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놀라운 비행 거리와 합창 능력
(Birds Excel in Distance, Harmony)
David F. Coppedge
새들의 능력들은 탁월하다. 두 개의 놀라운 이야기가 이번 주에 발표되었다.
공중 마라톤 : 동물계에서 가장 긴 동물 이동은 검은 슴새(sooty shearwater)에 의해서 수행된다고 ScienceDaily(2006. 8. 9)가 보도하였다. 그들은 1 년에 뉴질랜드부터 북태평양까지 64,000 km를 이동한다. 그 이동 경로는 복잡한 8 자 모양 패턴으로, 남아메리카 해안, 캘리포니아, 알래스카, 한국, 일본, 뉴질랜드, 남극지역 근처까지 그 경로에 포함된다. 적도 지역을 지나갈 때, 그들은 하루에 무려 640 km를 날아간다.
합창하는 굴뚝새 : Biology Letter(2006. 3. 22)는 ”열대의 굴뚝새(plain-tailed wrens)들은 아마도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협동적인 새 노래를 합창한다”고 보도하였다. 그 그룹은 악절(phrase) 당 15 개의 변화를 가지는 a-b-c-d 패턴의 노래를 번갈아 부르고 있었다. 수컷과 암컷은 맡은 파트를 교대하였다. 연구자는 합창 하나에 7 마리의 새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너무도 정확해서 무심코 듣는 청취자는 1 마리 이상의 새들이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할 수 있다” 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WhatBird.com에서 검은 슴새의 사진과 설명을 보라. 굴뚝새에 대한 내쇼날 지오그래픽 기사는 그들의 복잡한 합창 공연에 대한 녹음도 제공하고 있다.
만약 새들이 자연사(natural history)를 가르친다면, 사람의 항공 비행과 합창 능력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출판하였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장거리 비행을 위해 사람이 만든 제트 엔진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지, 또는 사람의 합창이 얼마나 느리고 단조로운 지에 대해서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노력해서 이룬 것인지 감동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Migratory shearwaters integrate oceanic resources across the Pacific Ocean in an endless summer. PNAS, 103 (34) 12799-12802. August 22, 2006.
Birds sing in barbershop quartet. 19 September 2005 Jennifer Viegas, Discovery News.
*참조 : 흑꼬리도요, 장거리 비행 철새 '1인자' 입증 (2007. 4. 3. ScienceTimes)
뉴질랜드에서 압록강까지 1만여㎞ 단번에 비행
한국의 새이야기 - 장거리 비행의 1인자 흑꼬리도요 (2009. 9. 8.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090909.22026215225
흑꼬리도요 1만205㎞ 새중 최장비행 ‘이유는 짝찾기’ (2007. 4. 4.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404018010
동물의 소리 (2) “합창으로 결속력, 경쟁자 위협하고 심해애서는 초저주파수 사용” (2020. 10. 17. 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697556439&dt=m
Learning to si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542/
Petulant parrot proves a point—but atheists can’t (or won’t) see i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592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8/birds_excel_in_distance_harmony/
출처 - CEH, 2006. 8. 9.
흉내를 내는 해양생물들이 발견되다
: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와 사마귀처럼 보이는 새우
(Marine Mimics Found off Thailand)
David F. Coppedge
NBC News(2006. 9. 18)는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떨어진 바닷속에서 풍부한 해양 생물들의 발견을 보도하였다 : ”인도네시아 파퓨아 주(Papua province) 해안의 바닷속 생물군들을 조사한 과학자들은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shark)와 사마귀(praying mantis)처럼 보이는 새우(shrimp) 등을 포함하여 수십 종의 새로운 해양생물들을 발견하였다.”
National Geographic는 사진과 비디오를 포함하여 더 많은 정보를 보도하고 있다. 명백하게 상어는 그 지느러미로 수영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닥을 따라 '걷는(walking)”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 상어를 연구한 생물학자들은 그 상어들은 해양 환경에서 육상 환경으로 옮겨갔던 최초의 동물에 대한 모델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했다”고 기사는 쓰고 있다.
*'Walking' shark discovered in Indonesia. (Phys.org, August 30, 2013)
https://phys.org/news/2013-08-shark-indones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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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동화 같은 진화론적 이야기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 보라. 상어는 육지 위로 데뷔하기 위해서 확실히 물 속에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가? 그래서 상어가 육상으로 올라가는 데에 성공했다는 것인가? 그러면 연골어류인 상어가 양서류의 조상이라는 것인가? 연골은 언제 뼈가 되었는가? 모델로서 역할을 했다면 양서류의 조상은 이러한 연습을 걸쳐서 육상으로 올라갔다는 것인가? 걷는 연습은 부력이 없는 물 밖에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물 속에서도 잘 살고 있는데 왜 알지도 못하는 물 밖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물 밖에서는 걸어야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숨쉬는 연습은 안 하는가?....
이 이야기는 진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일반 독자들은 이러한 보도를 통해서 마치 걷는 연습을 한 물고기가 육상동물로 진화된 것처럼 은연중에 세뇌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새우는 사마귀가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들을 보유했다는 것인가? 그것은 놀랄만한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예인가? 원문 글의 초점은 독특한 해양생물들의 발견과 이들 생물 종들을 위협하고 있는 악화되고 있는 그 지역의 해양환경과 어부들의 어로행위에 맞춰져 있었다.
*관련기사 : 걸어다니는 상어 등 새 희귀 해양 생물 (2006. 9. 19.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223187
'말하는 코끼리' 이어 이번엔 '걷는 상어' 발견 (2006. 9. 19. 노컷뉴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321103
걷는 상어 등 희귀 해양생물 무더기 발견 (2006. 9.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58302.html
*참조 : Walking sharks: evolution in action?
https://creation.com/walking-sharks-evolution-in-a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09/marine_mimics_found_off_thailand/
출처 - CEH, 2006. 9. 18.
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지다.
(Discovering the dolphin’s secret)
Geoff Chapman
돌고래(dolphins)는 매우 유선형의 몸체를 가지고 있고, 1시간에 최고 40km의 속도로 물 속을 여행할 수 있다. 1936년에, 케임브리지의 과학자, 제임스 그레이(James Gray) 교수는 돌고래의 정밀한 모델을 가지고 실험들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돌고래에 요구되는 에너지는 근육이 만들어낼 수 있는 에너지의 10배에 달하기 때문에, 돌고래가 그러한 속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레이 교수는 이 문제에 대한 두 가지 가능한 해결책이 있을 수 있음을 이론화하였다. 하나는 돌고래의 근육은 다른 동물의 근육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거나 (매우 그럴 것 같지 않음), 다른 하나는 돌고래의 몸체가 물 속을 지나갈 때 물의 마찰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는 어떤 수단을 가지고 있거나 한다는 것이었다. 전 세계 각국의 공군과 해군은 돌고래의 비밀을 배우고 싶어 했다. 그레이 교수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돌고래에 들어있는 자연의 설계는 아직까지 사람이 만들어낸 그 어떠한 잠수함이나, 어뢰보다도 훨씬 더 효율적이다.”
1938년에, 독일의 한 연구원이었던 크라머(Max O. Kramer)는 ”마찰 저항을 감소시키는 장치”라는 특허를 출원하였다. 그것은 전함이 물 위를 항해하거나 미사일이 공기 중을 날아갈 때 발생하는 난기류(turbulence)를 감소시키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의 연구는 제2차 세계대전에 의해서 중단되었다. 그러나 전쟁 후 그는 미국으로 갔고, 바다를 건너 항해하는 동안 처음으로 돌고래를 보았다.

크라머는 돌고래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이 신속하고 우아하게 수영하는 이 생물체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기로 결심하였다. 1955 년에, 그는 돌고래의 피부 조각을 현미경으로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졌다. 바깥쪽 피부는 단단한 지방질의 안쪽 피부 위에, 방수가 되지 않는 부드럽고 물로 흥건히 젖는 코팅(coating)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바깥쪽 코팅(단지 1.5 mm 두께)은 수천의 작은 기둥(pillars)들 위에 하나의 격막(diaphragm)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들 사이에 물에 젖는 스폰지 물질들이 들어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돌고래 몸체 표면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은 진동(oscillation)도 자동적으로 조정되고 있었다. 크라머는 그의 1938년 특허의 기초 개념에 대한 매우 정교한 실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것을 시뮬레이션한 모의실험에서, 이러한 디자인은 무려 60%나 표면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돌고래가 육지 포유류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터무니없어 보인다. 사람들은 표면 저항을 감소시키는 이 놀라운 장치가 우연한 돌연변이로 생겨났다고 믿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믿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믿음을 파괴점까지 잡아 늘리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자들도 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질 때까지, 물의 저항을 줄일 수 있는 어떠한 효율적인 것도 발명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제 돌고래의 비밀을 모방하려고 한다! 돌고래 피부의 정교한 디자인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며, 진정한 특허는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것이다!
*참조 : 돌고래 피부 모방한 탄소나노튜브 복합물 ...(2009. 1. 5. HelloDD)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86
돌고래·상어 피부 모방해 '배에 붙는 해조류' 없앤다 .(2009. 10. 1.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30/2009093001729.html
Marine technology inspired by dolphins' speed
http://www.physorg.com/news68812337.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4/i2/dolphin.asp
출처 - Creation 14(2):24, March 1992.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Bat sonar points to creation)
AiG
박쥐가 가지고 있는 음파탐지기(sonar)는 경이로운 판별기이다. 박쥐 떼들이 살고 있는 동굴에서, 또는 캄캄한 밤에, 한 마리의 박쥐는 수천의 움직이는 동료 박쥐들 사이에서 자신의 소리를 알 수 있다. 자신의 신호가 배경 소음보다 2000 배는 더 희미하다 할지라도 박쥐는 그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박쥐는 반향정위(echo location)에 의해서 30m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초파리와 같은 먹이를 볼 수 있고, 일 초에 4-5 마리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전체 청각 시스템의 무게는 1 g도 되지 않는다! 그 기관은 무게나 소모하는 전력면에서, 사람이 만든 레이더나 음파탐지기에 비해서 수백만 배 더 효율적이고 민감하다.

”박쥐는 빛보다 소리로서 더 잘 본다. 그러한 반향정위 시스템(이 시스템은 완전히 작동되야만 한다. 기능을 하지 않는 부분적 돌연변이가 일어난 생물체는 제거될 것이다)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박쥐 조상들에게서 점차적으로 진화되었다는 생각은 매우 부적절하다. 정말로, 박쥐의 음파탐지기가 효과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변화들이 동시에 발생했어야만 한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것은 창조를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Michael Pitman, Adam and Evolution, Rider & Company, London, 1984, pp. 219–220.


진화론적 연대 틀로 5400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셰일에서 발견된 박쥐 화석(왼쪽). 그 골격은 오늘날의 박쥐(오른쪽)의 골격과 본질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 박쥐의 진화는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참조 : 박쥐, 지구 磁場 이용해 밤길 찾는다 (2006. 12. 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061208071500009
Flying Foxes and Their Little Cousins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3/flying-fox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6/i3/sonar.asp
출처 - Creation 16(3):6, June 1994.
누가 제트 추진을 발명했는가?
: 놀라운 창조물 오징어
(Who invented jet propulsion?)
AiG
제트 추진(Jet propulsion)은 일반적으로 현대 과학의 눈부신 발견으로 믿어지고 있다. 사실 현대의 제트 엔진은 단지 1930년대에 시작한다. 그러나 제트 추진의 가능성은 오래 전에 있었음이 증명되고 있다. 그리스의 한 수학자이며 과학자인 알렉산드리아의 영웅은 AD 1세기에 증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엔진(제트 엔진의 전신)의 작동 모델을 만들었었다. 그러나 이것 이전에도, 제트 추진은 사용되고 있었다.
오징어(squid)를 포함하고 있는, 두족류(cephalopods)로 알려져 있는 한 연체동물의 강은 놀랍도록 빠르게 움직이는 생물체들이다. 오징어는 약탈자로부터 달아나는데 시속 55 km의 믿을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는 기록이 있다. 오징어는 관(tube) 또는 깔때기(funnel)로부터 물을 강하게 분출시킴으로서 물 속에서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얻는다. 근육 수축은 좁은 깔때기를 통하여 물을 강하게 분출함으로서 반대쪽으로 로켓처럼 나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뒤쪽을 향한 제트 추진은 이상한 배치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오징어의 깔때기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고 180도로 구부릴 수 있어서, 오징어가 앞쪽으로도 나아갈 수 있게도 한다.
인간이 제트 추진이라는 뛰어난 업적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것을 이미 발명하여 오징어에 장착시켜 놓으셨던 것이다.
*관련기사 : 대왕오징어, 사냥 때 섬광 발사(2007. 2. 15. 한국일보)
http://m.koreatimes.com/article/20070215/366039
쥐라기 오징어에서 먹물 발견 (2012. 5. 22.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22800057&spage=1
오징어 먹물, 공룡시대 때부터 일편단심 (2012. 5. 22.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47574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7/i4/propulsion.asp
출처 - Creation 17(4):26–27, September 1995.
큰부리새(Toucan)가 특별한 이유
(Strange, but special!)
AiG
당신은 큰부리새(toucan)의 거대하고 화려한 색깔들의 부리(bill)에 대해서 경탄해 본적이 있는가? 그와 같은 부리를 가지고 주변을 날아다니는 새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실, 큰부리새의 부리는 설계에 의한 하나의 걸작품이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 부리는 그 안에 많은 공기주머니들을 가진 얇고 가벼운 물질(thin lightweight material)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그것은 무거워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무겁지가 않다. 그 부리는 새가 먹는 과일들을 수확하는 데에 적당하다. 그리고 더 큰 과일들을 조각으로 잘라내는 톱과 같은 가장자리(saw-like edges)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큰 부리새가 자는 동안, 당신은 그 긴 부리를 어떻게 처리한다고 생각하는가? 부리를 벌리고 자는가? 부리를 나무 갈래에 걸쳐 놓는가? 또는 발아래로 머리를 매달리게 해서 잠을 자는가? 아니다. 그것들은 모두 틀린 추측이다.
실제로 하나님은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 하나님은 큰부리새의 목, 등, 부리를 설계하셨다. 그래서 큰부리새는 머리를 뒤로 돌릴 수 있다. 큰부리새는 그 부리를 등의 중앙부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꼬리를 머리 위로 올려서 가지런히 접는다! 그리고 (빨강, 노랑, 파랑, 초록, 흰색, 갈색, 검정색, 또는 몇 가지 색이 조합된) 부리는 정말로 인상적인 구애 표현을 할 수 있게 한다!
만일 당신이 동물원에서 서로 다른 40 종의 큰부리새 중 한 마리를 보게 된다면, 그것을 잠시 동안 관찰해보라. 특히 어색해 보이는 머리를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쉽게 균형을 잡는지, 그리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해 보라.
과일을 파먹을 때, 우묵한 나무 안에 둥지를 만들 때, 열대 또는 중미나 남미의 아열대 숲 속을 날아다닐 때든지, 큰부리새는 자기가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새를 그렇게 설계하셨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부리가 너무 무거워서 어떻게 날지? (2006. 1. 31. ScienceTim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0/i4/strange.asp
출처 - Creation 20(4):34–35, September 1998.
놀라운 벌의 시각
(Un-Bee-lievable Vision)
Frank Sherwin
초파리 다음으로 창조과학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곤
충(절지동물)은 아마도 흔히 볼 수 있는 꿀벌(honey bee)일 것이다. 최대의 공간 사용과 열 전달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구조의 육각형 방들을 만들 수 있는 이 곤충의 믿어지지 않는 능력은 많은 글들로 남겨졌고 영상물로 방영되어 왔다. 그리고 복잡한 춤(dance)을 추어 동료들에게 먹이의 위치를 알려주기 벌의 능력은 가히 전설적이다.
이제 21 세기 연구는 벌의 시각(vision)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다. 최근 과학에 의하면, 절지동물(arthropods)들은 항상 복잡했었고, 그리고 항상 절지동물이었다는 것이다. 화석 기록에서 발견되는 최초의 절지동물 중 하나는 경이로운 삼엽충(trilobite)이다. 이들은 고생대 캄브리아기와 오르도비스기 지층들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이들 삼엽충들의 대부분은 너무도 잘 보존되어 있어서, 그들 눈(eyes)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가능할 수 있었다.
삼엽충 눈의 우아한 디자인은 굴절(refraction)에 관한 페르마의 원리(Fermat's principle), 아베의 사인 법칙(Abbe's sine law), 스넬의 법칙(Snell's laws) 등이 적용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복굴절 결정(birefringent crystals)의 광학으로 보상되고 있었다. 따라서, 삼엽충은 물 아래에서도 비뚤어지지 않는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모든 방향에서 비뚤어지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주변 물체들의 떨어진 거리를 결정할 수 있고, 동시에 주변 움직임을 감지해낼 수 있는 적절한 센서를 가지고 있는 삼엽충을 상상해 보라.[1]
<참조 : The Trilobite Eye : http://www.trilobites.info/eyes.htm>
따라서 태초부터, 절지동물의 시각은 극도로 복잡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잘 말하려고 하지않는 사실이다. 정말로 절지동물들의 머리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추정하는 것은 하나의 ”격렬한 분야(acrimonious field)”이다.[2] 절지동물 머리의 구조는 동물 진화에 있어서 가장 쓰디쓰고, 가장 오래 끌고있는 문제들 중 하나이다. 이것은 1 세기 이상 토론을 벌렸으면서도 풀지못하고 있는 문제이고, 이 유감스러운 이야기는 진화론자들 사이에서 ”끝없는 논쟁(endless dispute)”으로 유명하다.[3] 절지동물의 머리는 결코 최초의 장소에서 진화하지 않았다. 그것은 창조되었다.
벌의 뇌(brain)는 단지 100만 개의 뉴런(neurons, nerve cells)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량은 1.3 kg의 인간 뇌가 가지고 있는 뉴런의 0.01% 이다. 이 작은 뇌와 연관된 시각을 사용하여, 벌은 복잡한 색깔의 퍼즐도 풀 수 있고[4], 심지어 사람의 얼굴도 인식할 수 있다.[5] 벌들은 눈을 구성하고 있는 6,300여 개의 개안(ommatidia)들을 사용하여 이 일을 수행한다. 또한 벌들은 초당 300여 개의 분리된 빛의 섬광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 능력을 사용하여 변화되는 풍경 위로 빠르게 날아간다.
다음 번에 당신의 주변을 한 바쁜 벌이 윙윙 소리를 내며 날아갈 때에, 그 벌은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기계와 컴퓨터들도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그 벌의 시각과 뇌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다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도 기억하라.
1. Austin, S.,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CR, 1994, p. 145.
2. Budd, Graham E., Telford, Maximilian J., 'Evolution: Along came a sea spider,' Nature, vol. 437, Oct. 20, 2005, p.1099.
3. Ibid.
4. Astrobiology Magazine, Nov. 6, 2005.
5. Unger, K., ScienceNOW Daily News, Dec. 2, 2005, citing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참조 : Can it bee?
https://creation.com/can-it-bee
*참조 2 : 경이로운 꿀벌과 그들의 집짓기 기술
https://creation.kr/animals/?idx=15905816&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정확하고 빠른 결정을 내리는 꿀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6336395&bmode=view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93&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놀라운 벌의 시각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9&bmode=view
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7&bmode=view
말벌은 태양전지로 움직이고 있었다 :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동물의 발견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2&bmode=view
벌들이 난초를 앞서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1&bmode=view
생물들의 흥미로운 본능들 : 꿀벌, 늑대, 비버, 캥거루, 말리포올의 본능
https://creation.kr/animals/?bmode=view&idx=1291038
벌은 생물 다양성과 인간의 복지를 증진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1584552&bmode=view
꿀벌의 위기는 진화론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곤충의 진화는 문제투성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7844055&bmode=view
꿀벌을 유인하는 꽃잎의 ‘황소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6014803&bmode=view
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38&bmode=view
버킷 난초와 벌의 상호의존적 설계
https://creation.kr/Plants/?idx=10345557&bmode=view
곤충은 가장 초기의 현화식물을 수분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6570533&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2608/
출처 - ICR, 2006. 2. 1.
아름다운 파란색의 딱정벌레, 새, 그리고 나비들
(Blue-t-ful Beetles, Birds, `n Butterflies)
Frank Sherwin
일부 나비들, 딱정벌레, 그리고 새의 깃털에서 보여지는 찬란한 파란색
은 과학자들에서 그리고 일반인들에서 잘 알려져 있다. 이것은 생물체 몸체의 외부에 존재하는 화학적 구성에 기인하며, 어떤 특정한 파장의 빛을 반사하거나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발생한다. 비록 이들 구조의 색깔이 분명히 그리고 현저하게 파란색이지만, 과거 수십년 동안 과학자들은 이들 생물체 내에서 어떠한 파란색 색소도 발견할 수 없었다!
남아메리카의 나비인 Morpho rhetenor는 나비목(Lepidoptera, 인시목)의 모든 종들처럼 극히 작은 인분(scales)들로 구성된 날개를 가지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윗날개 표면을 20,000 배로 확대하여 검경하였을 때, 0.00022 mm 정도의 간격으로 쐐기 모양의 이랑을 가진 극도로 정확하고 규칙적인 격자(grid)를 보게 되었다. 이 패턴은 너무도 정확하게 반복되어졌는데, 최대 편차가 단지 0.00002 mm 였다. 이 세상의 어떠한 소형화(나노공학) 전문가도 여기서 요구되는 정밀도를 가지고 각 날개 인분들을 만들지 못할 것이다.[1] 다른 나비들에 대한 상세한 조사에 의해서, 나비의 찬란함(iridescence)은 초고도의 반사율(ultra-high reflectivity)과 좁은 영역의 순수한 스펙트럼을 만들어내는 나노스케일(nanoscale)의 구조에 기인한다는 것을 밝혀내었다.[2]
수컷 공작(peacock)의 아름다운 색의 깃털도 광학적 격자(photonic lattices)들의 변화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들은 확대된 깃털의 작은 깃가지(barbules)들에서 나노스케일 수준에서 발견된다.
프랑스에서 발견되는 Hoplia 속의 딱정벌레(beetles)들은 외소피(exocuticle) 비늘에 키틴판(chitin sheets, 딱딱한 다당류)를 가지고 있다.[3] 빛은 키틴 막대기들과 공간의 복잡한 그물망에 의해서 반사된다. 이를 보도한 특별기사의 제목이 그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푸른 딱정벌레는 자연의 나노광학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은 그 말에 진심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디자인에는 디자이너가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덧붙이고자 한다.
슬프게도, 과학자들은 창조의 명백한 사례들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한다. 그리고 수천만 년 전에 생물 시스템이 놀라운 광학적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나노스케일의 건축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간단히 말해버린다.[4] 두 명의 기자는 여러 광학적 구조들을 설명하면서 여러 차례 ”놀랄만한(remarka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사의 끝에 그것들은 우연히 스스로 모여서 생겨났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물론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다. 또한 기자는 말하고 있다. ”....자연(nature)은 과학자들에게 기술적으로 유용한 광학적 구조를 제조하는 새로운 방법을 가르칠 수도 있을 것이다.”[5]
창조과학자들은 자연이 아니라, 진정한 창조주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린다. 우리는 그 분이 창조하신 창조물들을 연구함으로서 그 분으로부터 진정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나비 날개의 미세 사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1. Gitt, W. 1997. In the Beginning was Infor-mation. Christliche Literatur-Verbreitung, p. 15.
2. Vukusic, P., et al. March 1, 2001. Now you see it—now you don't. Nature, v. 410, p. 36.
3. Harper, R. February 2006. Blue beetle has natural nanophotonic design. Biophoton-ics, v. 13, p. 22.
4. Vukusic P. and J. Roy Sambles. August 14, 2003. Photonic structures in biology. Nature, v. 424, p. 852.
5. Blau, S. January 2004. Light as a Feather. Physics Today Online, www.physicstoday.org.
* Frank Sherwin is a zoologist and seminar speaker for ICR.
*참조 : Butterfly brillianc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56
Beautiful black and blue butterflie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317/
The Heliconius hybrid butterfly: speciation yes, evolution no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4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lue-t-ful-beetles-birds-n-butterflies
출처 - ICR, 2006. 6. 1.
벌처럼 될 수 있을까?
: 놀라운 벌의 비행과 항법 장치들
(Can it bee?)
Jonathan Sarfati
꿀벌(honeybees)들은 곡예비행사가 부러워할 만 한 놀라운 비행 민첩성을 가지고 있지만, 비행을 제어하는 항법 프로그램들은 불과 참깨 씨 크기의 뇌에 모두 내장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캔버라에 있는 호주국립대학(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의 전천후 벌-비행 연구시설(All-Weather Bee-flight Facility)에서 세밀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초소형 로봇 스파이 비행체와 무인 행성탐사 기구(probes)에도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1]
벌들은 어떻게 비행하는가?
벌들은 속도계, 자이로스코프(gyroscopes), 햇빛의 편광을 탐지하여 작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나침반(compass), 수평면에서 기울어짐을 측정하기 위해 이용하는 자외선 센서, 7,000 여개의 육면체 홑눈(hexagonal (six-sided) facets)들이 모여 이루어진 두 개의 겹눈(compound eyes)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홑눈들은 각기 렌즈와 빛을 탐지하는 세포들을 가진 초소형 튜브들에 연결되며, 각 튜브들은 각기 다른 방향들을 탐지하도록 조정되어 아주 넓은 지역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튜브는 육각형 모양이 이상적인 데, 마치 꿀벌집이 육각형 구조이듯, 최소 면적이면서도 구조적으로 단단하여 별도로 보강할 필요가 없으며, 영상을 탐지할 때 조금만 움직여도 다른 홑눈으로 관찰하게 된다.
영상 흐름

호주국립대학 연구자들은 벌들이 항법(navigation) 제어를 위해 움직임을 감지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을 밝혀내었다. 무슨 뜻인가 하면, 빨리 달리고 있는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바로 가까이 붙어 있는 포스터 등은 빠르게 뒤로 지나가지만, 멀리 있는 물체들이나 구름 등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때로는 같이 움직이는듯 착각되기도 한다. 이렇게 움직이는 영상은 물체가 가까이 있으면 있을수록 빨라지는 데, 이런 것을 영상 흐름(optic flow)이라 불리고 있다.
터널 벽이 인공적으로 움직이는 터널 안에서 벌들이 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실험장치를 이용하여, 연구자들은 벌들이 영상흐름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벽면이 움직이지 않을 때, 벌들은 터널 한 가운데서 날고 있었는데, 이는 양쪽 벽면의 영상 흐름이 동일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한쪽 벽면이 벌들이 비행하는 방향으로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벽면의 상대 속도는 떨어지기(느려지기) 때문에, 벌들은 느린 움직임으로 인식하게 되고, 이제 그 벽면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계산하여, 그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었다.
벌들은 그러한 영상 이미지 속도가 항상 일정한 값을 가지게끔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는 것을 연구자들은 알게 되었다. 벽면이 벌들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면, 벌들은 빨리 움직이고 있으면서도 천천히 비행하는 줄로 착각한다. 이것은 벌들의 비행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만약 넓은 공간에서는 빨리 움직이지만, 복잡한 공간에서는 천천히 날게 되고, 갑자기 한 쪽 면이 빨리 움직이면 방향을 틀게 되는데, 그것은 장애물이 매우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상 흐름은 벌들이 땅에 착륙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 이는 일정한 각도로 땅에 가까이 근접할 경우, 영상 흐름 속도를 일정하게 줄이면 자동적으로 착륙 속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방법을 이용하면 벌들은 속도나 고도를 알 필요가 없게되는 것이다.
꿀벌들은 또한 먹이가 있는 장소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데도 영상 흐름을 사용하였다.[2] 벌들은 먹이가 있는 장소를 발견하면 동료 벌들에게 그 장소를 알려주기 위해 특별한 흔들기 춤을 춘다.[3] 연구자들은 꿀벌들이 빠른 영상 흐름이 주어진 좁은 터널 속을 통과하게 하는 실험을 통해 이 사실을 알아 내었다. 그 벌들은 멀리 날아 왔다고 계산하게 되었고, 동료 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어, 동료 벌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서 상당히 먼 거리를 비행하는 것이었다.
영상 흐름은 자연에서처럼 주변 환경의 영상 변화가 뚜렷하다면 완벽하게 작용하지만, 인공적인 환경, 즉 유리창이나 칠이 된 벽 주위에서는 실패한다. 이것은 벌들이 간혹 방향을 잃거나 이들 표면에 충돌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비행 로봇
영상 흐름은 현대의 제어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 GPS)은 인공위성 지도(satellite mapping)에 의존하지만, 적군의 방해 전파로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사전에 지도 정보가 탑재되어야만 가능하며, 목표물을 향해 충돌하는 적의 비행 물체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
화성 탐사 우주선인 패스파인더(Pathfinder)에 사용된 우주탐사기(space probe)는 더욱 취약한 데, 화성과 지구와의 거리가 1억9천만km나 되기 때문에 통신 신호가 전달되는 데에 11 분이나 걸린다. 따라서 그 로봇은 지구 통신소의 제어 하에 움직일려니 52m를 기어가는 데 30일이나 소요되는 것이다. 이렇게 탐사 로봇을 조종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크레바스 등에 빠지는 것과 같은 어려운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영상 흐름법이 이러한 탐사 로봇을 혼자서 조종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길이 1.5 m 중량 7 kg 의 시제 모형 헬리콥터에 영상 흐름 시스템을 탑재하여 한 곳에 비행하여 본 결과, 원격 무선 조종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바람이 부는 계곡과 같은 곳에서 비행하려면 비행 제어 프로그램이 더욱 완벽하여야 하며, 실시간 계산을 위한 반도체 칩들이 전기를 적게 소모하여야 한다. 만약 벌들의 효과적인 비행을 본받을려면 현재보다도 100 배나 적게 전기를 소모해야 하고, 10 배나 적게 무게가 나가야 할 것이다.[1]
또한 현재의 시제 비행 로봇보다도 100 분의 1 정도의 길이와 10,000 분의 1 정도의 중량을 가지는 비행 로봇을 만들려면 갈 길은 요원하다. 현재의 기술로는 일반적인 기어와 도르래를 초소형화 할 때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는 점도 문제이고, 이러한 구조물로 곤충의 공기역학적 움직임을 모방하여야 하는 데, 이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곤충들은 외골격인 근육들을 진동하여 날갯짓을 하는 데 공기역학적으로 아주 난해한 움직임이다. 또한 곤충들의 날갯짓은 매우 복합적인 것으로, 요구되는 양력을 얻기 위해서 기울기의 변화와 회전을 수반한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계산법(algorithm)은 이전에 곤충들의 날갯짓을 모방하기 위한 로봇 시뮬레이션 내에 프로그램된 적이 있다.[4, 5]
벌 : 비행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들 겹눈(compound eyes)은 좋은 설계자라면 사용하지 않았을 나쁜 디자인이며, 따라서 그것은 진화되었음이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조그만 비행 물체들에게는 영상 흐름법보다 더 효과적인 항해 시스템은 없다. 그리고 좋은 설계자라면 그러한 설계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며,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이러한 구조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단지 가설적인 추론일 뿐이며,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는 것이다. 또한 진화가 아니면 그 대안적인 설명은 오직 창조이기 때문에, 진화에 반대되는 증거는 창조를 가리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이 이런 말을 하면 이상하리만큼 거칠게 반응한다. 하지만 진화를 찬성한다는 증거들이 무너지게 될 때, 심각한 문제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의 분자생물학적 증거들은 겹눈들이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진화되었다는 개념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다. 대신 그것들은 각기 다양한 독립적인 기원을 가진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것은 한 분의 설계자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과 일치한다.[6]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는 생명체들이 지적설계에 의한 것인지, 또는 지적설계를 과학으로 가르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위에서 지적한 것처럼, 최고의 비행 로봇 전문가들도 벌의 항법 프로그램이나 벌의 뇌처럼 에너지 효율적인 칩을 설계하는 것에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벌은 우리들의 지적 능력을 뛰어넘으시는 전능하신 창조주에 의해서 정교하게 설교되었다고 믿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결론인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Fox, D., Electric Eye, New Scientist 171(2305):38–42, 25 August 2001.
2. Esch, H., Zhang, S., Srinivasa, M.V. and Tautz, J., Honeybee dances communicate distances measured by optic flow, Nature 411(6837):581–583, 31 May 2001.
3. Doolan, R., Dancing bees, Creation 17(4):46–48, 1995.
4. On a wing and a vortex, New Scientist 156(2103):24–27, 11 October 1997.
5. Insects: Defying the laws of aerodynamics? Creation 20(2):31, 1998.
6. Oakley, T.H. and Clifford W. Cunningham, C.W., Molecular phylogenetic evidence for the independent evolutionary origin of an arthropod compound ey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99(3):1426–1430, 5 February 2002. Their abstract says, ‘These results illustrate exactly why arthropod compound eye evolution has remained controversial, because one of two seemingly very unlikely evolutionary histories must be true. Either compound eyes with detailed similarities evolved multiple times in different arthropod groups or compound eyes have been lost in a seemingly inordinate number of arthropod lineages.’
*참조 :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놀라운 벌의 시각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9&bmode=view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02&bmode=view
말벌은 태양전지로 움직이고 있었다 :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동물의 발견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2&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can-it-bee
출처 - Creation 25(2):44–45, March 2003
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Why a fly can fly like a fly)
Carl Wieland
쓰레기통 위를 윙윙거리며 날아다니고 있는 보잘 것 없는 파리, 하지만 파리는 항공기 설계자와 기술자들이 오랫동안 말하기를 망설여 왔던 현란하고도 일정한 고속 기동 비행성능을 가진 존재이다. 수컷 파리는 마음에 드는 암컷 파리가 약간이라도 비행 궤적을 변경한다면 불과 0.03초 내에 비행 자세를 수정하여 암컷을 따라 잡는다.
파리가 윙윙거리며 날아다닐 때 놀라운 비행 안정성을 가지는 데, 이것은 그림 1 에서처럼 두 개의 작은 곤봉 모양으로 생긴 균형기관, 혹은 평균곤(halteres)이라고도 불리는 기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어떤 곤충들은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소위 파리와 같은 것들은 두 개의 날개를 가진다. (그래서 그들의 분류상 이름이 쌍시목(Diptera, 파리목)이다). 진화론자들은 오늘날의 두 개의 날개를 가지는 파리들은 네 개의 날개를 가지는 파리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뒷날개 두 개가 퇴화되었거나, 비행성능이 감소되어 평균곤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림 1. 파리 몸통에 있는 평균곤(halteres)이라고도 불리는 곤봉 모양(club-shaped)의 균형 기관(balancing organs). 화살표는 그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평균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설계된 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는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다. 평균곤은 오랫동안 비행 안정판(flight stabilizers)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왔다. 이것은 마치 항공기의 자이로스코프(gyroscopes)처럼, 항공기 기수가 앞뒤나 좌우 또는 날개 방향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그러나 그러한 안정화 기능은 파리가 진행방향으로 똑바로 날아가는 것을 유지시켜줄 뿐이다. 파리처럼 그렇게 빠르게 경로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역으로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버클리 대학의 마이클 디킨슨(Michael Dickinson) 박사 연구팀은 파리들이 시각적 자극(visual stimuli)에 반응하여(마치 파리채가 위에서 떨어지면 파리가 순식간에 움직이듯이) 복잡한 비행 기동을 한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아 왔다. 파리를 아주 작은 기구(corsets)들에 연결한 다음 파리의 시각과 뇌의 관계를 실험해 본 결과, 시각적 영상이 변함에 따라 자동적으로 파리 날개의 움직임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날개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근육과 이를 연결해 주는 뇌 사이를 이어주는 신경섬유(nerve fibres)의 증거를 수년동안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것은 하나의 불가사의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디킨슨 박사팀은 평균곤을 조절하고 있는 매우 정교한 근육조직에 대해서 매우 자세히 기술해놓았던 예전 문헌들을 재검토해 봄으로써, 이 불가사의를 해독하게 되었다. 그의 팀은 더 다양한 실험을 수행한 결과, 비행중의 시각 신호는 날개 근육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평균곤을 조절하는 근육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은 시각 정보가 파리의 뇌와 눈을 통해서 날개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평균곤으로 전달된다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자극된 평균곤이 날갯짓(wing-beat)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디킨슨 박사는 평균곤이 예전에 알고있던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전통적인 견해는 파리가 도약을 시작할 때, 두드려지는 평균곤은 (코리올리 효과(Coriolis effect)에 의해서) 편향되고, 이것은 그들의 기저부에 있다고 알려진 일부 긴 신경세포들을 자극하는 것으로 생각해오고 있었다. 이제 이것은 주비행 날개를 조절하는 근육에 적절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림 2. 평균곤 조절 근육 및 신경 구조.
그림 2에서처럼 이제 평균곤은 훨씬 더 복잡한 구조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평균곤은 직접적인 기동을 필요로 할 때, 그들의 조절된 신호를 보내줄 뿐만 아니라, 파리채가 접근하는 것과 같은 시각적 자극이 눈-뇌 시스템으로부터 평균곤으로 정보가 전달되도록 하는 원인이 된다. 이것은 마치 주날개에 대해 신호를 중계하는 중계탑과 같은 기능을 한다.
이것은 전기적 자극의 불필요한 우회와는 거리가 먼, 상당히 일리가 있는 제어시스템이라고 디킨슨(Dickinson)은 말한다. 평균곤들은 같은 방향으로 파리의 비행을 유지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갑자기 방향을 틀고자 할 때, 평균곤은 비행 근육과 같이 반응한다. 따라서 갑작스런 시각 정보에 의해 기동비행을 하여야할 때, 파리의 자이로스코프는 작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고, 날개의 주 근육에 정보가 전달되기 전 아주 짧은 시간에 평균곤들이 아주 적절히 조정되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공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대단히 효과적이고 현명한 장치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안정판을 꺼야 할 필요가 없고, 순간순간 마다 필요한 신경 계통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코넬 대학의 콜 길버트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파리의 머리와 몸통의 상대적인 위치(relative position)에 따라 날개와 평균곤에 정보가 전달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모든 사실들은 신경 계통이 파리 내부의 뇌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며, 이러한 시스템에 의하여 현대의 비행술을 뛰어넘는 복잡하고 정교한 비행을 파리가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디킨슨 박사는 파리가 어떻게 비행하는 가에 대한 나머지 수수께끼들을 언급하며, 어떠한 공상과학 영화보다 더 신기하고 놀라운 존재가 바로 이 파리라고 설명하였다.
요약 및 결론
1. 파리가 어떤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가 없다.
2. 파리의 평균곤(halteres)이 한때 진정한 비행을 하던 뒷날개가 퇴화되어 남아있는 흔적기관이라는 주장을 입증할만한 아무런 증거가 없다.
3. 실험 결과들을 보면 파리의 평균곤은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놀라게 할 만큼 대단히 복잡하고 정교한 비행 시스템이다.
4. 이 증거는 (화석 증거와 마찬가지로) 파리는 파리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며, 파리는 우리들을 놀라게 하는 고도의 비행을 할 수 있는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부품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Pennisi, E., 1998. Flying by the seat of their halteres. Science, 280(5361):201–202.
2. Chan, W.P., Prete, F., Dickinson, M.H., 1998. Visual input to the efferent control system of a fly’s 'gyroscope”. Science, 280(5361):289–292.
3. Dayton, L., 1998. Can’t hurt a fly? Now science knows why. Sydney Morning Herald, April 14.
4. Highfield, R., 1998. A magnificent flying machine. The Daily Telegraph, April 22, p.16.
5. Anon., 1998. Fossil flies. Discover, 19(8):33.
*참조 : Walking up walls : Insects inspire a better ‘sticky tap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why-a-fly-can-fly-like-a-fly
출처 - TJ 12(3):260–261, December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