테나 위에 있는 물리적 자극 수용기는 직접적으로 지상속도를 측정할 수 없다. 하지만, 더 빠르게 대기 중 기류속도의 변화는 감지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초파리는 날개 근처에 있는 '홀터스(halter)'라는 신경기관을 이용해 비행 정보를 감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쪽 감각으로부터의 정보를 통합하여, 초파리는 돌풍 등과 같은 동요가 있어도 비행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초파리 강풍 속 놀라운 비행기술…원리 찾았다 (2014. 3. 29. YTN)
http://www.ytn.co.kr/_ln/0105_201403290832555915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5mm 곤충의 '엄청난 비밀'
: 인간과 달라…뇌가 아닌 신경기관이 감지 '대단' (2014. 3. 29. 스포츠서울)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343827.htm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이래서 파리채를 잘 피하는구나'(2014. 3. 29.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429946

강풍 속 초파리 비행원리 ‘홀터스’ 신경기관의 비밀 (2014. 3. 29.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492051


캐나다 두루미의 항해 : ”비행: 천재적인 새들”에서 간략하게 언급된 캐나다 두루미(sandhill cranes)는 많은 지역을 자기 영역으로 살아가는 크고, 늘씬한 새이다. Live Science(2014. 3. 2)의 사진 갤러리는 다양한 위치에서 그들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놀라운 항해'에 관해서 말하고 있었다. 긴 다리, 긴 목, 긴 부리를 가지고, 그들은 춤을 추며, 짝짓기를 하며,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플로리다에서 캘리포니아로 하루에 640km를 이동한다. ”캐나다 두루미는 지구상에서 알려진(오늘날 살아있는 종들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 종이라는 몇몇 증거들이 있다.” 린다와 딕(Linda and Dick Buscher)은 언급했다. ”네브래스카 플랫 강(Platte River)을 따라 발견된 캐나다 두루미 화석은 1천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현대의 캐나다 두루미와 동일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만약 캐나다 두루미가 1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았다면, 진화론은 다시 한번 틀렸음이 분명하다. 이것보다 짧은 기간 동안에 사람은 엄청난 변화(진화)를 일으켰다고 주장되고 있지 않는가? 왜 캐나다 두루미에서는 변화가 없었는가?

지구 행성에서 각 동물들은 더욱 자세히 연구될 필요가 있다. 생물들의 이 놀라운 기능들이 복제 오류인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모두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인가?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될수록, 각 생물들은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우연히 생겨났다기 보다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 이제 진화론은 폐기될 시기가 되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3/cat-whiskers-and-narwhal-tusks/

출처 - CEH, 2014. 3. 2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02

참고 : 5888|5839|5856|5850|5845|5823|5814|5788|5778|5774|5773|5772|5767|5763|5759|5757|5754|5751|5746|5736|5735|5700|5694|5692|5689|5671|5665|5663|5656|5654|5652|5608|5600|5598|5596|5582|5579|5567|5564|5560|5554|5551|5529|5526|5513|5504|5495|5488|5439|5438|5432|5430|5426|5391|5382|5363|5362|5359|5355|5351|5352|5335|5327|5317|5296|5292|5287|5258|5250|5242|5235|5224|5174|5161|5142|5137|5136|5128|5127|5126|5120|5104|5103|5088|5087|5072|5057|5046|5045|5024|5022|4985|4982|4877|4873|4863|4856|4854

김철중 박사
2014-04-22

문어 지능의 진화?


      문어(octopus)는 발이 8개 달린 연체동물로 일반적으로 무척추동물은 무뇌 동물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문어는 뇌가 있을 뿐 아니라, 무척추동물계의 천재라고 불릴 정도로 지능이 높다. 문어의 뇌는 50~75개 정도의 엽(lobe)들을 가지고 있고, 적어도 생쥐(mouse)의 뇌만큼이나 많은 뉴런(대략 1억 개)들을 가지고 있다. 문어 다리는 약 5천만 개의 뉴런으로 구성된 신경 조직에 의해 통제되는데, 문어 다리는 뇌의 명령 없이도 미각과 촉각 활동을 하고, 뇌가 방향을 지시하지 않아도 유연하게 구부려 움직이기 때문에, 문어의 다리는 잘린 다음에도 살아 있을 때처럼 움직일 수 있다. 다리로 병뚜껑을 열 수도 있고, 반복에 의해 학습하거나 흉내 내는 능력도 있다. 심지어 장난도 친다고 한다. 문어는 위장술의 달인이다. 바위에 붙으면 바위 색으로 변하고, 산호 옆에 있으면 산호처럼 보일 정도로 변화무쌍하다. 천적이 나타나면 두 다리로 밑바닥을 걸으면서, 여섯 개의 다리로는 공처럼 몸을 말아 마치 코코넛처럼 보이게 한다. 흐느적거리며 움직이지만, 도망치는 속도가 다리를 모두 사용하여 이동할 때보다 훨씬 빠르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점쟁이 문어 ‘파울’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독일의 승패를 모두 맞춰서(심지어는 독일의 준결승 패배와 스페인의 우승까지) 적중률 100%를 자랑했던 파울의 신통력에 대해 수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그 ‘족집게’ 예언 능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분석하기 시작했다. 수학자들은 ‘파울’의 정확한 예측은 초능력 때문이라기보다는, 확률의 우연의 연속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어떤 생물학자들은 문어가 색맹이라 특정색의 음영에 대한 선호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진화론자들은 문어가 물고기들을 잡기 위하여 더 큰 뇌가 필요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문어는 자신의 뇌를 동물계에서 가장 복잡한 뇌들 중의 하나로 진화시켰다고 주장한다. 문어, 오징어 등과 같은 두족류는 약 5억 년 전인 캄브리아기의 바다를 지배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세계는 캄브리아기의 생물학적 빅뱅과 함께 크게 변화되었고, 물고기의 조상을 포함한 지구상 생명체들의 다양한 변화들이 빠르게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두족류는 맛있는 물고기의 출현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었고, 처음으로 심각한 경쟁과 강력한 포식동물들을 만나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그들은 서둘러서 영리해져야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의 문어가 어떠한 무척추동물보다 가장 복잡한 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기적적인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뇌가 없는 문어가 캄브리아기 바다에서 어떠한 조상도 없이 갑자기 존재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복잡한 뇌가 없던 문어가 물고기가 먹기 좋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믿어야 한다. 복잡한 뇌가 없던 문어가 어떻게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발달된 뇌가 필요한 줄을 알았을까? 진화론은 하나님 없이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 이와 같은 황당한 이야기를 지어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어의 경이로운 위장술 (youtube 동영상)
1) https://www.youtube.com/watch?v=eS-USrwuUfA

2) https://www.youtube.com/watch?v=t-LTWFnGmeg

3) https://www.youtube.com/watch?v=os6HD-sCRn8

 

*문어의 놀라운 지능 (youtube 동영상)
1) https://www.youtube.com/watch?v=T8cf7tPoN5o

2) https://www.youtube.com/watch?v=r1bxBmJAAJE

3) http://www.youtube.com/watch?v=AP_dpbTbess&feature=related

4) http://www.youtube.com/watch?v=9kuAiuXezIU

 

*갑오징어(cuttlefish)의 경이로운 위장술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al89ZglePw
 

*관련기사 : 강아지 지능의 문어, 수명은 고작 2년 ‘가문박명’ (2011. 10. 1.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It/3/08/20110930/40749068/1

개와 문어 누구 머리가 좋을까 (2012. 2. 24. 한겨레)
무척추동물 문어도 사람 얼굴 인식, 곤충과 조류도 비슷한 능력
http://ecotopia.hani.co.kr/44677



출처 - 대전지부 계간지 “GooD” 33호 (2014년 4월)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99

참고 : 4802|4795|5288|5335|4588

모든 발명에 영감을 주고 있는 생체모방공학 

(Biomimetics Is All About Design Inspiration)


      과학자들이 생물을 모방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물들이 잘 설계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모방하려고 몰려들지 않을 것이다.

여러 편의 과학 논문 및 뉴스 기사들은 자연을 모방하는 것(생체모방공학, biomimetics)이 수년 후에는 획기적 발명들을 쏟아내는 과학적 노다지가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음은 다양한 생물들로부터 생물학적 설계를 모방하고 있는 최근의 사례들이다 :

1. 검정파리(Blowfly)는 미니 무인항공기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25. Live Science, Evolution News & Views)

2. 사람의 폐(lungs)는 깨지지 않는 보안 암호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4. 3. Science Daily)

3. 광합성(photosynthesis)은 연료 전지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28. PhysOrg)

4. 굴(oyster)은 방풍유리 및 군사적 방호복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31. Live Science)

5. 생물학적 근육(muscle)은 공학적 근육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7. PNAS, 2014. 3. 31. Medical Xpress)

6. 진주층(mother-of-pearl)은 슈퍼 강력 소재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24. Science Daily)

7. 찌르레기 떼(starling murmurations)는 학생의 무인항공기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27. PhysOrg)

8. 하늘을 나는 뱀(flying snakes)은 활강용 의복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4. 1.Live Science)

9. 인간의 뇌는 빛-기반 컴퓨터 칩 개발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28. Science Daily)

10. 폭격수 딱정벌레(Bombardier beetle)는 자동현금인출기 보호 장치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3. 27. PhysOrg)

11. 먹장어의 점액(Hagfish slime)은 강인한 섬유(실)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4. 4. Science Daily)

12. 나방의 눈은 태양 전지판의 눈부심 방지 코팅에 영감을 주고 있다. (2014. 4. 4. Science Daily)

이들 기사에서 가장 흔한 공통적인 단어는 '영감을 주고 있다(inspire)'라는 단어이다. 과학자들이 생물체를 보면서 영감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생물에서 유용한 설계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최고의 지식을 가진 과학자들이 모방하기를 원하는 최첨단 기능들이 모두 복제 실수인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이론이 합리적일 수 있을까?  



생체모방공학의 혁명은 여전히 뜨겁다. 당신의 현명한 학생들을 이 운동에 참여시키라. 그것은 진화론의 마지막이 될 것이며, 세상에 풍성한 유익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설계-기반의 새로운 사고의 시작이 될 것이다.

연습 문제 : 이 기사들 중에 진화가 언급되어 있는 글이 있는가? 진화론은 설계된 기능을 모방하는 작업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논하여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출처 - CEH, 2014. 4.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94

참고 : 5856|5814|5694|5224|4197|2920|5671|5656|5600|5596|5567|5551|5504|5430|5351|5352|5088|5438|5382|5426|5287|4764|4056|4041|4637|5839|5773|5772|5754|5746|5700|5759|6199|5960|5932|5926|6586|6494|6162|5997|5959|5956|5934|5933|5920

Randy J. Guliuzza
2014-04-10

역공학이 밝혀낸 이상적 추진 방식. 

: 생물들의 유사한 공학적 구조는 우연(수렴진화)인가, 설계인가?

(Reverse Engineering Reveals Ideal Propulsion Design)


     공기와 물을 통해 수십 종의 생물들이 어떻게 그들의 몸을 추진해 나가는지에 대한 최근의 한 분석에서, 연구자들은 이상적인 설계뿐만 아니라, 또한 공통적인 설계도 발견했다.[1]

동물들은 물이나 공기를 통해 자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추력(thrust, 물체를 그 운동 방향으로 미는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새(birds)들은 우아하게 하늘을 날고, 물고기(fish)와 고래(whales)는 물속을 힘들이지 않고 미끄러져 나간다. 날개와 지느러미는 이들 동물의 환경에 너무도 완벽하게 적합되어 있어서, 한 관측자는 이들 부속 기관들이 각각 공기와 물속에서 효율적으로 추력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고 추론하고 있었다.  

한 팀의 연구자들은(Roger Williams University, Providence College, Indiana University-Bloomington, the Marine Biological Laboratory,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Harvard, and Texas A&M-Galveston) 통찰력 있는 새로운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그들은 유체 환경 속을 이동하는 동물들의 복잡한 방법에 대한 공학적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59종의 동물들에 대해 조사했고, 그들의 발견을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보고했다.[1]


역공학은 생물들의 최적의 추진 구조, 모양, 성능을 밝혀냈다.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완성된 제품을 분해 분석하여 제품의 기본적인 설계 개념과 적용 기술을 파악하고 재현하는 공학)을 사용하여, 연구의 저자들은 매우 다른 생물들이 모두 동일한 기본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자신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2] Texas A&M-Galveston의 연구원 나단 존슨(Nathan Johnson)은 Houston Chronicle 지에서 그들의 놀라운 발견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었다 : ”곤충, 새, 박쥐, 고래, 물고기, 돌고래, 심지어 작은 연체동물들도 모두 동일한 기본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3] 연구 결과들은 ”59종의 동물들에 대한 비디오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정상 운동 동안에 길이방향 추진 구부러짐( spanwise propulsor bending)의 분명하고 반복적인 패턴을 보여주었고, 이 패턴은 유체 내에서 움직이는 다양한 크기의 동물 그룹들에서 유사했다.”[1] 

연구팀은 생물들의 추진 구조에 대한 정확한 측정값을 얻어낼 수 있었다. 사람이 만든 날개와 방향타의 조절 표면과는 다르게, 동물의 날개(wings), 지느러미(fins), 갈라진 꼬리(flukes) 등은 움직이는 각 단계 동안에 추진 활동의 일환으로서, 어떤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구부러진다. 연구자들의 역공학 분석 결과, 놀랍게도 연구된 모든 생물 종들의 날개, 지느러미, 갈라진 꼬리 등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지점인, 끝으로 향하여 2/3 지점에서 구부러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추가적 측정에 의해서, 날개 또는 지느러미 끝의 최대 구부러지는 각도는 평균 약 26도로 모든 생물 종들에서 거의 유사함이 발견되었다. 구부러지는 거리 대 굴곡 각도에 대한 그림은 모든 생물 종들에 걸쳐 매우 유사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들 전혀 유사하지 않은 생물들에 있는 날개와 지느러미에서 믿을 수 없도록 유사한 이동 패턴은 매우 놀라운 현상이었다. 왜냐하면, 이들 날개와 지느러미는 완전히 다른 구성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고,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디자인 분석에 의하면, 이들 서로 다른 생물들의 공통적인 굴곡 지점과 각도는 매우 에너지 효율적으로 추력을 생산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유체-동력 실험에 의하면, 이들 디자인된 추진 구조의 굴곡 각도는 추력 압력을 증강시키며, 날개 또는 지느러미 끝에서 오는 공기와 물의 순환(소용돌이 순환(vortex circulation)'으로 불려짐)을 매우 크게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저자는 이렇게 썼다 : ”소용돌이 순환과 추력 생산 및 효율은 유연성(flexibility)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은 동물 추진력의 유연성은 추진체 구부러짐과 관련된 소용돌이 정도를 조절함으로써, 추력 생산과 효율성을 최대화하도록 미세하게 조율되어 있을 수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1]

이 연구에서 역공학은 분명 눈에 띄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모든 생물학적 기능들의 발견은 본질적으로 역공학이다. 만약 생물학적 기능이 공학적 분석을 통해 명확히 드러난다면, 그 기능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 공학적 분석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이상적인 추진 구조의 기원에 대한 설명은? : 우연? 설계?

그렇다면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진) 서로 매우 다른 동물 그룹들에서 그들의 비행과 수영을 최적화시켜주고 있는 날개와 지느러미의 완벽한 유연성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

Houston Chronicle 지에서 존슨은 말했다 : ”이러한 유사성이 자연에서 발견되는 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이유는 그것이 가장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것이다.”[3] 연구의 저자들은 기능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설계 분석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다양한 생물들에서 이들 유사한 에너지 효율적인 구조의 존재 원인으로서 한 분 설계자(Designer)의 존재 가능성은 배제하고 있었다.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진화론 때문인가?

진화론자들은 하나의 원인으로 하나님을 배제함으로써, 지적인 원인에 호소함 없이 명백히 지적으로 보이는 구조를 어떻게든 설명해야하는 입장에 처해있다. 이러한 것들이 발생할 때마다, 진화론자들은 마술과 같고, 신과 같은 자연(Nature)에 그 원인을 돌리고 있었다. Houston Chronicle 지는 보도했다 : ”Texas A&M Univeristy 연구자들의 새로운 발견에 따르면, 물리학의 마법이 조류와 상어로부터 해파리에 이르기까지 지구 행성을 가로질러 동물들을 추진시켰다.”[3]

연구팀은  Nature Communications 보고에서 숙고하고 있었다 : ”무슨 요인이 이러한 광범위한 동물 그룹을 가로질러 매우 강요된 구부러짐 운동 역학을 수렴하도록 자연선택을 유도했을까?”[1] 그들은 에너지 효율 탐구를 통해서 자연선택이 유사한 설계를 수렴시키도록 유도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자연을 창조주의 위치에 올려놓도록 하고 있었다. ”그 연구는 ‘어머니 자연(Mother Nature)’의 설계가 인간의 공학 기술에 비해 얼마나 앞서는 것인지를 보여줬다.” Chronicle 지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발견이 수억 년에 걸친 진화의 공학기술을 따라잡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3]

'마법'과 '어머니 자연'에 호소하는 것은 명쾌한 공학적 분석을 벗어나 사람의 의식과 장비로 탐지할 수 있는 영역 너머로 전가시키는 비이성적인 일이다.
 
대조적으로, 1802년에 지적설계 논증의 선구자였던 윌리엄 페일리(William Paley)는 생물들을 사람이 만든 기계들과 비교했었다. 그는 다양한 생물에서 보여지는 유사한 기능의 기원은 사람이 만든 기계적 설계가 복사되고 변형되어 유사한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사례들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가정했다.[4]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자연계에서 설계의 발견은 설계자 때문이라고 썼다. ”생물계에서, 서로 다른 동물과 식물들 사이에 많은 유사성들이 있다... 창조론자들은 공통적 창조와 설계의 증거로서 유사성들을 해석한다... 창조론자들은 그것들을 특별한 목적을 위해 창조주에 의해서 설계된 구조들로 설명한다. 그래서 목적이 유사했을 때에, 유사한 구조들이 존재하는 것이다.”[5]

페일리와 모리스의 설명은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게재된 연구자들의 공학적 분석과 일치하고, 설계의 기원에 대한 매번의 관측들과 일치한다. 새로 발견된 이들 서로 다른 생물들의 공학적 유사성은 창조주에 의한 이상적이고 공통적인 설계 때문이라는 창조 모델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Lucas, K. N. et al. 2014. Bending rules for animal propulsionNature Communications. 5:3293.
2. Reverse engineer. transitive verb. To disassemble and examine or analyze in detail (as a product or device) to discover the concepts involved in manufacture usually in order to produce something similar. Merriam-Webster. Posted on merriam-webster.com, accessed March 13, 2014.
3. Alexander, H. A&M study finds magic formula of physics moves every kind of animal on earth. Houston Chronicle. Posted on chron.com February 20, 2014, accessed March 14, 2014.
4. Paley, W. 1802. Natural Theology: or, Evidences of the Existence and Attributes of the Deity, Collected from the Appearances of Nature, 2nd ed. London: R. Faulder, chapter xii, 227-258.
5. Morris, H. 1974. Scientific Creationism. San Diego, CA: Creation-Life Publishers, 69-70.

*Dr. Guliuzza is ICR's National Representat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15/

출처 - ICR News, 2014. 3. 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91

참고 : 5710|5589|5591|4917|4581|4569|4061|5743|5856|5774|5772|5767|5696|5665|5317|5535|5173|5169|5161|5120|5117|5113|4873|4762|4621|4600|4536|4456|4360|4356|4149|4068|3622

Brian Thomas
2014-02-13

정전기를 띠는 거미줄은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Magnetic Spider Webs Attract Scientists' Attention)


      아니,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이다. 거미줄(spider web)은 먹이를 포획하기 위해서 전기(electricity)를 사용한다. 최근 연구자들은 이들 거미의 경이로운 구조물에서 추가로 환경에 미치는 혜택을 발견했다.


거미줄의 접착제 같은 코팅 내에 들어있는 전기적 특성은 주위의 자기장을 변경시킨다. 잠재적인 먹이가 근처에서 비행할 때, 거미줄은 밖으로 튀어나가 작은 자석처럼 목표에 달라붙는다.

거미줄은 음전하 또는 중성을 띤다. 반면에 곤충의 몸은 종종 양전하를 띤다. 2013년에 연구자들은 거미줄이 중성전하를 띤 곤충보다 양전하를 띤 곤충을 매우 큰 효율로 낚아채는 것을 발견했다.[1]


어떻게 거미는 첨단 마이크로 전자공학을 이용한 제조를 배웠는가? 빅토르는 UC 버클리 보도에서 말했다. ”정전기 전하는 도처에 있다. 우리는 이것이 특수한 거미줄의 진화를 유도했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1] 그러나 새로운 기술의 발명을 촉진한 정전기를 관측한 사람이 있는가?

이제 별도의 연구팀은 거미줄의 전기적 전하가 단지 곤충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포획함을  보고하고 있었다.


Naturwissenschaften 지에 논문을 게재한 두 명의 옥스포드 과학자들은 거미줄이 꽃가루(pollen)도 끌어당기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소비하고 있음을 기술하고 있었다.[2, 3] 선임 저자인 프리츠(Fritz Vollrath)는 옥스포드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공기를 통해 움직이는 모든 것은 정전하를 발생시킨다. 그래서 거미줄이 이것을 사용해서 먹이를 활발하게 포착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혹적이다.”[4]


심지어 거미줄은 특정 화학물질도 포획한다. ”거미줄이 또한 오염물질도 포획한다는 것은 커다란 보너스이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농약 등의 화학물질 추적과 공기질을 평가하는 데에 저렴한 자연적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프리츠는 말했다.[4]


그래서, 이 다음에 거미줄이 당신의 얼굴에 묻었을 때, 기분 나쁜 마음을 갖지 말고, 거미줄을 털어내기 전에, 거미줄이 우리의 공기를 정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References

1.Sanders, R. Spider webs more effective at snaring electrically charged insects. UC Berkeley News. Posted on berkeley.edu July 4, 2013, accessed January 20, 2014.
2.Vollrath, F. and D. Edmonds. 2013. Consequences of electrical conductivity in an orb spider's capture web. Naturwissenschaften. 100 (12): 1163-1169.
3.Thus, orb-weaving spiders should not be described as carnivorous but as omnivorous.
4.How electricity helps spider webs snatch prey and pollutants. University of Oxford news release. Posted on ox.ac.uk December 8, 2013, accessed January 20, 2014.

 

*관련기사 : 정전기 띤 거미줄, 먹이 향해 튀어나가 (2014. 1. 15.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4011509574694&cDateYear=2014&cDateMonth=01&cDateDay=15

새총처럼 거미줄 쏴 먹이잡는 ‘스파이더맨’ 신종거미 (2014. 1. 2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226010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882/

출처 - ICR News, 2014. 1. 2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50

참고 : 5839|5327|4856|5103|4494|1428|4772|4846|5031|3143|2944|2894|5068|5174|5127|4778|5757|5746|3840|3828|5439

Brian Thomas
2014-02-06

여우는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는가? 

(Do Foxes Have Magnetic Senses?)


    겨울에 붉은여우(red fox)는 눈 덮인 산야에서 먹이를 보지 못하지만 쥐를 사냥한다. 어떻게 이 일을 수행하는 것일까? 물론, 청각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체코와 독일의 연구자들에 의하면, 유럽 여우들은 쥐들이 북쪽으로 직면하고 있을 때 훨씬 더 성공적으로 덮쳐 사로잡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여우들이 자기장을 감지하고 이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여우는 가시광선이 보여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지도 모른다.

붉은여우는 먹이가 지구 자기극 북쪽을 향하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남쪽을 향하고 있을 때, 자주 1m 깊이의 눈 밑에 묻혀있는 먹이라 할지라도 발견한다. 여우는 먼저 잠시 멈추어, 머리를 기울여 미세한 소리와 감각을 수집한다. 그런 다음 도약을 하고 뛰어들어, 발과 코를 집어넣고 아래로 똑바로 들어간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입에 쥐를 물고 나타나는 것이다. 2011년 Biology Letters 지에 게재된 보고에 따르면, 붉은 여우가 자기 북극과 시계방향으로 20도 내에서 공격했을 때 성공률은 놀랍게도 74%였다.[1]


최근 NPR 블로그에는 여우의 겨울 사냥 능력을 논의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여우의 행동을 보여주는 비디오 클립을 링크시켜 놓았다.

여우가 동쪽이나 서쪽을 향하고 있을 때, 성공률은 18% 또는 그 이하였다. 이것은 여우가 분명 '지자기 감지(geomagnetic sensory) 능력‘이 있음을 가리킨다.


지금까지 아무도 여우에서 자기장을 빠르게 감지하는 어떤 특별한 기관이나, 기관들의 조합을 발견하지 못했다. 연구의 저자들은 두더지가 지하를 다닐 때 사용하는 자철광 기반 탐지기와 같은 것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니면, 몇몇 새들처럼 빛 대신 전자기 흐름을 감지하도록 조율된 망막세포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우는 소리, 빛, 전자기력을 종합하여 먹이의 거리와 방향을 삼각 측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구의 저자들은 이 삼차원 목표 조준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될 수 있는지 기술하고 있었다 :

먹이에 근접했을 때, 고정된 방향으로(즉 북쪽으로) 움직이는 여우는 자기 나침반에 의해서 발생되는 시각 패턴의 특별한 구성요소가 먹이로부터의 소리 근원에 중첩될 때까지 접근한다. 그래서 적절한 거리에 도달했을 때 공격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1]

이와 같은 잘 통합되어 있고, 효과적인 시스템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일까?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어쩌다 생겨난 것일까? 연구팀은 Biology Letters 지에서 썼다. ”여우는 시력을 이용하여 잡을 수 없는 먹이를 포획하도록 다른 해결책을 진화시켰을 것이다.”[1] 그러나 그러한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는 전혀 없다. 여우나 환경, 또는 자연적 힘의 조합이 여우의 사냥 문제 또는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세한 지자기 감지기를 발명해낼 수 없다. 어떤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은 지적인 해결사로부터 오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은 무작위적인 방법을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References

1. Cerveny, J. et al. 2011. Directional preference may enhance hunting accuracy in foraging foxes. Biology Letters. 7 (3): 355-357.
2. Krulwich, R. ‘You’re Invisible, But I'll Eat You Anyway.’ Secrets Of Snow-Diving Foxes. NPR. Posted on npr.org January 3, 2014, accessed January 14, 2014.

 

*관련기사 : 개는 지구 자기장 축 방향으로 ‘실례’한다 (2014. 1. 4.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045000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출처 - ICR News, 2014. 1. 2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45

참고 : 4396|4478|4776|3828|5439|3840|3267

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 돌고래, 물고기, 꿀벌, 거미, 무당벌레 

(Amazing Animals)


      크고 작은 동물들의 능력은 과학자들과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여기에 몇 가지 최근의 발견들이 있다.


코끼리의 IQ : National Geographic(2013. 12. 28) 지는 코끼리들이 그들의 코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을 기술하고 있었다. 냄새는 코끼리의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의 한 중요한 부분이다.

*참조 :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53


돌고래의 속도 : 돌고래의 매우 빠른 수영 속도는 ‘그레이의 패러독스(Gray’s Paradox)’라 불려지는 미스터리이다. 물리학은 그들이 생성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동력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문제는 해결되었다. National Geographic(2014. 1. 15) 지는, 돌고래의 끝이 갈라진 꼬리(tail flukes)는 강력하고 유연하여, 예측되는 항력(drag)에 대해 돌고래를 추진하기에 충분하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참조 : 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39

돌고래의 매끄러운 피부를 모방한 새로운 선체 기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64


생물형광 물고기 : 실제로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물고기는 더 많다. Live Science(2014. 1. 8) 지의 보도에 의하면, 11목(orders) 180종의 물고기들이 생물형광(biofluorescence)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것들은 자신의 몸체 전체가, 심지어 내부까지 그러하다는 것이다. 생물형광은 한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다른 파장의 빛으로 방출하는 과정으로, 효소 반응을 통하여 빛을 만들어내는 생물발광(bioluminescence)과는 다르다. 물고기는 태양의 푸른 빛(blue light)을 흡수하여, 녹색, 빨강, 오렌지 색으로 다시 방출한다. 그것은 푸른 빛이 필터로 제거됐을 경우에 볼 수 있다. 그 기사(그리고 Science Now(2014. 1. 8)의 또 다른 글)는 다른 형광물고기 종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다. 4분짜리 비디오는 연구자가 우연히 자신의 연구를 시작하게 됐던 계기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곳 아래에는 빛을 내는 생물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결코 볼 수 없다”고 PLoS ONE(2014. 1. 8) 지에 게재된 논문('The Covert World of Fish Biofluorescence – A Phylogenetically Widespread and Phenotypically Variable Phenomenon.”)의 공동 저자는 말했다.

*참조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11


꿀벌의 경이로움 : 꿀벌은 '환상적인 빛의 춤'을 춘다고 PhysOrg(2014. 1. 6) 지는 보도했다. 꿀벌은 그들이 ”발견한 먹이 근원을 동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편광을 흔들기 춤(waggle dances)”을 통해서 정보로 전환시킨다.

*참조 :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74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09

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324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022


거미의 전기 : PhysOrg(2014. 1. 14) 지는 거미줄의 정전기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실제로 정전기는 거미줄이 비행 곤충 쪽으로 다가가도록 추진한다. 그래서 곤충이 국소적 전기장을 감지하기 전에 포획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정전기는 공기 중 오염물질에 대한 효율적인 덫이 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환경 모니터링에 거미줄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참조 : 거미줄이 강한 이유가 밝혀졌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27

거미 털 : 완벽한 방수 표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856

하루 이상 잠수할 수 있는 거미와 태양전지가 있어 햇빛을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는 말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03


무당벌레의 항공술 : 1,100m의 고공에서 시속 60km로 날아갈 수 있는 생물이 무엇일까? 그것은 무당벌레(ladybug, ladybird beetle)이다! 그들의 '특별한 비행 경로'가 레이더로 발견되었다고 PhysOrg(2014. 1. 10) 지는 보도했다.

*참조 :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313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274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km를 이동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679

경도를 측정하며 항해하는 새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93

철새의 논스톱 비행 신기록(11,679km)이 수립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443



이 세계는 사람이 조금만 이해하고 있는 경이로운 생물체들로 가득하다. 대형동물에서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설계이다. 시간을 갖고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라. 그러면 그들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놀라운 일들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방문하거나, 주변에 있는 작은 생물들을 관찰해 보라. 그러한 능력들이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능도 없는, 무적위적인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어쩌다가 생겨날 수 있었겠는가? 그러한 능력들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어쩌다가 생겨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와 같은 글에서 진화론은 전혀 쓸모가 없다. 예를 들면, 빛을 내는 물고기 글의 저자는 말했다 : ”물고기 형광의 진화와 기능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들은 진화에 대해서 모르고 있지만, 우리는 설계에 대해서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생물들이 멋지게 설계되지 않았다면, 왜 생물들을 모방하여 더 효율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려고, 생물공학자들은 수백만 달러의 연구비를 들여가며 애를 쓰고 있는가? 우연히 어쩌다 만들어진 것이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참조 : 자료실/식물의 신비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2

자료실/동물의 신비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3

자료실/인체의 신비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4

자료실/DNA와 단백질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5

자료실/생명의 신비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A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1/amazing-animals/ 

출처 - CEH, 2014. 1. 1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39

참고 :

Brian Thomas
2013-12-20

나비의 날개 : 방수 옷에 영감을 불어넣다. 

(Butterfly Wings: Inspiration for Waterproof Clothing?)


   

     물을 흘려 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Nature 지에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들은 나비 날개의 작은 비늘을 모방한 놀라운 방수(water-repelling) 결과를 보고했다.[1] 이들 곤충의 날개는 놀라운 효율성으로 물에 저항한다. 이것은 섬유, 풍력 발전, 심지어 항공기 엔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의 더 나은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다.

물은 매끄러운 표면에서 미끌어진다. 그래서 방수에 대한 연구는 일반적으로 연꽃(lotus)과 같은 식물 잎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 MIT의 공학자들은 나비의 날개에 비늘가루(scales, 인분)처럼 생긴 작은 능선(ridges)을 가진 표면을 실리콘으로 코팅했다. 그리고 이것은 이전 연꽃에 기반한 기술보다 물방울을 40% 더 빠르게 튕겨냈다.[1] 연구자들은 그들이 만든 표면과, 몰포 나비(Morpho butterfly)의 날개, 식물 잎들을 가지고 실험을 했다. 

연구의 선임 저자인 크리파 바라나시(Kripa Varanasi)는 BBC News에서 말했다. ”수년 동안 산업체들은 연꽃 잎을 모방해 왔다. 그들은 나비와 한련(nasturtiums)을 모방하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해야할 것이다.”[2] 한련은 물냉이(watercress plants)의 과학적 이름이다.

연구팀은 그들이 설계한 능선을 가진 물체가 물방울과 충돌하고, 반으로 나뉘어져 구슬이 되어 떨어지는 영상을 촬영했다. 이와 같은 결과 후에 발전의 여지가 있었는가? ”우리의 연구는 단일 능선을 사용했다. 그러나 나비 날개는 교차되는 능선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물방울을 4개로 깨뜨렸다.” 바라나시는 말했다.[2] Nature 지의 논문 초록에 함께 게재된 비디오 클립은 이 개념의 일부를 설명해주고 있다.[3] 

물을 튕겨내는 기술에 대한 이전 연구들은 연꽃 잎에 있는 왁스 코팅을 모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단순히 표면을 매끈하게 만드는 것은(직관적인 시도) 그 기술을 이룰 수 없었다. 나비의 날개 능선처럼 동일한 간격으로 나 있는 작은 혹들은 물이 표면에서 머무는 시간을 감소시켜서 물을 더 잘 격퇴시켰다.

이들 능선들은 정확한 크기를 가지고 있고, 물방울을 작은 구슬로 조각내어 빠르게 흩어버리는 모양을 가지고 있었다. 물방울이 빠르게 물러 갈수록, 물체는 더 건조하게 남아있을 수 있다. 이들 초소수성 표면(super-hydrophobic surfaces)을 튼튼하게 설계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면, 방수 외투나 비행기 날개와 같은 것의 제조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2]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나비 날개와 같은 구조를 더 근접하게 모방하면 할수록, 공학자들은 더 완벽한 공학적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Bird, J. C. et al. 2013. Reducing the contact time of a bouncing drop. Nature. 503 (7476): 385-388.
2.Morgan, J. New waterproof surface is ‘driest ever.’ BBC News. Posted on bbc.co.uk November 20, 2013, accessed November 21, 2013.
3.Stay dry with a bounce. NatureVideo online video. Posted on nature.com, accessed November 21, 20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857/ 

출처 - ICR News, 2013. 12. 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14

참고 : 4151|2988|4856|4764|5694|5224|5671|5656|5600|5596|5567|5551|5504|5430|5351|5352|5088|5438

CEH, 2013. 12. 5.
2013-12-16

벌새의 물질 대사는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 

(Hummingbird Metabolism a “Marvel of Evolutionary Engineering”)


      벌새(hummingbirds)는 사람과는 달리 포도당(glucose)에서처럼 과당(fructose)에서도 동등하게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즉, 그것은 완벽한 진화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일부 기자들은 과학자들이 복제할 수도 없고, 아직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경이로운 공학기술을 진화가 만들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벌새에 관한 토론토 대학(2013. 11. 30)의 보도 자료를 숙고해 보라. 그들은 벌새의 공학기술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다 :

• 벌새의 대사(metabolism)는 하나의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이다. 이 작은 새는 자신의 식사인 꽃의 꿀에 포함된 당분(sugar)을 연소하여 에너지 넘치는 공중 정지비행(hovering flight)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

• ... 그들은 당분의 개별적 구성 요소인 포도당(glucose)과 과당(fructose)을 동등하게 연소시킬 수 있도록 잘 적응되어 있다. 이것은 다른 척추동물이 수행할 수 없는 독특한 특성이다.

• ”벌새는 그들의 고에너지 생활양식에 동력을 제공하는 최적의 연료 사용 전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지질 저장을 최대화 하면서, 동시에 불필요한 체중 증가를 최소화 한다.”

• ”매우 놀라운 것은 벌새는 운동 대사의 많은 부분을 과당에 의존할 수 없는 사람과 같은 포유동물과는 달리, 과당을 매우 잘 사용한다.”

• 벌새는 공중정지 비행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날개를 초당 50회 이상 흔드는 엄청난 량의 고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사실 벌새가 사람의 크기라면, 그것은 올림픽 마라톤에 참가한 선수 보다 10배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벌새는 그들의 근육 안으로 가장 최근에 소화된 당분을 태움으로써 이것을 성취할 수 있다. 이것은 당분을 지방으로 변환시키는데 드는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한다.

• 벌새는 매우 빠른 속도로 그들의 혈액에 있는 당분을 그들의 근육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이 작업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 만약 벌새가 당분을 빠르게 사용하는 평균 크기의 사람이라면, 그는 매 분 마다 한 캔 이상의 탄산음료를(대부분 고과당 옥수수 시럽으로 만들어진) 마실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제 이러한 경이로움이 어떻게 진화론적으로 오용되고 있을까?

• 벌새의 대사과정은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이다.

•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 연구 결과는 완벽하게 이치에 맞는다고 켄 웰치(Ken Welch)는 말한다.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복잡한 식사를 진화시켰지만. 벌새는 당분이 풍부한 식사를 진화시켰다.

과학자들이 아직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벌새의 이와 같은 고효율적인 최적의 물질대사를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능도 없고,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돌린다는 것은 매우 비논리적으로 보인다.



또 다시 ”진화론적 이치”라는 우스꽝스러운 모순 어법이 등장하고 있다. 그것이 진화됐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윈의 무작위적인 세계에서 이치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치에 맞는다는 것은 한 시스템 외부에서의 판단을 필요로 한다. 한 시스템이 작동될 수 있지만, 그것은 정신과 분리되어서 이해될 수 없다.

그리고 두 번째 모순 어법이 등장한다. 그것은 ”진화론적 공학기술”이라는 말이다. 그것이 공학기술이라면, 그것은 진화론적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화론적이라면, 그것은 공학기술이 아니다. 공학기술은 정신, 계획, 그리고 전체 기능을 위해 부품들을 조립하고 배치시키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목적도 없고, 생각도 없고, 방향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인 운 좋은 우연들이 모두 함께 일어나 경이로운 공학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진화론자들은 마치 진화를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요술 지팡이처럼 취급한다. 진화는 다윈표 사이다의 고과당 옥수수 시럽 음료를 과학자들의 뇌에서 지방으로 변환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진화론을 끌어들이지 말고, 벌새의 경이로운 공학기술을 감상해 보라. 당신의 머리를 맑게 하기 위해서, Flight: The Genius of Birds 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2/hummingbird-metabolism-a-marvel-of-evolutionary-engineering/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10

참고 : 957|2012|3276|5359|4028|4776|5560|4209|4836|4193|5083|5032|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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