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폐 속에 독특하게 설계된 기낭
(A Uniquely Designed Air-Filled Sac Within Birds’ Lungs)
by Frank Sherwin, D.SC. (HON.)
하늘을 나는 새들의 우아한 비행과 너무도 쉽게 선회하는 능력 등은 멋진 광경이다. 독수리, 매, 콘도르처럼 활공하는 새들은 거의 날갯짓을 하지 않고 상당한 시간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그들은 상승하는 기류를 따라 활공하며, 수 세기 동안 인간과 과학자들을 매료시켜 왔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진화론자들은 이 우아한 비행 능력이 오랜 시간 동안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제 플로리다 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엠마 섀크너(Emma Schachner)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하늘을 나는 새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는 방식으로 비행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의 폐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고했다.[1]

섀크너 박사는 "호흡은 운동과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날갯짓이 가스교환(ventilation)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1]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일부 종에서는 그 반대도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활공하는 새(soaring birds)들의 비행 기관의 성능에 호흡기계의 한 구성 요소가 영향을 미쳤고 변경시켰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높이 활공하는 새들은 비행 근육의 생체역학을 수정하기 위해 그들의 폐를 사용하고 있었다"[1]
섀크너는 매(hawk)를 해부하는 동안 아주 우연히 독특한 한 기낭(air sac) 구조를 발견했다. 그것은 흉근하 게실(subpectoral diverticulum, SPD)로 명명되었으며, Nature 지에 실린 그녀 논문의 주제였다.
흉근하 게실(SPD)은 날개짓을 하는 주요 근육 사이에 위치한 조류 호흡기계의 확장된 부분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68 종의 조류에서 폐 기관들을 조사하였고, 거의 모든 활공하는(soaring) 분류군에 SPD가 존재했지만, 비-활공 분류군에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2]
높이 활공하는 새들을 볼 때, 날개는 움직이지 않고, 수평으로 유지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의 대부분은 새의 흉근(pectoralis muscle) 및 근육이 힘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연구팀은 활공하는 새들의 흉근의 해부학적 구조가 활공하지 않은 새들의 해부학적 구조와 힘의 생성을 향상시키는 방식에서 크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종합하면, 이러한 결과는 흉근하 게실(SPD)이 날개를 정적이고 수평적 위치에 유지시키는 힘을 향상시켜, 활공하는 새의 흉근 기능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1]
흉근하 게실의 발견 및 연구는 지적설계에 대한 명백한 사례가 되고 있다. Natur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조류의 운동에서 호흡기계의 기계적 역할에 대한 발견은 이 장기(organ) 시스템의 기능적 복잡성과 이질성(heterogeneity)을 강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2] 이 연구가 수행되기 전에도 조류의 호흡기계는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조류 내부의 공기 흐름 같은) 있었다 : "통로들로 연결된 조류 호흡기계 내에는 공기 흐름의 패턴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밸브가 없다. 이것은 호흡기계의 다른 부분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3] 그리고 놀라운 울대(syrinx)의 미스터리도 포함된다.[4]
이러한 특성에 "조류 호흡기계의 이질성"을 더하면, 비행 역학, 호흡생리학 및 운동이 결합되어 놀랍도록 설계된 비행 생물이 생성된다.[2]
Nature 지와 Phys.org 지에 실린 기사들은 활공하는 새들에서 흉근하 게실의 발견은 "진화계통수에서 멀리 떨어진 계통을 가로질러 적어도 7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1] 이러한 복잡한 구조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한 번 진화했다는 주장도 믿기 어렵다. 그런데 섀크너 등은 "활공하는 계통에서 흉근하 게실의 반복적인(7번) 출현"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2]
흉근하 게실에 대한 더 나은 비-진화론적 설명이 있다. 창조론자들은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 활공하는 새들 속에 그것을 장착시키셨다고 본다. 섀크너 박사는 "진화적 패턴은 이 독특한 구조가 하늘을 나는데 기능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말하고 있었다.[1] 창조론자들은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서 발견되는 흉근하 게실은 (활공하지 않는 새들에게는 없다) 하늘을 날아가도록 기능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말한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신명기 32:11)
References
1. An Air-Filled Sac within Birds’ Lungs Is Believed to Modify Mechanics of Flight while Soaring. University of Florida. Posted on phys.org June 12, 2024.
2. Schachner, E. et al. 2024. The Respiratory System Influences Flight Mechanics in Soaring Birds. Nature. 630 (8017): 671–676.
3. Kardong, K. 2012. Vertebrates, 6th ed. New York, NY: McGraw-Hill, 438.
4. Sherwin F. 2019. The Syrinx Song. Acts & Facts. 48 (8): 15.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매의 비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공기주머니 (2024. 6. 22.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6084
*참조 : ▶ 동물의 비행과 항해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수렴진화의 허구성
출처 : ICR, 2025. 7.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esigned-air-filled-sac-in-birds-lun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과학자들도 놀라는 기능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냄새로 암 진단하는 개, 예쁜 거미, 다른 신경계의 빗해파리, 힘센 개미, 자기장 항해를 하는 새,
키 큰 삼나무, 점프 달인 개구리, 엉키지 않는 문어 팔, 적은 저항의 상어 피부..
(Wonderful Lives)
David F. Coppedge
생물학자들은 예상치 못했던 생물들의 경이로움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
냄새로 암을 진단하는 개 : 개는 소변(urine)에서 전립선암(prostate cancer)의 발생을 98%의 성공률로 알아낼 수 있다고 Reuters(2014. 5. 17)는 보도했다. 냄새 탐지견은 '거의 확실하게' 암을 찾아내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인공 탐지기보다 우수하다는 것이다.
예쁜 거미 : 영국 타란툴라 협회(The British Tarantula Society)는 가장 예쁜 타란툴라 거미(spider)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National Geographic(2014. 5. 23) 지는 우승자의 사진과 비디오를 보도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거미를 이상적인 애완동물로 여기고 있었다.
▶ 거미
독립적 신경계를 가진 빗해파리 : '바다 구스베리(sea gooseberry)'로도 불리는 빗해파리(comb jelly, ctenophore)의 유전체가 알려지면서, 진화론자들은 매우 당황하고 있었다. 이 우아한 생물이 다른 동물들과는 독립적으로 신경계를 진화시킬 수 있었을까? Nature News(2014. 5. 21)는 이 미스터리에 대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2014. 5. 21) 지는 그것을 동물의 진화계통나무를 뒤집어버린 '이상한 발견'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한 생물학자는 그 생물체를 '지구에 온 외계인'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 해파리
놀라운 힘을 가진 개미 : 어떻게 개미(ants)는 자신의 체중에 여러 배를 들어 올리는 것일까? 과학자들은 놀라운 개미 힘에 숨어있는 생체역학(biomechanics)을 이해하기 위해서, 오하이오 슈퍼컴퓨터 센터(Ohio Supercomputer Center)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 작업은 자연계의 작은 미스터리 하나를 풀어낼 수도 있을지 모르며, 아마도 로봇공학 발전의 문을 열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 개미
자기장을 이용해 항해하는 새들 : ”자연은 특별한 시험대이다”라고 DARPA 연구자들은 Live Science (2014. 5. 16)지의 기사에서 말했다. 그들은 지구 자기장(magnetic field)을 이용하여 장거리 항해를 하는 새들을 연구하고 있다. ”수백만 년에 걸친 진화가 생물에게 양자물리학(quantum physics)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시켰을 것으로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 동물의 비행과 항해
정글 체육관 : 생쥐에서부터 개구리, 민달팽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다람쥐 쳇바퀴에서 달리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Science Now(2014. 5. 20) 지는 트레드밀 바퀴가 야생동물에 접근 배치된 실험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많은 종의 생물들이 분명 그냥 재미로 운동 장치를 탈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고 있었다.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키 큰 미국삼나무 : 어떻게 해안가 미국삼나무(redwoods)는 그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일까? Science(2014. 5. 21) 지에 보고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침엽의 세포 구조는 바닥에서 꼭대기로 가면서 변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위쪽 잎은 물을 붙잡는 더 많은 기공 공간과 적은 목질부 맥관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꼭대기 잎이 안개로부터 더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나무와 꽃
개구리의 점프 : 마크 트웨인에 의해 유명해진, 칼라베라스 카운티에서 열리는 개구리 점프 대회(Jumping Frog contest) 기간에 맞추어, New Scientist(2014. 5. 8) 지는 이들 '양서류 올림픽'과 그들의 비밀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 개구리
문어의 팔이 엉키지 않는 이유 : 왜 문어는 엉키지 않는 것일까? Live Science(2014. 5. 15) 지는 문어들의 다리가 엉키지 않도록 하는 몇 가지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를 보도했다. 그 중 하나는 문어의 빨판이 자신의 팔에 달라붙지 않도록 피부에서 분비물을 분비하는 신경 프로그램이다. 또한 그 신경 프로그램은 자신의 팔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있었다. 심지어 다른 개체의 절단된 팔을 먹을 때에도 그러했다.
▶ 문어
물의 저항을 감소시키는 상어의 피부 : 상어 피부의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상어가 그렇게도 빠르게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피부에 작은 '이빨 모양의 돌기(denticles)'들은 물의 저항력을 감소시킨다. Live Science(2014. 5. 14) 지는 말한다. ”3-D 인쇄로 이러한 질감을 재현함으로써, 연구자들은 물의 저항력을 7%나 감소시키는 수영복 소재를 만들 수 있었다.”
▶ 상어
과학자들이 설계의 관점에서 자연을 바라본다면, 훨씬 더 흥미로울 것이다. ”수백만 년에 걸친 진화가 생물에게 양자물리학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시켰을 것으로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와 같은 말은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무책임한 말이다. 진화의 주메커니즘인 돌연변이는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고,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인 과정이다.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양자물리학을 이용하는 시스템이 생겨날 수 있다면, 돼지는 왜 날개를 만들어 날지 못했는가? 점프하는 개구리는 추진체를 진화시켜 수 km를 뛰면 되지 않겠는가? 그것은 양자물리학을 이용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인가? 그러한 종류의 추정이 과학일 수 있을까? 생물들이 자세히 연구되면 될수록, 내재되어 있는 경이로운 지적설계를 보게 되는 것이다.
*참조 : ▶ 동물의 비행과 항해
▶ 동물의 눈
▶ 식물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3/?idx=6557069&bmode=view
▶ 생체모방공학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5/wonderful-lives/
출처 - CEH, 2014. 5. 21.
하마, 치타, 박쥐 : 포유류는 물리학의 대가이다.
(Hippos, Cheetahs, Bats: Mammals Master Physics)
David Coppedge
날렵하든, 육중하든, 곡예 비행을 하든, 포유류는 자신의 움직임을 최대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우리는 움직임에 필요한 운동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의 함수(K = 1/2 mv^2)이고, 질량은 밀도와 부피에 비례한다는 것을 배웠다(M = Vd). 또한, 표면적이 제곱만큼 커지면, 물체의 질량은 세제곱만큼 커지므로, 동물이 아기에서 성체로 성장함에 따라 같은 속도로 움직이려면 근육에는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러한 물리 법칙들은 동물이 평생동안 움직이기 위해서, 근육에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야 하는지, 움직일 때의 스트레스를 견뎌낼 만큼 뼈가 얼마나 강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또한 뉴런이 근육에 수축 신호를 보내는 속도에도 한계가 있다. 기린의 뇌가 발로 신호를 보낼 때, 생쥐가 보내는 경로 길이 보다 이동 거리가 더 길다.
이제 세 포유류(하나는 크고, 하나는 중간이고, 하나는 아주 작은 크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살펴보겠다. 이 세 포유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물리학을 완벽하게 터득하고 있었다.
껑충껑충 뛰는 하마
디즈니 판타지아(Disney’s original Fantasia) 중 한 유머스런 장면에서, 살찐 하마들이 발끝으로 우아하게 춤을 추며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모습이 있다. 현실 세계에서 그러한 상상적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런던 왕립 수의대의 두 과학자는 달리는 하마를 고속으로 촬영하여, 이 거대한 동물의 네 발이 모두 땅에서 떨어지는 짧은 순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Peer J (2024. 7. 3)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허친슨과 프링글(Hutchinson and Pringle)은 고속카메라로 32마리의 하마들이 169보를 걷는 모습을 분석한 후, 이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는 대형 육상 포유류에 대한 "분명히 새로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수컷 하마(hippopotamus)의 무게가 최대 1,500kg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위업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상당하다. 아프리카인들은 하마가 사자보다 매년 더 많은 사람을 죽이기 때문에 하마를 두려워한다. 하마는 자극을 받으면 물 밖으로 뛰쳐나와 시속 30km의 속도로 추격할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속도보다 두 배 이상이다. 밥 이르카(Bob Yirka)는 Phys.org(2024. 7. 5) 지에서 이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또한 하마가 최고 속도로 달릴 때, 특정 시점에서 네 발을 동시에 땅에서 떼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달리는 동안 15%의 확률로 발생하며, 각 발생 시간은 약 0.3초이다. 추가 연구에 따르면, 하마는 코뿔소가 달리는 방식인 질주보다는 속보 형태의 걸음걸이를 사용한다.
놀라운 것을 보고 싶다면, 오픈 액서스 된 논문의 그림 5를 보고, 공중에 떠 있는 하마를 찍은 사진을 보라!
돌진하는 치타
가장 빠른 육상 포유류로 알려진 치타(cheetahs)는 당연히 우리의 감탄을 자아낸다. 나는 작년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안내원으로부터 치타의 빠른 달리기는 짧은 전력 질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먹이에게 몰래 다가가서 잡을 만한 거리가 될 때만 돌진한다. 그런데 왜 다른 포유류들은 치타처럼 시속 약 96km의 속도를 낼 수 없는 것일까?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그 답은 치타가 신체 크기 범위 내에서 "최적의 지점(sweet spot)"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동물계에는 차이가 있다. 힘, 사지 길이, 수명, 뇌 크기와 같은 많은 주요 특성들은 동물의 몸체 크기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최대 달리기 속도는 중간 크기 동물에서 가장 높은 경향이 있다.
생체공학과의 데이비드 라본테(David Labonte) 박사는 "가장 빠른 동물은 큰 코끼리도 작은 개미도 아닌, 치타처럼 중간 크기의 동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Photo credit: Illustra Media>.
Nature Communications(2024. 3. 11) 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동물의 속도에는 두 가지 한계가 있다. 하나는 작은 동물에서 우세한 "운동에너지 용량(kinetic energy capacity)"이고, 다른 하나는 큰 동물에서 우세한 "작업 용량(work capacity)"이다. 그러나 작업 용량은 근육이 얼마나 수축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제한된다. 어느 한계에 먼저 도달하느냐에 따라 속도 한계가 결정된다. 중간 크기의 치타는 인상적인 속도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지점"에 있다. (이것이 같은 크기의 모든 포유류가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훨씬 더 많은 설계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개미부터 공룡까지, 질량이 11배가 넘는 400종 동물의 한계를 모델링 했다. 이 모델에 따르면, 40톤짜리 용각류는 거의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직접 관찰하지 않고서는 과학자들은 이들이 특별한 적응력을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나는 나의 고향에 사는 작은 도마뱀들이 초당 몸길이의 몇 배를 달릴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낀다. 치타에 비해 몸길이가 짧아서, 작은 다리가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데, 그 대신 넓은 지역을 누빌 수는 없다.
그런데 미시간 대학(University of Michigan)의 한 연구에서, 근육 수축 속도는 물에 의존한다는 놀라운 발견이 보고되었다. 두 물리학자는 근섬유내 수분이 근섬유를 "스스로 압축하는 능동 스펀지"처럼 작용하도록 돕는다고 말한다. 근섬유 내 유체 흐름은 근섬유에 "기묘한 탄성"을 부여하여 3차원 변형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한 물리학자는 "연구자들은 각 근섬유를 스스로 압축하는 능동 스펀지, 즉 분자모터의 작용을 통해 스스로 수축하고 압축할 수 있는 물로 가득 찬 스펀지와 같은 물질로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물이 근섬유 내에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유한한 시간은 근육이 얼마나 빨리 잡아당겨질 수 있는지에 대한 상한선을 설정한다. 하지만 그 한계는 높다. 방울뱀은 방울을 초당 수백 번 움직일 수 있다. 날아다니는 곤충은 초당 최대 천 번까지 날갯짓할 수 있다! 모기의 날갯짓은 이론적인 한계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는 포유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포유류에는 다른 물리적인 업적들이 있다. 또 다른 사례가 있다.
시끄러운 박쥐들
박쥐의 에어쇼에 버금가는 공중 묘기 비행을 연구한 새로운 논문들이 여러 편 발표되었다. 그중 하나는 어둠 속에서 동굴 지붕에 거꾸로 착지하는 능력이다. iScience(2024. 7. 19)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이러한 능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설명해보려고 하지만, 상당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비행의 기원이 구체적으로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박쥐에서, 착륙 역학의 진화적 역사는 동력 비행 자체의 진화를 보완하는 관점을 제공한다. 화석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이용 가능한 자료들은 박쥐 비행의 기원이 활공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 가설에 따르면, 박쥐의 조상은 나무 위에서 살았고, 피부로 된 활공막을 갖고 있었으며, 현존하는 활공 포유류와 유사한 이동 능력을 갖고 있었다.
증거 없는 추측은 이제 그만 해야 한다. 관찰자들은 박쥐가 이런 묘기를 부릴 수 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매우 붐비는 환경에서도 이런 묘기를 부리고, 동시에 딸깍거리는 소리 속에서도 울음소리로 친족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해야 할 것이다.

.콜로라도에서 날아가는 박쥐. <Photo by David Coppedge>.
딸깍 소리에 대해 말하자면, 박쥐는 수십만 마리의 다른 클리커들이 득실거리는 군집에서 사냥할 때, 자신의 메아리를 찾아내는 데 엄청난 어려움을 겪는다. New Scientist(2024. 6. 5) 지는 박쥐가 무리들 속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들으려고 할 때, 우리 모두가 겪는 "칵테일 파티 문제(cocktail party problem, 시끄러운 파티장의 소음 속에서도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에 집중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내기 위한 기발한 데이터 수집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뉴햄프셔 대학의 로라 클로퍼(Laura Kloepper)는 뉴멕시코에서 60만 마리의 박쥐 떼 사이를 비행하도록 매(hawk)를 훈련시켜, 매에 부착된 백팩(backpack) 녹음기로 소리의 퍼짐을 녹음했다. 그녀는 박쥐 떼를 23번 통과하며 녹음한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했다.
연구자들은 이 녹음을 통해 각 박쥐의 "목소리" 특징을 추출했다. 그들은 한 개체의 울음소리와 다른 개체의 울음소리 사이의 극히 미세한 차이를 찾아내고, 이러한 미세한 차이가 박쥐에게 돌아오는 신호에 엄청난 차이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각 박쥐는 자신이 보낸 울음소리와 되돌아오는 울림을 비교하고, 일치하지 않는 입력 신호를 쉽게 무시할 수 있었다. 클로퍼는 "아주 미묘한 변화가 박쥐가 반사 신호를 받아들일지 거부할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한다.
이와 유사하게, 페더슨(Pederson et al.) 등의 연구자들은 Current Biology(2024. 6. 3) 지에 기고한 글에서, 자유롭게 나는 박쥐들이 소음 속에서 울음소리를 "초고속으로" 조절하는 능력을 연구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음높이를 바꿔 소리를 내는 "롬바르드 반응(Lombard response, 롬바르드 효과)"과 같은 것이다. 연구자들은 "박쥐는 갑작스러운 소음에 반응하여 단 20ms 만에 더 큰 소리로 울음소리를 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박쥐는 소음이 1dB 증가할 때마다 0.1~0.2dB의 대역폭 의존적(bandwidth-dependent) 롬바르드 반응을 유발했으며, 잡음-사이클 소음의 시작과 종료에 대한 반응으로 매우 짧은 지연 시간과 20ms의 재발 시간을 보였다. 무소음 기간에 대한 부재 호출 시간 고정과 함께, 이러한 결과는 자유비행 박쥐가 소음 수준 증가에 대해 매우 빠르지만 고정된 음성-운동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반사작용은 날개짓 및 호흡 주기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단순한 폐쇄 루프 오디오-운동 피드백 회로에 의해 매개되며, 이 회로는 이 작은 포식자들이 마주치는 매우 역동적인 청각 장면에 대한 신속한 적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둠 속에서 사냥 중에 이런 일을 수행한다는 것은 놀라운 위업이다. 니시우미 외 연구자들이 Current Biology(2024. 7. 8) 지에 게재한 또 다른 논문은 관련 복잡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었다. 박쥐는 사냥 중에 "세 가지 반향정위(echolocation) 전술과 추적을 위한 비행 전략"을 사용하여 정확도를 높인다. 비행 중에는 반향정위가 수신되고 처리되는 데에 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어렵다. 그동안에 박쥐는 목표물을 유지하기 위해 비행경로를 계속 보정해야만 한다. 전투기를 생각해 보라.
목표물을 시야에 유지하는 것과 같은 "목표 추적" 능력은 다양한 활동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감지 시스템은 정보 처리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지연을 경험하며, 이는 정확한 목표 추적에 어려움을 초래한다. 동물 행동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여러 가지 전략들이 제시되었지만, 개별 전략이 어떻게 하나의 전략으로 결합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적은 구현 비용으로 지연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키는 동물의 다면적 추적 전략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능동적-감지 박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박쥐가 여러 전략들을 결합하여 "멀티태스킹 관리(multitasking management)의 부담을 줄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세 가지 전략에는 신호를 보내고 받는 것이 포함되었다.
동시에 이루어지는 비행 전술, 즉 대응 기동은 표적 방향을 안정시켜 반향 탐지를 지원한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이러한 복합 전술이 광범위한 지연 제약 조건에서 추적 정확도를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 결과는 동물 추적 시스템의 정교한 전략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표적 추적을 위한 효율적인 통합 전략을 이해하고 개발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 다른 놀라운 포유류, 여우
재미 삼아, 영리한 포유류를 하나 더 소개한다. 당신은 눈 덮인 곳에서 여우(fox)가 높이 뛰어올라 코부터 눈 속으로 뛰어들어 쥐를 잡는 모습을 담은 자연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가? 여우는 어떻게 다치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개과 동물의 두개골에는 충격 흡수 장치가 없다. 유크(Yuk et al.) 등의 연구자들은 PNAS(2024. 4. 29) 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이러한 "쥐 잡는" 행동은 특수한 두개골 적응 덕분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연구는 여우가 스노우 다이빙(snow dive)을 할 때 받는 충격력을 완화하는데 있어서 두개골 형태, 특히 주둥이의 곡률(curvature of the snout)이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 결과는 여우 스노우 다이빙의 초기 충격 단계가 높은 레이놀즈 수에서 유체의 거동과 매우 유사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통찰력은 이러한 독특한 사냥 행동의 생체역학을 밝혀내어, 동물의 적응 및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기여를 할 것이다.
레이놀즈 수(Reynolds number, 관성력과 점성력의 비율)가 높다는 것은 관성력이 점성력을 지배하는 난류를 나타낸다. 여우의 좁은 주둥이에 있는 그 작은 위쪽 곡선 덕분에 여우는 눈 속으로 뛰어들어 에너지를 주변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여우는 어떻게 두개골과 주둥이를 그렇게 적응시키는 법을 배웠을까?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우연히? 눈 밑에서 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도, 눈 속으로 뛰어드는 본능도 없다면, 굽은 주둥이는 별 소용이 없었을 것이다.
요약하면, 동물(이 경우 포유류)들은 물리법칙을 한계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진화론의 이야기 지어내기보다 관찰되는 과학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만족스럽다. 사물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엔지니어들로 하여금 우리 주변의 모든 설계 전략들을 모방하도록 영감을 준다는 추가적 이점이 있다.
*참조 : 하마에서 진화는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8297857&bmode=view
박쥐가 밤에 외식을 할 때 수행하는 일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3602284&bmode=view
진화론을 기각시키는 박쥐 : 박쥐의 반향정위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6470827&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해양 포유류 : 깊은 잠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3314266&bmode=view
여우는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56&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순록의 눈이 겨울에 파란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14&bmode=view
개의 후각 능력은 경이롭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7153660&bmode=view
말의 다리 : 특별한 사출 메커니즘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22&bmode=view
얼어붙은 북극의 바다 곰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09&bmode=view
기린은 강력한 심장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02&bmode=view
오리너구리의 생체형광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5440764&bmode=view
소의 자기장 감지능력과 진화론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43&bmode=view
놀라운 포유류의 세계 : 북극곰의 수영 실력, 개의 후각, 여우의 자기장 감지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410&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https://creation.kr/animals/?idx=13513368&bmode=view
포유동물의 놀라운 능력들 : 바다표범의 GPS, 생쥐의 후각, 동물들의 시간 관리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79&bmode=view
생물들의 정교한 공학기술과 최적화. : 박쥐, 말벌, 물고기, 꿀벌, 개미, 얼룩말과 생체모방공학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70&bmode=view
포유류의 경이로운 코를 모방하는 과학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0189162&bmode=view
▶ 박쥐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출처 : CEH, 2025. 6. 4.
Evolution News & Science Today, 2024, 7. 23.
주소 : https://crev.info/2025/06/enst-mammals-are-masters-of-physics/
https://evolutionnews.org/2024/07/hippos-cheetahs-bats-mammals-master-physic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Acoustic Communication in Animals)
by Frank Sherwin, D.SC. (HON.)
우리는 모두 동물 세계의 발성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 개는 짖고, 새는 노래하고, 개구리는 울고, 고래는 자신만의 독특한 소리를 낸다.[1] 최근, 이전에는 벙어리라고 여겨졌던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확인하기 위한 심층적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동물학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육지 척추동물의 4개 주요 계통군(거북(turtles), 투아타라(tuataras), 무족영원(caecilians), 폐어류(lungfishes))의 53종의 음성 녹음과 소리 생성에 수반되는 행동 정보 형태의 증거들이 수집되었다"고 밝혔다.[2] ScienceDaily 지의 기사는 "예를 들어, 벙어리로 여겨졌던 많은 거북들이 실제로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음향 레퍼토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2]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여러 번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생물(그리고 어쩌면 모든 생물)들이 고유한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발견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음향 의사소통(acoustic communication)은 조류나 포유류와 같은 육상 척추동물뿐만 아니라, 파충류, 양서류, 어류에도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이다.[2]
진화론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부정하고, 동물들의 복잡한 음향 소통의 자연주의적 기원을 가정하고 있다. 즉 무작위적 돌연변이 과정들을 통해 음향 의사소통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가정해야만 한다. 연구 책임자인 마르셀로 산체스(Marcelo Sánchez)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음향 소통이 다양한 계통군에서 여러 번 진화한 것이 아니라, 공통적이고 오래된 진화적 기원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결론짓고 있었다.[2]
하지만 그러한 의사소통은 여러 번 진화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장구한 진화의 시간 속에서 어떤 미지의 존재로부터 진화한 것도 분명 아니다.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이 말했듯이, "공통조상은 다윈의 이론에 의해서 도출된 추론이지만, 증명된 적은 없다"[3]
또한 연구자들은 매우 의심스러운 진화계통나무에 호소하고 있었다. "포유류, 조류, 개구리와 같은 잘 알려진 음향 계통군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연구자들은 척추동물 생명계통나무에서 음성 의사소통을 매핑할 수 있었다"[2]
케이시 루스킨(Casey Luskin) 박사는 이 불안정한 이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실은 공통조상이 단순히 데이터 해석을 지배하는 가정일 뿐, 입증된 결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데이터가 공통조상에 대한 기대와 모순될 때마다, 진화론자들은 공통조상이 반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임시방편적인 합리화에 의존한다.[4]
화석 기록은 진화의 증거 없이, 모든 동물 그룹들이 완전히 발달된 기능적인 형태로 갑자기 출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5]
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각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열 번이나 말씀하고 있다(창세기 1:11~12, 21, 24~25 참조). 성경의 저자는 동물과 식물들이 특정 종류대로 온전히 창조되었으며, 기존의 종류를 변형하여 현재의 형태가 된 것이 아니며, 다른 기본 종류로 변화된 것도 아니라고 강조하는 듯하다.[6]
하지만 진화론자들에게는 동물의 기원뿐만 아니라, 그들의 음향 의사소통의 기원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척추동물의 진화사에서 그러한 행동이 언제, 어느 단계에서 처음 나타났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비교 분석을 통해 음향 의사소통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널리 연구되지 않은 핵심 집단의 정보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2]
가브리엘 조르게비치 코헨(Gabriel Jorgewich-Cohen) 등의 연구자들은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는 모든 코아나타류(choanates, 척추동물의 분기군인 사지형아강(Tetrapodomorpha))의 마지막 공통조상에서(4억 년 이상 전) 음향 의사소통의 단일 기원을 추정한다"고 밝혔다.[7] 이 마지막 공통조상은 물론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자들은 이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척추동물의 청각 상피와 음성 행동을 조절하는 대뇌 촉진 회로는 상동성을 띠고 있으며, 각각 동일한 후뇌(hindbrain) 영역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덧붙였다.[7]
상동성(homology)은 진화론적 개념의 순환논법적 용어이며[8], 일부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용어"이다.[9] 이 척추동물들은 공통 창조자에 의해 공통의 계획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유사한 해부학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으며, 각 동물마다 정교한 발성 능력을 갖도록 하셨던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Humpback Whale Calls Echo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24, 2025.
2. Vocal Communication Originated over 400 Million Years Ago. University of Zurich.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25, 2022.
3. Bethell, T. 2016.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53.
4. Luskin, C. A Primer on the Tree of Life (Part 1): The Main Assumption. Evolution News and Views. Posted on evolutionnews.org May 5, 2009.
5.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Morris, J. 2014. The Limits of Variability. Acts & Facts. 43 (8): 17.
7. Jorgewich-Cohen, G. et al. 2022. Common Evolutionary Origin of Acoustic Communication in Choanate Vertebrates. Nature Communications. 13 (1), article 6089.
8. Guliuzza, R. 2010. Similar Features Show Design, Not Universal Common Descent. Acts & Facts. 39 (10): 10–11.
9. Thain, M and M. Hickman. 2004. The Penguin Dictionary of Biology. Penguin Books, New York. 353.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56600009
물고기의 2/3가 소리로 의사소통 한다 (2022. 2. 7. 포인트경제)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
거북도 말을 해왔다… 사람이 알기 어려웠을 뿐 (2022. 11. 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
척추동물은 이미 4억년 전에 소리를 내고 있었다. (2022. 10. 26. the Science plus)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757215430
척추동물은 4억년 전에도 음성을 냈다 (2022. 10. 28. Popular Science)
https://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4
‘소통’은 인간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2021. 4. 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92295.html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멸종위기종 대왕고래 대화를 포착했다 (2021. 1. 13.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131033243901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동물의 소리 (2) “합창으로 결속력, 경쟁자 위협하고 심해애서는 초저주파수 사용” (2020. 10. 17. 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697556439&dt=m
"인간이 만든 잡음에…" 소리높여 대화하는 돌고래들 (2023. 1. 13.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304
동물들의 신호,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2024. 4. 26.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42
인간은 모르는 동물들의 ‘은밀한 의사소통’ (2019. 10.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05643.html
풀벌레 소리는 암컷을 유혹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2012. 9. 18. 경남도민일보)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509
매미 소리에도 사투리가 있다? (2018. 8. 7. YTN 사이언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808071657399256
‘윙윙’ 벌 소리 들은 꽃의 꿀이 20% 더 달콤하다 (2019. 2. 2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82924.html
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72294
개미도 위험 알릴 때 '소리'지른다 (2006. 7. 27.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8752#home
새들도 문장으로 대화한다 (2016. 4. 15.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1350
"種이 다른 새들 간에 의사소통 가능" 연구 결과 (2018. 8. 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180803_0000381945
코끼리도 서로 이름 부르며 소통할까 (2023. 9. 14.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7102
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다시 시작된 논란.. 식물들끼리 전화를 한다? 바이오커뮤니케이션 연구 현장으로 가보자. (2023. 5. 30.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04
식물도 의사소통하며 위협에 맞선다 (2018. 10. 22. KISTI)
https://creation.kr/animals/?page=1#164039724
식물도 소리를 낸다고?...물부족하거나 줄기 잘리면 '딸칵' '펑' (2023. 3. 31.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3310004
“물 주세요” 비명…식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소리 지른다 (2023. 4. 1. 농민신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331500495
*참조 :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93&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https://creation.kr/animals/?idx=13513368&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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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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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의사소통 연구는 언어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임을 확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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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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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복잡성의 식물 통신 시스템은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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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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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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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8&bmode=view
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719&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식물의 통신
출처 : ICR, 2025. 5.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coustic-communication-in-anima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거대한 상어 메갈로돈은 더 긴 수명을 갖고 있었을까?
(Giant ‘Meg’ Shark : Longer and Leaner?)
by Jake Hebert, PH.D.
거대한 상어인 메갈로돈(Otodus megalodon) 화석이 마이오세(Miocene)와[1], 플라이오세(Pliocene) 암석층에서[2] 발견되었다. ICR 과학자들은 이 암석층들은 창세기 대홍수 때 형성된 것으로 해석한다.[3] 최근 고생물학자들은 메갈로돈의 추정 성체 몸길이를 15.9m에서 24.3m로 상향 조정했다. 수영 효율을 고려하여, 메갈로돈의 몸은 백상아리처럼 다부지고 덩치가 크다기보다는, 레몬상어(lemon shark, 그림 참조)처럼 길쭉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4, 5] 이 메갈로돈은 성숙한 골격을 갖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성숙이 지연될수록 동물의 수명은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6]

일반적으로 생물들은 유년기에 빠르게 성장하다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성장 속도가 느려진다. 연구자들은 때때로 상어 개체군의 평균 성장 궤적을 추정하기 위해서, 개체군의 나이 대비 길이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론적으로, 멸종된 화석 생물의 경우에도 화석 척추뼈의 성장고리(growth rings, 나이테)를 이용하여, 이러한 성장 곡선을 구축할 수 있다. 척추뼈의 원반 모양 부분에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셀 수 있는 성장 고리(테)들이 있다.
어린 상어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고리(테)의 간격은 비교적 넓어진다.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간격은 점점 좁아진다. 성장 곡선을 그릴 때, 연구자들은 일반적으로 각 테의 너비가 상어가 한 해 동안 추가로 성장한 길이를 나타낸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이 정보를 이용하여 상어의 전체 몸길이를 시간 경과에 따라 추정할 수 있다.
벨기에에서 발견된 한 메갈로돈의 척추뼈에는 46개의 잘 보존된 성장고리가 넓게 분포되어 있었다.[1] 각 성장고리가 1년의 성장을 나타낸다고 가정할 때, 이는 46년 된 어린 메갈로돈으로서, 성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참고문헌에는 크고 느리게 성장한 화석 상어에 대한 최소 두 사례가 더 있다.[7–9]
느리게 성숙하는 상어가 창세기 대홍수 퇴적층에서 발견되었다고?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이다. 창세기 5장은 대홍수 이전 인류가 현대 인류에 비해 극도로 오래 살았을 뿐만 아니라, 성적 성숙(sexual maturation)도 지연됐었다.(아마도 골격 성숙도 지연되었을 것이다).[10] 따라서 대홍수 이전 동물들도 마찬가지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새로 평가된 메갈로돈의 성체 길이 <Figure credit: Jake Hebert, Image credit: Lemon and great white sharks, Duane Raver, public domain, U.S. Fish and Wildlife Service>
이러한 데이터들에 표준 폰 베르탈란피의 성장 곡선(von Bertalanffy growth curves)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11]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 경우, 원래 성장 곡선과 수정된 성장 곡선(그림에서 각각 파란색 점선과 빨간색 점선)은 메갈로돈이 성체 몸길이의 95%에 도달하는 데 약 500년(!)이 걸렸음을 의미한다.[1, 5]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 지점들은 본질적으로 직선을 따라 있기 때문에(그림 참조), 이 데이터에서 얻은 성장 곡선은 매우 불확실할 수 있다.
더욱 보수적인 성숙 연령을 얻기 위해서, 유년기 성장 속도를 외삽하여, 이 메갈로돈이 성체 몸길이에 도달하는 시간을 추정해보았다.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와 같은 체형을 가졌다고 가정하면 89년 이상이 걸렸을 것이다. 레몬상어와 더 비슷한 체형을 가졌다고 가정하면, 74년 이상이 걸렸을 것이다(그림 참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성장 둔화를 무시하기 때문에, 매우 보수적인 추정치이다. 이러한 성장 둔화는 상어가 성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증가시킬 뿐이므로, 이 연령은 최소값이다. 성숙 연령이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어는 여전히 느리게 성장했던 상어였다. 참고로, 북대서양 백상아리는 성체 몸길이의 95%에 도달하는 데 약 33년이 걸린다.[12]
현재로서는 메갈로돈의 성숙 연령이나 수명을 확실하게 추정할 만한 충분한 자료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형(7m 길이) 그린란드 상어의 수명은 최소 272년, 어쩌면 500년 이상일 수도 있다. 성적으로 성숙하는 나이는 150년으로 추산된다.[13] 이 메갈로돈이 그린란드 상어보다 보수적으로 2~3배 이상 길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골격이나 성적으로 성숙하는 나이를 세기 단위로 측정하는 것은 매우 타당해 보인다. 그리고 그린란드 상어의 경우처럼, 그렇게 오랜 성숙 연령은 창세기로부터 추론할 수 있듯이 훨씬 더 긴 수명을 동반했을 가능성이 높다.[14]
References
1. Shimada, K. et al. Ontogenetic Growth Pattern of the Extinct Megatooth Shark Otodus megalodon – Implications for Its Reproductive Biology, Development, and Life Expectancy. Historical Biology. 33 (12): 3254–3259.
2. Boessenecker, R. W. et al. 2019. The Early Pliocene Extinction of the Mega-Toothed Shark Otodus megalodon: A View from the Eastern North Pacific. PeerJ. 7.
3. Clarey, T. 2019. Rocks Reveal the End of the Flood. Acts & Facts. 48 (5): 9.
4. A Longer, Sleeker Super Predator: Study Paints More Accurate Picture of Megalodon’s True Form. Phys.org. Posted on phys.org March 9, 2025, accessed March 13, 2025.
5. Shimada, K. et al. 2025. Reassessment of the Possible Size, Form, Weight, Cruising Speed, and Growth Parameters of the Extinct Megatooth Shark, Otodus megalodon (Lamniformes: Otodontidae), and New Evolutionary Insights into Its Gigantism, Life History Strategies, Ecology, and Extinction. Palaeontologia Electronica. 28 (1): a12.
6. See discussion in Hebert, L. III.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article 18.
7. Giant ‘Teenager’ Shark from the Dinosaur Era Identified from Vertebrae Remains. Phys.org. Posted on phys.org April 23, 2020, accessed May 30, 2024.
8. Jambura, P. L. and J. Kriwet. 2020. Articulated Remains of the Extinct Shark Ptychodus (Elasmobranchii, Ptychodontidae)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Spain Provide Insights into Giantism, Growth Rate and Life History of Ptychodontid Sharks. PLoS ONE. 15 (4): 1–16.
9. Amalfitano, J. et al. 2022. Morphology and Paleobiology of the Late Cretaceous Large-Sized Shark Cretodus crassidens (Dixon, 1850) (Neoselachii; Lamniformes). Journal of Paleontology. 96 (5): 1166–1188.
10. The earliest age at which a Genesis 5 patriarch is listed as having a son is 65, but it is difficult to imagine pre-Flood humans undergoing puberty around 13 years of age, like people today, and then routinely waiting 50 years to get married!
11. von Bertalanffy, L. 1938. A Quantitative Theory of Organic Growth (Inquiries on Growth Laws II). Human Biology. 10 (2): 181–213.
12. Natanson, L. J. and G. B. Skomal. 2014. Age and Growth of the White Shark, Carcharodon Carcharias, in the Western North Atlantic Ocean. Marine and Freshwater Research. 66 (5): 387–398.
13. Nielsen, J. et al. 2016. Eye Lens Radiocarbon Reveals Centuries of Longevity in the Greenland Shark (Somniosus microcephalus). Science. 353 (6300): 702–704.
14. Hebert, J. 2024. Fossil Sharks Show Signs of Greater Past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30, 2024, accessed March 25, 2025.
* Dr. Jake Hebert is a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400년 사는 상어 DNA에서 찾은 장수 실마리 (2024. 9. 23.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7564
"임진왜란 때 태어났소"…500살 그린란드 상어 (연합뉴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Mu-Y9lBdKk
500살 거북이 발견, 거북이 장수의 상징 정말이었네 (2013. 9. 2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2/2013092200842.html
수명 200년 북극고래가 인간 장수 단서 제공할까 (2015. 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50106059900009
'느림보·잠꾸러기' 물곰, 1500년이나 산대! (2012. 10. 2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kid/kid_literacy/kid_sisanews/2012/10/22/KAC5A7YW756A2C6NGX7W3WOPWE/
붉은 성게 200년 넘게 산다 (2003. 11. 30. 한국수산경제)
http://www.fishec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5
명나라때 태어난 조개 410세 최장수 동물 (2007. 10. 29.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7102962121
507살 조개 아이슬란드 해저에서 발견 "정밀 조사하려 입 열었다가 죽여“ (2013. 11. 16.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31116.990011046502458
8백살 최장수 동물 카리브해서 발견…두께 1㎜ 해면체 (2009. 9. 2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70924/7286534/1
세계 최대 크기…무려 1000살 ‘바다수세미’ 발견 (2016. 5. 2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29601003
4000년 된 흑산호 하와이 부근서 발견 (2009. 3. 25.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09/03/25/20090325019016
55살에 번식 시작하는 이 ‘살아있는 화석’, 몇살까지 살길래 (2021. 6.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99948.html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 'TOP 12' (2022. 11. 13.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4
경이로운 불로불사까지...'장수동물' 톱 10은? (2021. 9. 13.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3980
*참조 : 과거 장수의 징후를 보여주는 화석 상어들
https://creation.kr/Genesis/?idx=111447283&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암시하는 악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58410712&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보여주는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8581798&bmode=view
므두셀라 같은 노아 홍수 이전 포유류들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Genesis/?idx=122178922&bmode=view
불멸의 해파리 : 바다의 불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37403292&bmode=view
노아 홍수로 초래된 빙하기 이후 포유류 몸체 크기의 감소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53641015&bmode=view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 900년의 긴 수명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출처 : ICR, 2025. 4.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iant-meg-shark-longer-and-lean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장 작은 것이 가장 강하다
(The Smallest Are the Hardiest)
David F. Coppedge
지구의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은 생물들은 살아남는다.
몇 년 전에 내가 옐로스톤의 회색곰 서식지를 트레킹하는 동안 한 대학교수와 대학원생 두 명과 동행하게 되었다. 그들은 교수가 알고 있는, 도로에서 몇 마일이나 떨어진 오지의 비밀 장소에 있는 온천에서 미생물을 채취하기 위한 도구를 갖고 있었다. 우리는 이 트레킹에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교수는 국립공원의 온천에 서식하는 미생물들 대부분은 아직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의 온천에서 발견된 한 미생물은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을 통한 미생물 동정으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PCR은 생화학에서 매우 중요한 검사법으로, 연구대상 분자를 수백만 개로 증폭 복제할 수 있게 해준다.

.옐로스톤 온천(Yellowstone hot spring)에서 교수와 학생들
트레킹 중 어느 순간에, 교수는 오염을 우려하여 비밀 샘의 위치가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일행은 각자 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혼자 예정된 목적지까지 갔다. 교수의 학생들은 교수를 따라 숨겨진 온천 샘으로 가서, 각자의 튜브에 시료를 채취하여 대학 연구실로 가져갔다.
이 대화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단세포 생물들, 심지어 박테리아(일부 진화론자들은 박테리아를 가장 "원시적인" 생명체로 간주)조차도 회색곰, 독수리, 물개를 죽일 수 있는 환경에서도 번성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그중에서도 어떤 것은 "가장 적합한(적자)" 생물로 분류될 수 있을 것이다. 즉, 혹독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는 동물 말이다.
최근에 한 영국 과학자가 남극의 추위 속에서도 번성하는 작은 생물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곤충과 가장 작은 생물들이 남극에서 살아남는 방법 (The Conversation, 2025. 4. 11). 노팅엄 트렌트 대학(Nottingham Trent University)의 동물학 교수인 알렉스 디트리히(Alex Dittrich)는 남극에 서식하는 미생물부터 곤충까지 다양한 생물들을 묘사하며,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곤충들이 두 가지 간단한 전략 중 하나를 사용한다. 동결 내성(freeze tolerance), 또는 동결 회피(freeze avoidance이다.
예를 들어, 이들은 글리세롤(glycerol)과 같은 동결보호제(cryoprotectants)를 생성하여 어는점을 낮춘다. 이를 통해 동물은 얼지 않고도 과냉각을 진행할 수 있다. 어떤 동물들은 조직에 얼음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부동액 단백질(antifreeze proteins)을 생성한다.
디트리히는 온혈동물(endotherms, 내온동물, 항온동물)이 유지되는 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와 같은 온혈동물은 스스로 체온을 생성하거나, 필요한 경우 눈 속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해 부츠, 모자, 잠바를 만들어 입는다. 포유류와 조류 또한 온혈동물로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털이나 깃털을 갖고 있다. 그러나 남극 대륙에는 환경에 좌우되는 냉혈동물(ectotherms, 외온동물, 변온동물)들이 있다. 이 강인한 작은 생물들은 동결 내성 또는 동결 회피 메커니즘을 내장하여, 극한의 추위나 극한의 더위(앞서 언급한 호열성 박테리아의 경우)를 견뎌냄으로써, 우리 같은 나약한 포유류를 부끄럽게 만든다. 디트리히 박사가 언급한 남극 생물들은 다음과 같다.
⦁진드기(mites, 절지동물)는 두 가지 대조적인 환경에서 발견된다.
.어떤 진드기는 펭귄의 따뜻한 콧구멍에서 산다.
.다른 진드기는 동결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는 부동액 단백질을 생성한다.
⦁크기가 1~2mm에 불과한 톡토기(springtails)는 -38°C까지 생존할 수 있다. 놀라운 톡토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글(2023. 9. 13)을 참조하라.
⦁남극 대륙의 유일한 진짜 곤충인 각다귀(midges)는 얼음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수분 함량을 줄일 수 있다.
⦁선충류(nematodes)는 가장 많은 수의 동물이다. 이들은 동결을 견뎌내는데, 휴면 상태에 들어가거나, 수분 함량을 줄일 수 있다.
⦁완보동물(Tardigrades, water bears, 물곰)은 거의 모든 환경에서 뛰어난 생존력을 보인다.(기사에서 멋진 사진을 보라).
디트리히 교수는 완보동물 한 종은 30년간 냉동된 후 "아무런 부작용 없이" 다시 살아났다고 말한다. 그는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연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
무척추동물은 지구상 모든 생물체 중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한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들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데에 더 많은 비밀을 밝혀낼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은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동결내성 및 회피 전략은 의학 및 장기이식을 위한 냉동 보존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식품의 저장 방법을 개선시키며, 기후 적응을 돕고, 생명공학 및 재료 과학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이러한 미세한 생물체들이 극한 환경을 어떻게 견뎌내는지 연구하면, 지구 생물체 진화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고, 심지어 냉동 보존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는 마지막 문장에서 생명체의 경이로움을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고, 지시되지 않는, 무작위적인 과정, 즉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기인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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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은 완전히 불필요했고, 다른 면에서는 좋은 논문에 옥의 티가 되고 있었다. 그는 그러한 생물들의 연구가 진화의 비밀을 드러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다윈의 공허한 이론이 어떤 것에 대해 비밀을 드러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손을 들어 보라. "그것이 진화론자들의 멍청함을 드러냈다"고 말한다면, 나는 동의할 수 있다.
지적설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려면, 톡토기에 대한 나의 글(ENST 기사)를 읽어보고, 이 놀라운 곡예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youtube)을 시청해 보라. 어떤 톡토기 종이 남극에서도 살아남는다는 사실은 이들의 경이로움을 더해 준다.
*참조 : 생물들이 겨울 추위를 견디는 방법 : 동결 방지 부동액을 갖고 있는 곤충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3&bmode=view
놀랍고, 독특하고, 진정 기괴한 옐로스톤의 미생물
https://creation.kr/LIfe/?idx=1793661&bmode=view
호기성호흡과 혐기성호흡을 동시에 수행하는 온천에 사는 박테리아
https://creation.kr/LIfe/?idx=160797871&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https://creation.kr/animals/?idx=13513368&bmode=view
생물에서 발견되는 초고도 복잡성의 기원은? : 나방, 초파리, 완보동물, 조류와 포유류의 경이로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8&bmode=view
경이로운 생물, 물곰 (완보동물)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8308&bmode=view
진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0357556&bmode=view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436574&bmode=view
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131600&bmode=view
2만4천 년(?) 후에 살아난 담륜충은 오랜 연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7140135&bmode=view
생명 과정을 중지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 작은 벌레 : 4만6천 년 만에 깨어난 선충(?)
https://creation.kr/animals/?idx=16313404&bmode=view
체르노빌은 유전적 엔트로피를 반증하는가? : 선충은 방사능 피폭에 살아남도록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9335215&bmode=view
장애를 가진 벌레가 진화의 증거라고? : 녹농균에 저항성을 획득한 선충류는 진화한 것인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73&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3&bmode=view
극한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식물 : 수백의 유전자들이 온-오프 되며, 부동액이 만들어진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47&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출처 : CEH, 2025. 4. 21.
주소 : https://crev.info/2025/04/smallest-are-hardie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해양 포유류 : 깊은 잠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Marine Mammals: Designed for Deep Diving)
by Frank Sherwin, D.SC. (HON.)
이 글을 읽는 동안 숨을 참아보라. 이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당신의 혈액이 조직에 마지막으로 산소를 전달하고 일어나는 일이다. 조직에서 이산화탄소는 빠르게 축적되고(고탄산혈증), 동시에 혈중 산소는 꾸준히 감소한다(저산소증). 혈액의 pH는 약간 낮아지고(산성화), 심장은 더 빨리 뛰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뇌가 이산화탄소 수치 증가를 감지하도록 설계하셨고, 당신이 숨을 쉬도록 노력하게 하셨다. 이 과정은 약 1분 동안 지속된 후, 횡격막 수축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공기를 흡입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개(seals)가 포유류이며, 털과 젖샘이 있는 온혈동물이고,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놀라운 수생 생물에는 여러 흥미로운 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점은 물개가 깊은 물속으로 내려가 30분 이상 잠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이 잠수하는 포유류는 민부리고래(Cuvier’s beaked whale, 퀴비에부리고래)로, 2,700m 이상 깊이까지 내려가서 3시간 이상 머물 수 있다.
듀크 대학 니콜라스 환경대학원(Duke University’s Nicholas School of the Environment)의 생태학 박사과정생인 진 시어러(Jeanne Shearer)는 "이들은 평균 1,400m 깊이의 깊은 잠수를 하며, 한 시간 정도 머물면서 해저 근처에서 먹이를 찾는다. 잠수들 사이에 수면에서 머무는 시간은 보통 2분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깊은 곳까지 잠수하여 수압을 견디며, 짧은 회복 시간만을 갖고, 그렇게 오랫동안 그곳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1]
창조론자들은 해달(sea otters), 기각류(pinnipeds, 바다코끼리과, 물개과, 물범과의 세 과로 이루어져 있음), 고래(cetaceans), 해우(manatees, 매너티)를 포함한 잠수하는 포유류들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주장한다.[2] 잠수하는 동안 숨을 참았다가, 다시 숨을 쉬기 위해 올라오는 것은 그들에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동물학자들은 수십 년 전에 일반적인 잠수 과정에서 중요한 생리적, 해부학적 특징들이 생물체 내에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한 설계는 우연, 자연적 과정, 오랜 시간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예를 들어 물개가 잠수할 때 산소 저장량을 생각해 보라. 혈액 속 헤모글로빈 분자에 산소가 잠시 저장되는 것 외에도[3], 폐에 남아 있는 잔류 공기에도 소량의 산소가 들어있다. (장시간 잠수할 때 일부 포유류는 무산소 호흡에 의존하는데, 이로 인해 젖산이 축적된다.) 하지만 이것이 물개가 그렇게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를 수 있는 이유는 아니다. 하나님은 근육에 미오글로빈(myoglobin)이라는 분자를 넣어 두셨다. 미오글로빈은 단일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헤모글로빈과 다르다(헤모글로빈은 네 개의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갖고 있다). 고래류, 기각류, 그리고 다른 해양 포유류의 미오글로빈 농도는 육상동물보다 약 30배 더 높다. 소의 근육은 밝은 붉은색(신선한 소고기를 생각해 보라)이지만, 고래와 물개의 근육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미오글로빈이 많고, 산소 농도가 높아서, 오랫동안 물속에 머무를 수 있다.
또한, 혈중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증가하면, 사람과 육상동물의 호흡 욕구가 유발된다. 이로 인해 뇌의 호흡중추(연수와 뇌간의 뇌교)가 호흡 깊이와 속도를 증가시킨다. 하지만 물개와 같은 해양 포유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최근 Scienc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물개가 물속에서 먹이를 찾아 헤매도 익사하지 않는 이유를 논하고 있었다.[4] 편집자인 사샤 비니에리(Sacha Vignieri)는 "해양 포유류는 수중 환경에 적응하여 공기 호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수중에서 먹이를 찾아다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지만, 우리는 해양 포유류가 항상 해양 포유류였으며, 수중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수생 동물들은 물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지기 쉽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들이 사람이나 육상 포유류처럼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하도록 설계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이들을 "산소를 직접 감지하여 잠수 방식을 바꾸도록" 설계하셨다.[4]
이 산소 감지 능력은 위대한 공학자이이신 주 예수께서 고안하신 탁월한 공학적 설계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산소를 감지하는 동물들이 "강력하게 자연 선택되었다"고 주장한다.[4] 이러한 표현은 선택자를 명확히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선택되지 않아 멸종된 수많은 수생 포유류들이 있었음을 전제로 한다. 물론, 이 오랜 선택 과정에 대한 기록은 없다. 오늘날 우리는 바다에 살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해양 포유류만 보고 있을 뿐이다.
맥나이트(McKnight) 등은 흡입된 가스 혼합물을 사용하는 기각류들의 실험을 통해, “물개의 잠수 시간은 순환하는 산소 수치와 양과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이산화탄소 수치와 pH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4] 이러한 결과 때문에, 동물학자들은 "물개가 순환되는 산소를 인지적으로 감지하고, 이를 이용하여 잠수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제안한다.[4]
사람과 육상 포유류는 이산화탄소 증가에 대한 인지적 지각을 필수적인 생존 특성으로 여기도록 설계된 반면, 수생 포유류는 "혈액 내 [산소] 수치를 인지적으로 감지하여, 고갈로 인해 익사하지 않도록 하는 독특한 능력을 갖고 있다."[5]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진화는 명확하게 설계된 이 두 가지 능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물개(기각류)의 기원은 무엇이었을까? 모든 주요 동물 그룹과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도 그 기원을 알지 못한다. "화석 분류군과 최근 분류군을 포함한 모든 기각류들은 진화된 형태학적 특징(고도의 형질을 갖는)을 기반하여 분류되고 있지만, 이러한 특징 중 일부는 나중에 분화된 분류군에서 이차적으로 변형되거나 소실되었다."[6] 진화론자 앨러비(Allaby)는 기각류에 대해 "과(families)들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없을 수 있으며, 분류는 수렴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외형과 생활 방식의 유사성에 기반한다"라고 말한다.[7] 그러나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은 수렴성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진화 체계와 맞지 않으며, 진화론에 문제점을 야기시킨다"라고 말했다.[8] 실제로 불과 1년 전 한 진화론자는 "고생물학자들은 곰의 친척인 수달 같은 생물이 어떻게 이러한 육지와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양 포유류(기각류)로 진화했는지에 대해 여전히 여러 조각들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9]
물개는 언제나 물개였다.[10] 성경은 창조주간 5일째에 하나님께서 물고기들, 고래, 돌고래, 참돌고래와 같은 고래류, 그리고 바다사자, 물개, 바다코끼리와 같은 기각류와 같은 수생 포유류들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심해 적응 능력은 약 6,000년 동안 거의 변함없이 유지되어 왔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느헤미야 9:6)
References
1. Beaked Whales’ Incredible Diving Abilities Confirmed. Duke University. Posted on sciencedaily.com February 6, 2019.
2. Acts 14:15.
3. Sherwin, F. 2018. Phenomenally Designed Hemoglobin. Acts & Facts. 47 (8): 10–12.
4. McKnight, J. et al. 2025. Cognitive Perception of Circulating Oxygen in Seals Is the Reason They Don’t Drown. Science. 387 (6740): 1276–1280.
5. Cullen, L. Scientist Discovers Why Seals Do Not Drown While Diving. BBC. Posted on bbc.com March 20, 2025.
6. Berta, A. et al. 2018. The Origin and Evolutionary Biology of Pinnipeds: Seals, Sea Lions, and Walruses. Annual Review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46: 203–228.
7. Allaby, M. 2020. Oxford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473.
8. Bethell, T.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15, 117.
9. Black, R. Why Did Seals and Sea Lions Never Commit to a Life Fully at Sea?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March 20, 2024.
10. Sherwin, F. 2009. No Seal of Approval for Evolution. Acts & Facts. 38 (6): 16.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고래조상
▶ 고래
▶ 돌고래
▶ 바다표범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출처 : ICR, 2025. 4.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rine-mammals-designed-for-deep-div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다이어울프의 복원?
(The Return of the Dire Wolf?)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회사인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Colossal Bioscience)가 세 마리의 다이어울프(dire wolf, Aenocyon dirus, 무서운 늑대) 새끼들을 탄생시켰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 다이어울프가 약 1만 년 전에 멸종됐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의 CEO인 벤 램(Ben Lamm)은 "우리 팀은 다이어울프의 13,000년 된 이빨과 72,000년 된 두개골에서 DNA를 채취하여, 건강한 다이어울프 새끼들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1]
그런 다음 그들은 (추출된 DNA를) 회색늑대(gray wolf)의 유전체와 다른 살아있는 개과 동물들과 비교했다. 비교 결과, 더 큰 몸체 크기, 더 넓은 머리, 더 큰 이빨, 하얀 털 등 뚜렷한 다이어울프 특성과 관련된 14개의 유전자에서 20개의 차이점을 발견하였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특성에 맞게 회색 늑대 유전자를 편집한 다음, 가축화된 개의 난자(자신의 DNA가 제거된) 세포에 삽입하였다. 난자는 배아로 발달하여, 대리모인 대형 사냥개의 자궁에 이식되었고, 그 결과 작년 10월에 수컷 늑대인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올해 1월에 암컷 칼리시(그후 사망)가 제왕절개를 통해 탄생했다.[2]
연구팀은 다이어울프의 가까운 친척을 기본으로, 샘플에 단 20개의 유전자 편집만을 수행했으며, 그중 5개는 회색 늑대에서 가벼운 털을 생성하는 것이다.[3]
창조론자들은 부풀려진 연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들이 정말 다이어울프의 새끼인지를 묻고 있다. 창조론자들은 이 다이어울프, 즉 멸종된 대형 개과 동물은 약 4,500년 전 대홍수에서 살아남았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살았다고 제안한다.[4]
이러한 성과에 대해 Newsweek 지는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개과 동물의 진화를 전문으로 하는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University of East Anglia)의 앤더스 버그스트롬(Anders Bergström) 교수는 "그런 동물은 다이어울프가 아니며, 멸종된 다이어울프가 복원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20가지 변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이상하게 생긴 회색늑대일 수 있다."[5]
이러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과학자는 버그스트롬 뿐만이 아니다. 늑대 전문가인 줄리 미헨(Julie Meachen) 박사도 회의적이었다. "그 새끼들은 사실 다이어울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ABC News에서 미헨 박사는 말했다. "우리가 갖게 된 것은 어떤 새로운 것이다. 일부 다이어울프처럼 보이는 대부분은 회색늑대를 갖게 된 것이다."[3]
Smithsonian Magazine의 마르게리타 바시(Margherita Bassi)는 이렇게 보도했다 :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의 최고 과학 책임자인) 베스 샤피로(Beth Shapiro)는 New Scientist 지의 마이클 르페이지(Michael Le Page)에게 말했다. 다이어울프의 DNA는 회색 늑대의 DNA와 99.5% 동일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0.5%의 차이는 수백만 개의 염기쌍으로 구성될 수 있다. 이는 새끼들이 정말 다이어울프인지, 아니면 유전자 변형 회색늑대인지에 대한 의문을 야기시킨다. 다른 과학자들은 다이어울프는 콜로설 팀의 20번의 변경을 통해 설명되지 않는, 다른 수많은 유전적 차이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2]
New Scientist 지의 마이클 르페이지는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에 태어난 세 마리의 새끼가 다이어울프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잃어버린 늑대 종을 닮도록 만든 유전자 편집이 수행된 회색늑대이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6]
알다시피, 멸종된 동물을 되살리는 것은 "얼마 전" 생물의 좋은 DNA 시료를 사용하더라도 매우 어렵다. 특히 DNA의 일부분만 있거나, 대형 동물의 심하게 조각난 DNA일 경우에서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즉 털복숭이 매머드나, 특히 공룡의 복원 가능성은 거의 불가능하다.
References
1. Snider, M. Dire Wolf Returns from Extinction? Company Reveals ‘Magic’ It’s Using to Bring Back Species. USA Today. Posted on usatoday.com April 7, 2025.
2. Bassi, M. Have Dire Wolves, Which Went Extinct More Than 10,000 Years Ago, Really Been Brought Back to Life?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April 8, 2025. Schlosberg, J. et al. Scientists Say They Revived Dire Wolf Through Biotech Company’s De-Extinction Process. ABC News. Posted on abcnews.com April 7, 2025.
3. Schlosberg, J. et al. Scientists Say They Revived Dire Wolf Through Biotech Company’s De-Extinction Process. ABC News. Posted on abcnews.com April 7, 2025.
4. Hebert, J. 2013. Was There an Ice Age? Acts & Facts. 42 (12): 20.
5. Afshar, M. Dire Wolf ‘Back From Extinction’—Could Woolly Mammoths, Dinosaurs Be Next? Newsweek. Posted on newsweek.com April 8, 2025.
6. LePage, M. No, the Dire Wolf Has Not Been Brought Back from Extinction.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April 7, 2025.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왕좌의 게임' 늑대 다이어울프, 멸종 1만 3000년 만에 복원 (2025. 4. 8.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4/08/QXFKMNGMGJEL3IXSYBQNNTZNQI/
‘왕좌의 게임’ 늑대, 현실 등장…유전자 편집으로 재현 (2025. 4. 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91293.html
“화석서 DNA 추출”…1만 3천년 전 멸종된 ‘이것’ 되살아났다 (2025. 4. 8. 서울신문)
https://m.go.seoul.co.kr/news/2025/04/08/20250408500150?cp=go
‘왕좌의 게임’ 속 다이어울프, 멸종 1만3000년 만에 복원 첫 발…“잡종일 뿐” 지적도 (2025. 4. 9.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140001#c2b
'왕좌의 게임' 속 다이어울프, 멸종 1만3천년 만에 복원 첫발 (2025. 4. 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8066800009
*참조 : 호주의 들개 딩고 : 개의 모습을 한 늑대가 증거하는 창세기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57&bmode=view
도전받고 있는 집개의 기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17&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3&bmode=view
▶ 개
▶ 매머드
▶ 종의 분화
▶ 공룡의 DNA 발견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출처 : ICR, 2025. 4.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return-of-the-dire-wolf/
번역 : 미디어위원회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umpback Whale Calls Echo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동물이든 인간이든 언어(language)라 불리는 의사소통 시스템에서 간단한 것은 없다.[1] 인간의 언어는 태초에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단어와 문법의 매우 정교한 배열에 의한 것이다.[2, 3] 사실 "인간의 언어가 언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은 없다"[4] 2014년에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
언어의 진화를 이해하려면, 변화를 가져온 기원과 과정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 지난 40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한 연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상당한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여러 이론들이 증거 부족과 함께 존재하며, 인간의 언어 사용과 표현이 어떻게, 그리고 왜 진화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다.[5]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은 언어의 기원에 관한 장에서[6] 자연선택이 인간의 지적 능력의 기원과 진화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고등한 지적 능력(예: 언어)에 대한 기원은 모든 사실들 중 설명해야 할 가장 커다란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예비적 관찰들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지적 능력의 기원과 진화는 자연선택을 넘어서는 인과적 요인들이 포함됐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7]

진화론에 따르면, 최초의 고래는 약 5천만 년에서 5천6백만 년 전 초기 에오세(Eocene) 시대에 출현했다. 그러나 "고래의 조상이 어떻게, 그리고 언제 완전히 수생생물이 되었는지는 여전히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다"라고 동물학자 바바라 스탈(Barbara Stahl)은 말했다. "지리적으로 (고대의 고래가) 처음 등장한 곳은 그들이 태어난 그룹의 정체성 만큼이나 수수께끼이다."[9] 진화론자 마이클 알라비(Michael Allaby)는 “고대고래 아목(Archaeoceti)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10]
진화론자들이 고래에 대해 갖고 있는 수수께끼는 고래의 기원 문제뿐만이 아니다. 최근 Science 지에는 아르논(I. Arnon) 등의 연구를 요약한 편집자 사샤 비그니에리(Sacha Vignieri)의 글이 실렸다. 아르논 등은 8년 동안 혹등고래(humpback whale)의 노래들을 수집한 후, "이 노래들에서 지프 분포(Zipf distribution)의 명확한 증거와 (인간 언어는 특정 단어 분포를 따른다), 통계적 일관성 및 연속적 간결성 등과 같은 인간 언어의 여러 특징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11] 따라서 이 고래의 노래는 동물학자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매우 복잡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래의 발성 능력에서 이러한 통계적 구조가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두 명의 진화론자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호소하며[12], 인간과 고래의 발성에 의한 의사소통에 대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13] 그러나 수렴진화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며, 사실 미스터리이다.[14] 화이튼과 영블러드(Whiten and Youngblood)는 말했다 :
혹등고래의 노래는 동물 문화에서 가장 특별한 표현 중 하나이다. 수컷만 부르는 이 노래는 수 마일에 걸쳐 바다로 퍼져나가며, 음악적 복잡성을 통해 암컷을 교미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노래는 더 복잡해지고, 암컷에게 더 매력적으로 들려질 수 있다... [그리고] 혹등고래의 복잡한 노래는 기본적으로 언어 법칙을 따르고 있다.[13]
아르논(Arnon) 등의 연구는[15] 혹등고래 노래의 복잡성을 가리키고 있다. 그들의 연구에서 아르논 등은 "[인간] 유아의 음성 분할(speech segmentation)을 기반으로 한 방법을 8년 동안 녹음한 혹등고래의 소리에 적용하여,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인간 언어의 특징과 동일한 통계적 구조(statistical structure)를 밝혀냈다"고 말했다.[15]
고래와 사람은 분명히 다른 별개의 종이지만, 인간의 언어에만 국한된 것으로 여겨졌던 학습과 사회적 전파를 고래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고래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없고[16, 17], 또한 인간의 진화에 대한 증거도 없다.[18, 19]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진화했다는 증거도 없다.[20~22] 언어 아틀라스(Atlas of Languages, 유네스코의 소멸위기에 처한 언어들의 지도)는 "인류의 기본적인 언어 능력과 유인원의 의사소통 사이에는 여전히 큰 격차가 있으며, 이는 인간 언어의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한다.[23]
고래의 발성 능력이 정교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 멋진 바다생물에 대한 더 놀라운 발견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의사소통이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래도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채로 고래로 창조되었다. 고래의 지리적 기원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대해, 우리는 고래가 어디에서 왔고, 누가 고래를 만드셨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출 20:11)
References
1. Sherwin, F. God’s Gift of Speec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8, 2022.
2. Thomas, B. Human Language: An All or Nothing Proposi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 2010.
3. Bergman, J. New Language Research Speaks Volumes About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 2018.
4.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559.
5. Hauser, M. et al. 2014. The Mystery of Language Evolution. Frontiers in Psychology. 5 (282): 401.
6. Guliuzza, R. 2010. Natural Selection Is Not ‘Nature’s Design Process.’ Acts & Facts. 39 (4): 10–11.
7. Denton, M. 2016. Evolution: Still a Theory in Crisi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Press, 197.
8. Skin Deep: Aquatic Skin Adaptations of Whales and Hippos Evolved Independently.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Posted on sciencedaily.com April 1, 2021.
9. Stahl, B. 1985. Vertebrate History Problems in Evolution. New York, NY: Dover Publications, 487–488.
10. Allaby, M. 2020.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49–50. See also Philip C. “Whale Evolution vs. Population Genetics – Richard Sternberg and Paul Nelson.” YouTube. August, 19, 2016. From Living Waters: Intelligent Design in the Oceans of the Earth.
11. Vignieri, S. Editor’s summary. For Arnon, I. et al. Whale Song Shows Language-Like Statistical Structure. Science. 387 (6734): 649–653.
12. Guliuzza, R.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13. Whiten, A. and M. Youngblood. 2025. Convergent Evolution in Whale and Human Vocal Cultures. Science. 581–582.
14. Bethell, T. 2017. Chapter 10. In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Press.
15. Arnon, I. et al. Whale Song Shows Language-Like Statistical Structure. Science. 387 (6734): 649–653.
16. Sherwin, F. and J. Tomkins. New Whale Fossil Harpoon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31, 2018.
17. Thomas, B. and J. Tomkins. Whale Evolution Dives to New Low.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5, 2019.
18. Bergman, J. and J. Tomkins. 2011. The Chromosome 2 Fusion Model of Human Evolution…Part 1: Re-evaluating the Evidence. Journal of Creation. 25 (2): 106–110.
19. Tomkins, J. et al. 2022. Human Origins.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0. Thomas, B. Chimp Chat Study Confirms Language Is Huma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9, 2024.
21. Bergman, J. New Language Research Speaks Volumes About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 2018.
22. Sherwin, F. Do People and Wild Apes Share a Common Languag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9, 2023.
23. Comrie, B., ed. 1996. The Atlas of Languages. New York: Quarto Inc., 8.
24. Acts 14:15.
25. Romans 1:20.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혹등 고래 노래에 사람 언어 법칙 있다 (2025. 2. 10.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9862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참조 :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72&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수염고래에서 늘어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 고래의 먹이 행동에 관여하는 기관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2&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7&bmode=view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8&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진화론은 언어를 설명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288742&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 고래
▶ 돌고래
▶ 언어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수렴진화의 허구성
출처 : ICR, 2025. 3.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pback-whale-calls-echo-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몸을 말아서 굴러가는 애벌레
(Caterpillar wheel)
by David Catchpoole
위험이 닥치면, 이 애벌레는 바퀴로 변신하여 굴러갈 수 있다.
애벌레의 놀라운 회전 탈출법
애벌레(caterpillars)는 일반적으로 파동처럼 보이는 근육 수축을 통해 매우 느리게 이동한다. 하지만 일부 종은 '발사 회전(ballistic rolling)'이라고 불리는 빠른 탈출 전략을 사용하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콩잎말이명나방(Pleuroptya ruralis)의 애벌레는 위험을 감지하면 몸을 바퀴 모양으로 변형하여, 굴러가며 도망친다.[1, 2] 이 방식으로 애벌레는 초당 약 40cm(15인치)의 속도로 5회전까지 굴러갈 수 있으며, 이는 일반 이동 속도의 40배에 달한다. 이 과정은 단 60밀리초(0.06초) 만에 이루어진다.

자발적인 회전 이동의 희귀성
기존에도 경사면에서 구르며 도망치는 수동적인 회전 이동 사례는 알려져 있었지만(예로 도롱뇽은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경사면에서 몸을 웅크리고 공 모양을 만들어 굴러간다)[3], 스스로 추진하는 회전 이동은 매우 드문 현상이다. 연구자들은 자발-추진(self-propulsion) 이동은 "희귀하고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는 현상"으로 평가하며[4], 콩잎말이명나방 애벌레의 회전 이동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이 애벌레는 자연에서 가장 빠른 자발적 회전 이동 방식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4]
애벌레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로봇
이 애벌레의 능력은 엔지니어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었다. 연구자들은 이를 모방하여 GoQBot이라는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4] 이 로봇은 애벌레의 이동 방식인 '꿈틀거림'과 '발사 회전'을 재현한다. 10cm 길이의 이 로봇은 애벌레와 달리 전기 자극을 통해 가열된 기억합금 코일을 사용하여, 바퀴 형태로 구부러지고, 앞으로 굴러간다. (이 연구는 좁은 공간에 접근할 수 있는 유연한 로봇을 설계하기 위해서, 국방 연구 자금을 지원받았다.[5])
하지만, 로봇은 반응 시간에서 애벌레를 따라잡지 못한다. GoQBot이 전기 자극 후 구부러지기 시작하는 데 50밀리초가 걸리는 반면, 콩잎말이명나방 애벌레는 같은 시간에 거의 완전히 바퀴 형태로 변신한다.
강력한 동력의 비밀
연구자들은 애벌레의 회전 이동에 사용되는 기계적 동력이 메뚜기의 점프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을 밝혔다. 그러나 애벌레의 근육이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그러한 동력을 생성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4]
설계와 창조
애벌레의 정교한 설계적 특성은 진화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이는 마치 인간이 설계한 GoQBot 로봇이 설계없이 우연한 실수로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연구는 시편 104:24절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라는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Brackenbury, J., Caterpillar kinematics, Nature 390(6659):453, 4 Dec 1997.
2. Brackenbury, J., Fast locomotion in caterpillars, J. Insect Physiology 45(6):525–533, 1999.
3. To view salamander and caterpillar rolling online: BBC Studios, Weird Nature: Rolling salamanders and caterpillars, youtube.com/watch?v=HmLS2WXZQxU, 31 Jan 2009.
4. Huai-Ti Lin and 2 others, GoQBot: a caterpillar-inspired soft-bodied rolling robot, Bioinspir. Biomim. 6:026007, 2011.
5. Matson, J., Flexible, rolling robot copies caterpillar’s escape mechanism, scientificamerican.com, 26 Ap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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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생체모방공학
▶ 나방
출처 : Journal of Creation, 44(2),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caterpillar-wheel
정리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