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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6-10-13

현명한 꿀벌들은 꽃가루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

(Brainy Bees Solve Pollen Problem)

by Frank Sherwin, D.SC. (HON.) 



     꿀벌(honeybee)의 놀라운 능력은 곤충학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1, 2]


과학자들은 꿀벌이 화밀(nectar)과 꽃가루(pollen)를 통해서 생존한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최근에 연구자들은 꿀벌이 꽃가루를 유충에게 매우 잘 설계된 먹이로 바꾸는, 정교한 영양 과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꿀벌이 음식 내 필수 영양소 균형이 잘못되었을 때를 감지하고, 교정할 수 있는 능력도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벌들에게 화밀은 당(sugar)의 공급원이 되고 있는 반면에, 꽃가루는 그들의 주요 단백질(protein) 섭취 수단이다. 하지만 꽃가루가 항상 몸에 필요한 나머지 영양분들을 모두 공급해주지는 않는다. 이 영양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서, "꿀벌은 음식 내 필수 아미노산(EAA, essential amino acids)의 균형에 따라 섭취량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먹이 행동은 꽃가루가 필요한 영양분들의 혼합물을 제공하지 않을 때, 특정 아미노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3] 아미노산은 단백질 분자의 구성 요소이며, 필수 아미노산(EAA)은 꿀벌이 새로 합성할 수 없는 아미노산들이다. 따라서 그것들의 섭취량은 중요하다.


꿀벌들은 섭취하는 필수 아미노산(EAA)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꽃가루와 '샘분비물(glandular secretions)'로 만든 벌빵(bee bread)을 만든다.[3] 이러한 '빵'은 그들의 식단을 보조하며, 생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프로필, 즉 특정 필수 아미노산의 양을 조정할 수 있게 해준다. 벌은 필수 아미노산 프로필에 맞는 식단에서 체중이 더 많이 증가한다.[4] 분명히, 필수 아미노산 프로필에 요구되는 필수 아미노산 양을 충족하는 식습관이 벌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이지만, 과학자들은 아직 세부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


ICR의 공학-기반 생물학 모델인 연속환경추적(CET,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은 생물체가 환경 내의 변화하는 조건들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생리학과 행동을 조절하는 방식을 설명한다.[5] 꿀벌은 음식에 영양소가 잘못 맞춰져 있을 때를 감지하고, 건강한 식단을 보장하기 위해 행동하는 능력에서 이 모델이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꿀벌들이 꽃가루 내 필수 아미노산의 특정 비율을 사용하여 먹이 섭취를 조절하도록 설계하셨다.



References

1. Thomas, B. Bees Solve Math Problems Faster Than Compute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2, 2010.

2. Sherwin, F. How Honeybees Make Accurate, Fast Decisio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3, 2023.

3. University of Oxford. Pollen Has a Surprising Problem — and Honeybees Have Found a Way Around It.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19, 2026.

4. Stabler, D. et al. 2026. Nutrition of Honeybees Is Constrained by the Ratios of Essential Amino Acids in Pollen Protein. Current Biology. 36 (13): 3326–3335.

5. Guliuzza, R. J. 2023.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Based Model of Adaptation. Acts & Facts. 52 (6): 22–23.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벌은 생물 다양성과 인간의 복지를 증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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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 창조주께서 주신 치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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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위기는 진화론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곤충의 진화는 문제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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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유인하는 꽃잎의 ‘황소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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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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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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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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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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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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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고산지대 거주는 설계에 의한 적응임이 밝혀졌다 : 환경 적응은 자연선택이 아니라, 후성유전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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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선되는 생쥐의 뇌는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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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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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동굴물고기의 산소기반 적응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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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http://creation.kr/Variation/?idx=3759191&bmode=view

▶ 벌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90619&t=board

▶ 진화의 메커니즘이 부정되고 있다.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6421&bmode=view


출처 : ICR, 2026. 10.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rainy-bees-solve-pollen-proble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12

박쥐가 진화론에 도전하는 5가지 사실들.

(Bats Challenge Evolution Five Ways)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박쥐는 비슷한 크기의 다른 포유류에 비해 수명이 훨씬 길다. 이는 과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으며, 박쥐의 장수 비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새로운 박쥐 연구 결과는 진화론적 예측을 뒤엎고 있다


박쥐는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고, 피하고 싶은 생물 중 하나이다! 어떤 사람들은 박쥐를 좋아하기도 하는데(박쥐를 본뜬 슈퍼영웅 캐릭터 때문이기도 함), 사실 박쥐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여러 면에서 정말 '초능력을 가진 생물'이다.


붉은박쥐(Myotis) 유전체를 통해 장수와 바이러스 적응에 대한 통찰력을 얻다.(Vazquez et al., Nature, 2026. 8. 26).


이 논문은 박쥐가 어떻게 여러 면에서 생물학적 법칙을 어기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은 수십 년을 살고, 암에 저항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되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들은 진화론적 가설의 많은 예측들을 뒤집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놀라운 발견을 바탕으로, 박쥐가 인간의 건강과 장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장수, 면역력, 그리고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보유하는 능력이라는 특이한 조합을 가진 박쥐는 현존하는 가장 특별한 포유류 중 하나이다.


진화론의 예측과 맞지 않는다


연구자들의 연구는 특이한 박쥐 속인 붉은박쥐(Myotis) 속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이 속의 종들은 최대 약 반세기에 이르는, 매우 다양한 수명 범위를 보여주어 연구자들의 흥미를 끌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연구 시작에서 이 박쥐 속의 진화 과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6천만 년 전 출현한 이후에 … 많은 박쥐 계통은 뛰어난 장수, 바이러스 내성 및 면역 방어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생활사 전략과 표현형 특성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켜 왔다… 공통된 특성이 여러 번 새롭게 진화한 시스템은 표현형의 유전적 기반을 분석하는 데 강력한 자원이 된다. 가장 큰 박쥐 속인 붉은박쥐(Myotis) 속은 약 3천3백만 년 전에 출현했으며… 6개 대륙과 광범위한 생태적 지위에 걸쳐 139종 이상의 종들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진화론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이 매료되었던 붉은박쥐 속의 여러 측면들은 수명, 면역, 적응과 관련하여 진화론의 일반적 예측과 여러 면에서 정면으로 도전한다. 아래에서는 진화론에 도전하는 5가지 주요 특성들을 자세히 살펴보겠다.


첫 번째 도전 : 이형성장 척도의 예측 실패. 박쥐의 수명은 몸체 크기의 변화 없이 증가한다.


이형성장 척도(allometric scaling)는 수명, 신진대사, 심박수와 같은 특성은 생물 종에 따라 몸체 크기(body size)에 비례하여 변화한다는 생물학적 원리이다. 이는 몸체 크기가 클수록 수명이 길어진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진화론에서는 자연선택이 에너지 이용과 생존에 맞춰 형질을 형성하기 때문에, 이러한 척도 관계가 성립한다고 예측한다. 덩치가 큰 동물은 유지 및 복구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반면, 작은 동물은 빠른 번식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연구는 이러한 단순한 진화론적 예측이 박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박쥐는 몸체 크기에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포유류 중에서 가장 크고 빠른 수명 변화"를 보였다. 특히 붉은박쥐(Myotis) 속 내에서 큰수염박쥐(Myotis brandtii)는 42년 정도를 사는 반면, 가까운 친척 종은 겨우 7년밖에 살지 못한다. 박쥐 몸체 크기의 변화 없이, 어떻게 수명이 반복적으로 "점프하는" 현상을 진화론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두 번째 도전 : 박쥐는 바이러스에 적응하는 방식에서 놀라운 반전(reversal)을 보여준다.


인간과 영장류를 포함한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유익한 유전적 변화는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HIV,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와 관련된 유전자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RNA 바이러스가 주요 진화적 압력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박쥐목 박쥐를 비롯한 다른 박쥐에서 VIP(Virus Interacting Protein, 바이러스 상호작용 단백질)의 적응은 DNA VIP에서만 선택에 의해 기인된다... 이는 RNA VIP에서 관찰되는 패턴과는 대조적이며, RNA VIP에서는 유전체 전체에 걸친 적응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 박쥐의 면역계는 RNA 바이러스가 아닌, DNA 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예상 경로와 완전히 반대되는 이러한 현상은 박쥐가 진화론이 예측하지 못한 독특하고 비점진적인 궤적을 따라왔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은 모든 포유류에 걸쳐 유사한 바이러스 압력이 작용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도전 : PKR 유전자 중복은 진화론적 예측을 거스른다.


연구자들은 단백질 키나아제 R(Protein Kinase R, PKR)이라 불리는 특수 유전자와 관련된 또 다른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는데, 이는 진화론에 대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었다. PKR은 세포가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도움을 주는 센서처럼 작용하는 유전자이다. 세포 내에서 바이러스 RNA를 감지하면, 세포의 단백질 생성 과정을 활성화했다가 중단시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다.


문제는 PKR 유전자가 복제될 경우, 이론적으로 상충관계(trade-off)에 의해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복제로 인해 단백질 기능 억제가 불필요하게, 또는 지나치게 강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포에 해로운 방식으로 유전자가 복제되면, 진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제된 유전자는 사라져야 한다. 중립적 복제는 변이될 수 있지만, 해로운 복제는 제거되어야 한다. 그러나 박쥐에서는 PKR 유전자 복제가 수천만 년 동안 여러 종에 걸쳐 지속되어 왔으며, 이는 고대의 종간 다형성(trans-species polymorphism)을 나타내고 있다.


진화론적 논리에 따르면, PKR 유전자의 추가 복제본은 세포를 더욱 독성 있게 만들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비용이 많이 드는 복제는 제거됐어야 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박쥐가 여전히 PKR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러스 방어와 세포 독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유전자의 지속성은 해로운 특성이 제거된다는 예상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언뜻 보면, 독성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설계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박쥐의 경우, 독성은 통제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박쥐가 서식하는 환경에 적합한 균형 시스템의 일부를 형성한다. 박쥐는 끊임없이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때문에, 강력한 항바이러스 방어 체계가 필수적이다. 단백질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잠재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쥐에서 PKR 유전자 복제가 지속됨으로써,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충분한 양의 PKR을 확보하면서도, 생물체에 과도한 독성을 유발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한다. 이러한 균형 잡힌 긴장 상태가 박쥐의 회복력을 만들어낸다.


"심히 좋았던" 최초의 창조물에서는 그러한 값비싼 절충이 필요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타락 이후 질병과 죽음이 유입되면서, PKR 복제와 같은 메커니즘이 생존 전략의 일부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독성으로 보이는 것이 이전에는 중립적이거나 비활성 상태였을 수도 있다. 이는 우연한 진화적 메커니즘이 아니라, 타락 이후 활성화된 계획적인 의도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


네 번째 도전 : 박쥐의 프로그램된 세포사멸은 복구 우선 가설과 모순된다.


연구자들의 관찰 결과는 박쥐가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대신에, 제거하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진화론적 예측과 더욱 상반되는 것이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진화론은 세포가 조직 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손상 복구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예측한다. 더 많은 세포를 살리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구 우선' 메커니즘은 대부분의 동물에서 관찰되지만, 박쥐와 코끼리는 몇 안 되는 예외 중 하나이다.


UC 버클리 대학에서 발표한 논평 기사에서(여기를 클릭), 연구자들은 보존이라는 개념 대신에, 프로그램된 세포사멸(apoptosis라 불려짐)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박쥐 날개에서 채취한 생검 세포를 배양했다. (현재 그들은 32종 259마리의 박쥐에서 채취한 세포 배양물을 보유하고 있다.) 배양된 박쥐 세포에 독성 화학물질을 처리했을 때, 그들은 특이한 반응을 발견했다. 표본 중 가장 오래 사는 박쥐인 널리 분포하는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의 경우, 독소가 DNA 복구 단백질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대신에, 세포 죽음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상향 조절했다."


"박쥐에 이 화학물질의 치사량을 투여했을 때,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라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북미에서 가장 오래 사는 박쥐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하고,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방향으로 즉시 전환한다. 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수명이 긴, 또 다른 생물 종인 코끼리(elephant)도 정확히 같은 전략을 사용한다. 세포를 살릴 수 없다면, 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이러한 세포사멸 전략(일명 "세포사멸 우선 전략(apoptosis-first)")은 획기적인 암 방어 기제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세포를 보존하는 대신 희생시키기 때문에,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예측과 다른 것이다. 특히 진화론적 설명에 어려움을 주는 것은 이 시스템이 다른 박쥐의 적응 방식과 통합될 때에만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이는 점진적이고 부분적인 변화가 아니라, 조직적인 설계를 보여준다.


다섯 번째 도전 : 박쥐의 면역력과 장수의 특성은 점진적인 진화로는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진화론에 따르면, 형질은 독립적으로 진화하며, 따라서 노화와 바이러스 방어는 별개의 과정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두 과정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그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종합적으로 볼 때, 우리의 연구 결과는 박쥐의 놀라운 장수와 면역력이 바이러스 및 노화 관련 질병에 대한 다면발현적 적응을 통해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UC 버클리 보도자료에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추가 설명을 덧붙이고 있었다 :


"수명이 긴 박쥐일수록, 암과 싸우는 데 관련된 더 높은 유전자 레벨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 박쥐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전적 경로가 질병으로부터 박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적으로는 이 문제(다형성)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여러 형질이 동시에 진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계적 축적으로는 하나의 유전자가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쉽게 만들어낼 수 없다. 반면, 특별 창조론은 이러한 상호 의존성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관찰 결과들은 진화생물학의 점진적이고 독립적인 형질 중심의 틀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들은 정교하게 설계된 상호 연결된 시스템을 가리킨다.


박쥐를 넘어서서 박쥐 생물학의 이점


박쥐는 왜 다른 포유류와 구별되는 독특한 특성들을 갖고 있을까? 생물학적 특성만으로는 직접적인 해답을 찾을 수 없지만, 박쥐의 생활 방식을 통해 이러한 특성들이 얼마나 유용한지 추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박쥐의 야간 비행은 울트라 마라톤에 버금가는 엄청난 지구력을 요구한다. 또한, 해충 방제자로서의 생태적 역할은 개체군 유지를 위해 긴 수명을 필요로 한다. 항상 활성화된 면역계 덕분에 박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차이점을 진화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 논문에서는 진화 메커니즘이 이러한 차이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 없이, 이를 자명한 사실로만 언급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UC 버클리 보도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박쥐는 놀라운 생존 능력, 질병에 대처하는 놀라운 능력, 그리고 암을 예방하는 놀라운 능력을 진화시켜 왔다.“


인간에게 이러한 생물학적 시스템은 혁신의 영감을 주지만, 혁신에는 지능이 필요한 것이다. 이번 발견과 지속적인 연구는 암, 노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생물체의 생물학적 특성은 의학계가 이제 막 탐구하기 시작한 회복력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지적설계에 대한 고찰


창조된 박쥐의 본래 기능은 타락 이후에 상당히 변했을지 모르지만, 죽음, 질병, 바이러스가 창조물의 일부가 되기 훨씬 이전부터, 박쥐는 독특한 능력과 회복력을 갖추도록 적절하게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박쥐의 생물학적 특성은 진화론적 가설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동시에 새로운 의학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에게 박쥐는 창조물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증거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비밀들이 계속해서 밝혀질 것이며, 가장 작은 생물 속에서도 하나님의 솜씨가 얼마나 심오한지 드러날 것이다. 새로운 발견 하나하나는 창조물의 목적이 생명과 회복력을 위해 설계되었음을 일깨워준다.


또한 다음의 글들을 읽어 보라 :


▶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다"라는 주장은 황당한 과학이다 (2022. 4. 11)

▶ 박쥐, 진화론을 거부한다 (2021. 3. 21)

▶ 박쥐의 진화? 여전히 찾고 있다 (2020. 5. 8)

▶ 박쥐의 설계, 미친 진화 이야기로 오염되다 (2018. 2. 12) 

▶ 박쥐의 진화 : 본질이 중요하다 (2008. 12. 23) 

▶ 가장 오래된 박쥐 화석 : 박쥐는 진화하고 있었을까? (2008. 2. 16)



*참조 : ▶ 박쥐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5483&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2026. 9. 25.

주소 : https://crev.info/2026/09/sbr-bats-challenge-evolution-five-way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9

일각고래 엄니의 또 다른 비밀이 밝혀졌다.

(The Incredible Narwhal Tusk)

by Frank Sherwin, D.SC. (HON.)



    북극 지방에 사는 기이한 포유류인 일각고래(narwhal, 외뿔고래)는 꼬여있는 긴 엄니(tusk)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고래는 '바다의 유니콘(unicorn of the ocean)'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자세히 보면 엄니가 왼쪽으로 꼬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나선형 구조에는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가 들어있다.


과학자들은 이전에는 엄니가 단순히 왼쪽으로만 나선형으로 꼬여진 직선 돌출부라고 생각했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의 화학자 헨릭 비르케달(Henrik Birkedal)은 "정말 특별한 점은 이 나선들이 항상 같은 방향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마치 모든 사람이 왼손만 가진 것과 같다... 우리가 아는 한 이것은 유일무이한 현상이다."라고 말했다.[1] 이후 연구를 통해 이 주제는 훨씬 더 복잡해졌다. 엄니에는 실제로 서로 반대 방향으로 휘어진 두 개의 나선이 있다. 상아질로 이루어진 안쪽 층은 우선 나선형(right-handed spiral)을, 바깥쪽 백악질 층은 좌선 나선형(left-handed spiral)을 갖고 있다.[2]


하지만 서로 다른 두 재질로 만들어지고, 반대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나선형 구조는 결국 엄니를 휘어지게 만들지 않을까? 그러나 연구자들은 정반대의 결과를 발견했다.


서로 다른 나선형의 구조는 엄니에 강도를 부여하여, 단일 나선형 또는 비나선형 막대보다 굽힘과 비틀림에 더 잘 견딜 수 있게 한다.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백악질과 상아질 사이의 복잡한 경계가 연구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시사한다.[1]


이러한 뛰어난 디자인은 코끼리의 엄니처럼 휘어지지 않고, 곧게 자라도록 유지하는 생물학적 균형 장치로 생각할 수 있다.


일각고래의 엄니는 독특한 디자인일 뿐만 아니라, 수백만 개의 신경 말단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감각기관이기도 한다. 이를 통해 일각고래는 주변 환경의 온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3] 게다가 이러한 민감한 신경은 수압 변화나 입자 농도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 과학자들은 이 특이한 일각고래의 특징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백만 년 전, 일각고래가 엄니가 없던 다른 동물에서 진화했다는 화석 증거는 없다. 그들은 단지 1100만 년에서 1500만 년 전, 엄니가 없는 선사시대 외뿔고래과(monodontids, 일각고래가 속한 동물군)가 특수한 적응을 통해, 1.5m에서 3m 길이의 엄니를 진화시켰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엄니가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는 외뿔고래과 화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복잡하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배열된 나선형 구조로 이루어진 위풍당당한 엄니를 가진 일각고래는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정교한 생물학적 구조를 갖고 있는 또 하나의 사례인 것이다.



References

1. Bassi, M. Narwhals Sport Iconic Straight, Spiraled Tusks. Scientists Just Uncovered Some of the Eye-Catching Feature’s Structural Secrets.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August 20, 2026.

2. Rodriguez-Palomo, A. et al. 2026. The Narwhal Tusk Assembles Its Macroscopic Helix from Building Blocks with Opposing Twists. Nature Communications. 17, article 8098.

3. Nweeia, M. T. et al. 2014. Sensory Ability in the Narwhal Tooth Organ System. The Anatomical Record. 297 (4): 599–617.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일각고래 엄니, 2m 넘게 올곧게 자라는 비결(2026. 8. 19.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9494

곧게 뻗은 일각고래 엄니 비밀은…"안팎 반대 방향 나선 구조" (2026. 8. 21. The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48?searchCategory=220&nscvrgSn=262296


*참조 :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혹등고래의 장거리 이동 기록이 경신되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1696104&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72&bmode=view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9800579&bmode=view

돌고래의 매끄러운 피부를 모방한 새로운 선체 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3&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수염고래에서 늘어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 고래의 먹이 행동에 관여하는 기관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2&bmode=view

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433656&bmode=view

고래가 물속에서 먹이를 삼키는 방법 

https://creation.kr/animals/?idx=9909420&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7&bmode=view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8&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장거리 이주 생물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 ‘슈퍼 항해자들’ 책에 대한 리뷰

https://creation.kr/animals/?idx=167386045&bmode=view

▶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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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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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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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고래조상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5740&t=board


출처 : ICR, 2026. 9.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613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9

<복원> 개구리의 경이로운 혀와 침

(Super-Sticky Spit: How a Frog Gets a Meal)

by Avery Foley  



    당신은 개구리(frog)가 곤충, 거미, 새, 생쥐, 물고기, 심지어 다른 개구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치우는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당신은 개구리가 그런 것을 먹는지조차 알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양한 먹이를 빠르게 잡아먹는 개구리의 경이로운 능력은 설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개구리 혀의 과학적 조사


개구리는 털이 많은 생물로부터 이상한 모양의 생물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믿을 수 없도록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개구리의 먹이는 자신의 몸무게에 1.4배에 이를 수도 있다.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에 실린 최근의 한 논문은, 이전에 많은 연구자들이 수행하지 못했던 한 연구를 수행했는데, 개구리의 이 놀라운 능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아보려고 했다.[1] 그들의 보고는 Science News 지의 요약되었다.[2]


개구리의 던져지는 혀에 대한 슬로우 모션의 비디오 영상을 조사하며(충분히 던져지는 혀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15번의 포획 장면을 수 시간에 걸쳐서 촬영해야 했다. 이 장면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수행된 실험을 통해서, 연구자들은 개구리의 매우 부드러운 혀와 독특한 타액이 협력하여 작동되는 것을 발견했다.


초-연질의 혀와(super-soft tongues) 초-접착성의 침(super-sticky tongues spit)


개구리는 눈 깜짝할 사이에 먹이를 타격한다. 사실 눈 깜짝할 시간보다 5배 빠르다! 그러나 개구리의 혀는 번개처럼 빠를 뿐만 아니라, 초고도로 부드럽다. 발사된 혀가 목표물에 닿았을 때, 혀는 철썩대는 것처럼, 먹이를 감싼다. 혀는 마치 자동차의 충격흡수 장치처럼, 에너지를 흡수하고, 곤충과의 분리를 방지한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개구리의 침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개구리의 혀가 그 입을 떠날 때, 타액은 점성도가 높은 상태(꿀 같은 점성도)로 끈적끈적하다. 혀가 의도된 표적에 부딪치면, 타액은 얇은 액체가 되어, 먹이의 표면 위를 흘러가게 된다. 혀가 개구리의 입으로 다시 들어가면, 타액은 다시 찐득해져서, 먹이가 요동칠지라도 안전하게 잡아먹는다. "혀가 당겨지는 동안, 가속은 지구 중력의 12배까지 급상승할 수 있다." 독특한 특성의 침, 신축성의 부드러운 혀, 너무 많은 충격 없이 당겨지는 자연적 번지점프 줄(bungee cord)을 사용하여, 개구리는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눈 깜짝하는 시간의 불과 1/5만에 일어난다.


비밀은 눈알에 있다.


하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개구리의 먹이는 혀에 붙어 있다. 어떻게 먹을까? 그 비밀이 밝혀졌는데, 개구리의 눈알(eyeballs)이 머리 쪽으로 가라앉는다. 그러면 먹이가 목 아래로 밀려들어간다. 개구리의 눈알에서 나온 에너지가 타액을 다시 액체 상태로 만들고, 먹이는 풀려나고, 개구리는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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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der의 이 영상물은 개구리가 먹이를 포획하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고 있다. <Video by Alexis Noel/Georgia Tech>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다음 번에 당신은 개구리가 앉아서 점심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면, 잠시 멈추어서 개구리의 믿을 수 없도록 경이로운 설계를 느껴보라. 이 개구리가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부분들이 함께 작동되어야만 한다. 이미 앞에서 논의된 모든 것들 외에도, 먹이를 보는 눈의 역할, 시력에 정확하게 반응하는 뇌 및 신경계, 개구리를 먹이 쪽으로 향하게 하는 다리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가적인 필요를 무시하고라도, 진화론적 관점(연구자들의 관점)에서 혀와 침을 생각해 보자.


초-연질의 혀는 초-접착성의 침 없이는 사용될 수 없다. 혀가 먹이를 감쌀 수는 있지만, 침이 없으면, 혀에 붙잡아둘 수 없다. 그러나 침도 초-접착성만을 가지고 있어서도 안 된다. 침은 액체 상태로 변할 수 있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그러나 독특한 침만 있고, 부드러운 혀가 없다면, 어떻게 되는가? 연구원들은 "개구리 혀를 뻣뻣한 사람의 혀로 대체한다면, 접촉 면적의 80%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러한 개구리는 저녁 식사를 충분히 할 수 없을 것이다. 먹이를 성공적으로 포획하려면, 함께 작동되는 모든 부분들이 같이 필요하다. 그러한 특성들이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생겨나는 과정은, 이 배고픈 양서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 동시에 같이 필요하다.


심지어 개구리의 침에서도 보여지는 창조주의 능력 


연구자들은 그들의 연구에서, "파리처럼 고도로 질감이 있는 표면을 고수하는 것은 물론, 개구리의 포획 속도에 견줄만한 통상적 메커니즘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사람의 모든 지식, 연구, 협력을 가지고도, 개구리가 늘상적으로 쉽게 하고 있는 일을 흉내도 내지 못한다. 이러한 개구리의 경이로운 능력 뒤에 지성(intelligence)이 있다고 결론내리는 것이 비합리적인 생각인가?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말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은 개구리의 침에서조차 분명히 보여 알 수 있는 것이다.



Footnotes

1. Alexis C. Noel et al., “Frogs Use a Viscoelastic Tongue and Non-Newtonian Saliva to Catch Prey,”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 14, no. 127 (February 2017): doi:10.1098/rsif.2016.0764.

2. Susan Milius, “What Gives Frog Tongues the Gift of Grab,” Science News, January 31, 2017, 



출처 : Answers, 2017. 4. 3.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amphibians/super-sticky-spit-how-a-frog-gets-a-mea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7

<복원> 물고기의 지능도 원숭이만큼 높은가?

(Fish as Smart as Apes?)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적 사고가 생물학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소위 진화계통나무(tree of life)에서 낮게 위치한다고 생각하는 생물들의 정신적 능력에 지속적으로 놀라고 있다. 이 신화적인 진화계통나무에서 원숭이는 지능 척도의 최상위에 있다고 생각되어왔다. 그러나 이제 원숭이의 정신 능력에 필적하거나, 뛰어넘는 다른 육상생물들, 특히 놀라운 지능을 가진 새(birds)들에 대한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1~3]


그러나 모든 육상동물들의 고대 조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물고기(fish)의 지능은 어느 정도일까? 진화계통나무의 아래쪽에 위치하는 물고기들은 원숭이만큼 영리하지 못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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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해안을 따라 조간대에 사는, 단지 3인치 길이의 보잘 것 없는 작은 바닷물고기인 망둥어(goby)로부터 시작해보자. 썰물이 되어 물이 나가면, 망둥어는 따뜻하고 고립된 바닷물 웅덩이들이 있는 해안가 가까이에 머문다. 그러나 이러한 물웅덩이들에서 그들은 낙지나 바닷새들과 같은 위험한 육식동물에게 노출될 수 있다. 그래서 필요할 때는 작은 망둥어는 빠르게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작은 물고기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망둥어는 거의 완벽한 정밀도를 가지고, 불가능해 보이는 체조동작을 사용하여, 인접한 바닷물 웅덩이로 도약한다.


이 놀라운 업적의 기초는 물고기의 놀라운 지능에 있다. 망둥어는 어떻게 뛰어넘어야할 곳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일까? 만약 그 거리 계산이 틀린다면, 바위 위에 떨어져 죽음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1971년에 실시된 연구에 의하면, 망둥어는 밀물 동안에 조간대 지역의 지형 위를 수영하면서, 지형을 실제로 암기한다는 것이다.[4] 믿을 수 없는 정확성으로, 그들의 뇌는 앞으로 다가올 썰물 때에 웅덩이가 형성될, 바위 위에 있는 함몰 부위의 위치를 정확히 기억한다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만조 때에 단 한 번의 학습만으로도 물고기는 조수 지형을 기억하고, 40일 후에도 탈출로를 머리속에 그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한때 사람은 도구(tool)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1960년대에 진화론자들은 사람이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 놀라운 증거로서,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제인 구달(Jane Goodall)의 보고를 열렬히 환영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새, 돌고래, 코끼리 등을 포함한 많은 육상동물들도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그러면 물고기는 어떨까? 2009년에 진화 생물학자인 지아코모 베르나르디(Giacomo Bernardi)는 도구를 사용하는 한 물고기에 대한 첫 번째 증거를 촬영했다. 그는 호박돔(tuskfish)이 모래에 묻혀있는 조개를 발견하고, 입으로 집어 들고 30야드 떨어진 큰 바위로 가서, 몇 차례의 빠른 머리 회전을 사용하여 바위에 집어던지고, 조개를 여는 것을 발견했다. 호박돔은 이 묘기를 매우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불과 20분 만에 3개의 조개를 깨고 내용물을 먹어치웠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훨씬 더 나아갔다. 부지런한 호박돔은 표적으로 정한 조개를 먼저 외면함으로서, 껍질이 열리도록 한다. 그리고 아가미를 빨리 닫아, 강력한 물줄기를 만든다. 따라서 이 물고기의 종합적인 예측적 사고(forward-thinking) 과정은 단지 도구의 사용 보다 많은 것이 포함된다.[5] 이것은 흰개미 둥지에서 나뭇가지나 풀을 사용하여 개미를 꺼내먹는 침팬지보다 훨씬 복잡한 행동 계획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분명히 이러한 복잡한 인지 능력은 진화론적 패러다임과는 적합하지 않다. 대신에 그것은 자연에서 훨씬 더 분명한 원칙을 드러내는 것이다. 즉, 동물들의 정신 능력은 그 고유의 공학적 능력에 따라 독특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설계 패턴은 우리의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공학기술과 창조성을 예증하기 때문에, 진화론과는 적합하지 않다.



References

1.Tomkins, J. P. Some Birds Were Created to Boogi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3, 2009, accessed October 1, 2016.

2.Tomkins, J. P. Neuron-Packed Bird Brains Point to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0, 2016, accessed October 1, 2016.

3.Tomkins, J. P. Musical Bird Maestros Befuddle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0, 2016, accessed October 20, 2016.

4.Aronson, L. R. 1971. Further studies on orientation and jumping behavior in the gobiid fish, Bathygobius soporator. Annals of the New York Academy of Sciences. 188 (1): 378–392.

5.Stephens, T. Video shows tool use by a fish. University of Santa Cruz NewsCenter. Posted on ucsc.edu September 28, 2011, accessed October 1, 2016.


* Dr.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16. Fish as Smart as Apes?. Acts & Facts. 45 (12).



*관련기사 : 영리한 물고기! 조개를 바위에 던져 깨먹는다 (2011. 10. 2. 문화일보)

: 모래에서 대합조개 파낸 뒤 이를 깰만한 적절한 장소 찾아 돌아다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02MW103217374638

물고기의 진화? 조개 깨려고 바위에 던지는 영상 포착 (2011. 10. 2.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21542021&code=970100

문어도 도구 사용...무척추 동물 첫 사례 (동영상) (2009. 12. 15. YTN) 

http://www.ytn.co.kr/_ln/0104_200912151522313598

도구 이용하는 영리한 문어 발견 (2009. 12. 16.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cnn/article.asp?Total_ID=3925447

현명한 문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P_dpbTbess&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9kuAiuXezIU

빵조각 이용해 물고기 낚시하는 왜가리 포착 (동영상 포함) (2012. 8. 27. 서울신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827173109381

까마귀 지능도 영장류 빰친다 (2007. 8. 18.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k__&n=200708180163

노래하는 앵무새 '나는 가수다' (2011. 7. 7.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70709443387170

리듬에 맞춰 흔들흔들…‘힙합 앵무새’ 영상 화제 (2011. 7. 5.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51410381&code=970211

'안돼'라고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 세계적 학술지 게재 (2012. 11. 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10209280587151&type=1&MTP



출처 : ICR, 2016, Acts & Facts. 45 (12). 

주소 : http://www.icr.org/article/969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7

<복원> 오징어는 날고 있었다!

(Squid do fly!)

by David Catchpoole



     여러 바다물고기들이 갑자기 수면을 뚫고 뛰어올라, 가슴지느러미를 날개로 사용하여, 단거리를 수면 위로 활공하는 것이 관찰되어왔다. 오징어(flying squid)도 그중 하나로, 파도 위를 유사하게 날아다닌다는 선원들의 보고는 대게 의심스러운 것으로 간주되어왔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은 아니다. 과학계에서 그 현상에 대한 보고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1, 2]


그래서 아침에 선원들이 배의 갑판에 올라와 죽어있는 오징어들을 발견하곤, 그들이 어떻게 거기에 있게 되었는지, 이제는 명확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종의 오징어들은 단거리를 날 수 있고, 날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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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ta Muramatsu, presented by Hokkaido University>


수백 마리의 오징어 떼가 해수면에서 최고 3m 높이로, 10~15m의 거리를 비행하는 것이 관측되었다. 그러나 개별 비행 시에는 최고 6m 높이로, 최대 55m의 거리를 날아가는 것이 보고되었다.[3] 대부분 비행은 약 20cm 길이의 오징어들에서 관측되었지만, 1.2m의 대형 오징어의 비행도 관측되었으며, 오징어는 몸 길이의 약 50배 거리를 날아가고 있었다. 비행 동안에 오징어들은 자신들의 지느러미를 펼치고, 방사형 패턴으로 촉수(tentacles)를 벌려 날개를 만든다. (오징어는 개구리의 발가락 사이에 있는 물갈퀴와 비슷한 막(membrane)을 촉수 사이에 가지고 있다.)


오징어는 물 위로 6m를 뛰어올라, 55m를 날아갈 수 있다 ... 


공중을 나는 동안, 오징어는 단순히 수동적으로 활강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물 위의 높이와 비행 단계에 따라 능동적으로 자세를 바꾼다. (예를 들어, 측면지느러미를 빠르게 퍼덕거리면서 물결처럼 움직인다).


연구자들은 실제로 발사(launching), 분출(jetting), 활강(gliding), 입수(diving)로 이루어진 비행의 4단계를 확인했다. 사실, 대부분의 비행은 제트 추진(jet-propelled)에 기인한다. 오징어의 유명한 제트 추진력은 자신의 몸을 물에서 발사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공중에서 한 번 더 가속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발사 전에 오징어는 물로서 외투막(mantle, 외피)을 고도로 팽창시킨다. 외투막의 갑작스런 수축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한 좁은 깔대기를 통해서, 물을 강하게 방출시키고, 물속에서 공중으로 몸을 발사시키는 것이다. 고압의 제트 물이 고갈되면, 미끄러지듯 활강하고, 조절된 다이빙으로 바다로 입수하면서 비행을 끝낸다. 이때 지느러미와 촉수를 접어, 충격을 최소화시킨다. 비행시간은 일반적으로 약 4초 정도 걸린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공중에서 오징어의 비행 가속은 물속에서 보다 3배 더 크며, 물속에서 제트 추진으로 이동할 때보다 5배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5, 6]


일부 연구자들은 오징어의 비행은 포식자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거리 여행 중에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방법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댈하우지 대학(Dalhousie University, 캐나다)의 해양생물학자인 로날드 오도르(Ronald O'Dor)는 설명하기를, 몇몇 오징어 종들은 1,000km 이상을 이동하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여정이라는 것이다. "오징어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암컷들이 여정 중에 수컷을 먹는 상황조차 허용된다) 설명할 수 없었다"고 오도르는 말했다. "오징어들의 비행은 에너지를 절감하는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은 타당해 보인다." 위치추적 장치의 부착으로, 오징어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장거리를 이동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대부분의 비행은 제트 추진에 기인한다.


생물모방공학(biomimetics) 연구자들은 이제 개선된 로봇/드론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있어서, 영감을 주는 생물로서 비행하는 오징어를 추가시키고 있었다.[8] 엔지니어들은 소형 수중 운반체와 소형 항공 운반체를 각각 개발해왔지만, 이들 수중과 공중을 함께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은 개발하지 못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공기와 물 모두에서 이동하는 운반체는 서로 극적인 설계 상쇄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자연에서 많은 동물들이 물속과 공중을 성공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진화되어 왔다. 예를 들어 날아다니는 물고기와 오징어, 다이빙을 하는 새들과 곤충들이 그들이다.“[9]


진화되어 왔다고? 사실 엔지니어들도 어떤 장비를 설계할 때, 매우 신중하게 부품들과 부속들을 선택하고, 정교하게 배치하고, 생각하고, 고민해서, 완성한다. 엔지니어들도 모방하고 싶어할 정도의, 물속과 공중을 이동하는 오징어와 같은 고도의 이동 기술이,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을 통해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다. 그럴 수 없다. 이것은 고도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킨다. 그리고 고도의 지적설계는 고도의 지적설계자가 계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을 찬양해야 할 것이다.(시 14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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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Ozawa, H., Is it a bird? Is it a plane? No, it’s a squid, phys.org, 8 February 2013. 

2.Jabr, F., Fact or fiction: Can a squid fly out of water? scientificamerican.com, 2 August 2010. 

3.Macia, S., and 4 others, New observations on airborne jet propulsion (flight) in squid, with a review of previous reports, J. Moll. Stud. 70:297–299, 2004. 

4.See: Who invented jet propulsion? Creation17(4):26–27, 1995, creation.com/jet. 

5.Flight speeds of up to 11.2 metres per second have been reported. Chapman, V., Scientists unravel mystery of flying squid, nationalgeographic.com, 20 February 2013.  

6.O’Dor, R., and 5 others, Squid rocket science: How squid launch into air, Deep Sea Research Part II: Topical studies in oceanography 95:113–118, 15 October 2013. 

7.Marshall, J., Squid can fly to save energy—photographic study shows that cephalopods travel faster in air than in water, nature.com, 20 February 2012.

8. See creation.com/biomimetics.

9.Siddall, R., and Kovač, M., Launching the AquaMAV: bioinspired design for aerial–aquatic robotic platforms, Bioinspiration & Biomimetics 9(3):031001 | doi:10.1088/1748-/9/3/031001, 2014. 



출처 : Creation 37(4):12–13, October 2015

주소 : http://creation.com/flying-squi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7

<복원> 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DVD 플레이어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Sea Creature’s Amazing Eyes Could Inspire New DVD Players)

AiG News



    물론 창세기 1장 말씀에 DVD 플레이어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나님이 바다생물들을 창조하셨을 때, 그러한 공학 기술에 대한 내용은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나 사마귀새우(mantis shrimp)는 “과학계에서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복잡한 시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언젠가 더 나은 DVD 플레이어를 만드는 데에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LiveScience, 2009. 10. 25. 경이로운 사마귀새우의 눈 사진을 볼 수 있음. 구글 이미지는 여기를 클릭)) 


사마귀새우의 눈은 두 가지의 중요한 점에서 사람의 눈보다 우수하다. 첫째, 사람의 눈은 3가지 원색을(이것은 혼합되어 가시 스펙트럼을 구성한다) 볼 수 있는데 반하여, 사마귀새우는 12가지의 색을 볼 수 있다. 둘째, 새우의 눈은 한 방향으로 편광된 빛을 다른 극성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미국, 호주, 영국의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한 연구팀은 Nature Photonics(2009. 10. 25) 지에 이 믿을 수 없는 디자인을 보고했다. (“A Biological Quarter-Wave Retarder with Excellent Achromaticity in the Visible Wavelength Region”).

 

새우의 눈은 사실 몇 가지 측면에서 사분파장판(quarter-wave plates, 빛의 편광방향을 90도 변화시키는 것)이라 불리는 공학기술과 유사하다. 이 기술은 CD, DVD 플레이어, 및 일부 카메라 필터에서 빛의 편광을 전환시키기 위해서 디자인된 것이다. 그러나 사분파장판은 단지 한 색깔의 빛에 대해서만 잘 작동한다. 반면에 사마귀새우의 눈은 사람이 만든 최첨단 장치보다 훨씬 넓은 영역의 빛 스펙트럼에 걸쳐서 잘 작동된다고 그 논문은 보고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새우의 능력은 사냥, 의사 전달(communication), 성적 신호(sexual signaling) 등에 사용될 것으로 믿고 있었다.


브리스톨 대학의 시각생태학 실의 니콜라스 로버츠(Nicholas Roberts)는 사마귀새우의 눈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 


“정말로 이것은 인간이 지금까지 만들어낸 그 어떤 것보다도 특별나게 뛰어난 것이다. 특별히 흥분되는 것은 그것은 아름다우며 간결하다는 것이다. 관들 안으로 말려져 들어간 세포막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자연적 메커니즘은 인간이 만들어낸 디자인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사마귀새우의 눈에 있는 세포들의 특성을 모방하여 화학적으로 공학 처리된 액정(liquid crystals)들을 사용한다면, 미래에 더 나은 광학적 장치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Nature Photonics 지의 논문은 같은 점을 더욱 신비스럽게 전하고 있었다 : “이 복잡하고 새로운 구조적 디자인은 인공적 광학 구조들을 만들고 설계하는 데에 있어서 자연에 있는 광학 시스템들을 모방함으로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예증하고 있다.” 발전된 인간의 공학 기술은 놀라운 일들을 수행하고 극도의 정교함을 요구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생물체들 속에 들어있는 다자인들은 인간의 공학기술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 인간이 만들어낸 공학기술이 무작위적이고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면, 생물체들에서 발견되는 훨씬 우수한 공학기술들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지성의 개입 없이 목적 없고 방향성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인 주장인가?

   


For more information

Darwin vs. the eye 

What’s the best “proof” of creation? 

Get Answers: Design in Nature



*관련기사 : 새우 눈 이용해 DVD 화질 개선 (2009. 10. 2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091026088700009



출처 : AiG News, 2009. 10. 31.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aquatic-animals/ocean-to-your-living-room/

번역 : IT 사역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10-02

<복원> 걸어 다니는 대성당

: 거북 등의 경이로운 건축 구조

(Walking Cathedrals, Design in Nature)

 Dr. Gordon Wilson  



   파리에 가지 않아도 세계 최고의 대성당을 볼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가까운 숲에서도 볼 수 있다.  


  양념통, 장난감, 인형, 기차, 우표, 비행기 모형, 자동차 모형... 같은 것들을 수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특별한 취미에 대해 매우 신이 나서 이야기하곤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광적일 정도로 파충류에 대하여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사실 나는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거북이(eastern box turtle)를 4 년 동안 연구했다. 그러나 거북의 껍질 구조를 찬양하는 이 글은, 괴팍한 취미를 가진 사람의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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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같은 파충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도 거북이(turtles)에 대하여는 다르게 생각한다. 거북이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멈추어 서서 구경하기도 한다. 거북이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측컨대, 거북이는 걸어 다니는 전차(walking tank), 또는 무장한 유선형 잠수함(armored streamlined submersible)처럼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숨거나 도망하여 위험을 피하는 대부분의 파충류와 달리, 거북이는 방어용 방패와 집(house)을 하나로 결합한 갑옷을 갖추고 있다. 거북이처럼 사는 다른 척추동물은 없다. 이동식 집은 특별한 건축 구조를 필요로 하는데, 집 자체의 구조만이 아니라, 몸 전체의 구조가 특별해야 한다.     


나는 거북이를, 크리스토퍼 렌(Christopher Wren)이 런던에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을 설계하기 오래 전에 지어진, 창조주의 경이로운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걸어다니는 대성당(walking cathedral)이라고 생각한다. 



강하지만 가볍다


걸어 다니는 대성당을 건축하는데 제일 먼저 직면하는 도전은 가볍고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무거워서 걸어 다닐 수 없다면, 튼튼한 등딱지도 아무 소용이 없다. 거북이 껍질은 골편(osteoderm)이라 불리는 특별한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피부 아래로부터 성장하여 피부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이 자체만으로도 경이롭지 않은가? 강도(strength)를 최대로 하고, 무게를 최소로 하기 위하여, 치밀하고 얇은 두 개의 층 사이에 빈 공간이 많은 스폰지 뼈(spongy bone, 해면골)가 샌드위치처럼 들어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사람이 만든 돔(dome)도 역시 지붕과 천정 사이가 꽉 차있지 않은데, 그렇지 않으면 너무 무겁기 때문이다. 대신에 무게를 최소화하고, 강도(strength)를 최대화하기 위하여, 트러스 구조(trusses, 삼각형 형태의 구조물)로 되어 있다. 거북이 껍질 내부의 스폰지 뼈는 트러스 구조와 유사하다. 


이러한 구조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강하며, 또한 건축가에게나 거북이에게나 경제적이다. 적은 재료를 사용하여 같은 강도를 낼 수 있는데, 더 많은 건축 자재를 사용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중을 감당하는 쐐기돌


로마 사람들은 아치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쐐기돌(keystone)을 사용하는 기술을 습득했다. 그러나 이보다 수 천 년 전에 하나님은 (뉴럴 본(neural bone)이라 불리는) 특별한 뼈를 만드셔서, 거북이의 등껍질(carapace)에서 그 역할을 하도록 장착시키셨다. 이 뼈들은 껍질 벽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바닥을 내리쳐도 끄떡없는 소 발굽처럼, 거북이 껍질은 엄청난 압력을 견디면서도 갈라지지 않는다.      



서까래 구조


대들보에 연결된 서까래(rafters)처럼, 거북이의 갈비뼈(ribs)는 척추로부터 거의 직각으로 뻗어있다. 갈비뼈들은 휘어있기 때문에(전형적인 건물의 지붕은 삼각 형태이지만), 전체적인 구조는 늑재궁륭(肋材穹窿; rib vault)이라 불리는 대성당의 특별한 형태의 지붕과 매우 비슷하다.    



건축학적 몸체 구조 


움직이는 건물은 특별한 건축학적 설계가 필요한데, 껍질뿐만 아니라, 몸체 구조도 전체적으로 특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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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와 같은 모양의 뼈


거북이 껍질은 (스폰지 뼈라 불리는) 빈 공간이 많은 뼈들로 만들어져 있다. 이 뼈들은 가볍고 강한데, 지붕의 무게를 지탱하는 트러스와 비슷하다.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이음매


이 이동식 건물(mobile home)에는 대성당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설계, 즉 현대식 내진 건물(earthquake-proof building)과 비슷한 유연성(flexibility)이 추가되어 있다. 거북이 껍질의 다각형 모양 뼈는 퍼즐 조각처럼 잘 들어맞는다. 봉합선(suture)이라 불리는 이 뼈들 사이의 이음매(seam)는 보도블록의 결합 부분처럼 작용한다. 땅이 진동할 때, 콘크리트 블록에 금이 가는 대신에, 이음매(seam)를 따라서 변형이 일어난다. 지진대(earthquake region)에 이러한 구조를 흉내 낸 건물들이 있는데, 이러한 구조는 거북이가 더 먼저다.     


아프리카 사하라 남쪽의 팬케이크 거북이(pancake tortoise)는 육지 거북이 중에서 가장 유연한 봉합선(suture)을 가지고 있다. 팬케이크 거북이는 몽구스 같은 포식자를 피하기 위하여 암석 사이의 좁은 틈에 몸을 납작하게 하여(squeeze) 넣을 수 있다.

  


내부 버팀 벽(internal buttresses)


화려한 대성당은 공중버팀벽(flying buttress)이라 불리는 외부 버팀 벽이 있는데, 이 버팀벽은 건물 외부에서 지붕의 무게를 지탱한다. 공중버팀벽을 사용하면 지붕의 무게를 지탱하는데 필요한 육중한 내부 기둥이 필요 없기 때문에, 건물 내부에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거북이에게는 외부 버팀벽이 없지만, 비슷한 것이 있다. 즉, 아치형 등껍질을 지탱하는 내부 벽에 공중버팀벽과 같은 작용을 하는 두터운 조직이다.      



양방향 도개교(跳開橋)


건축학적 설계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상자거북(box turtle)은 성에 설치된 도개교(drawbridge)처럼, 경첩이 달린 도개교가 있다. 이 독특한 도개교는 양쪽을 다 분리할 수 있는데, 배 껍질(腹甲; plastron)에 달린 두 개의 경첩으로 조절한다. 닫혔을 때는 문들이 꽉 맞추어지는데, 자동차 지붕의 문보다 더 잘 들어맞는다.  


파충류나 대성당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 전문적인 건축기사나 구조공학 기술자이든지 간에, 거북이 껍질 설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도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다. 거북이 설계의 신묘함은 미시적 수준에서도 계속된다. 300여 종의 거북이 종(種; species)이 존재하며, 각각의 종은 설계가 조금씩 다르다. 거북이에 관한 글을 쓰려면, 고도의 지식과 열정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열정이 없더라도, 창조주의 경이로운 솜씨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Dr. Gordon Wilson, Senior Fellow of Natural History at New Saint Andrews College, earned his PhD from George Mason University in Environmental Science and Public Policy. He holds a master of science degree in entomology from the University of Idaho.



출처 : Answers Magazine, 2016. 9. 18.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reptiles/walking-cathedrals/

번역 : 홍기범

미디어위원회
2026-09-28

<복원> 생체모방공학은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 뼈, 힘줄, 곰팡이, 법랑질, 효모, 곤충, 홍합, 말벌, 파리매  

(Weekend Biomimetics Showcase)

David F. Coppedge



   오늘날 생물학은 설계(design)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 생체모방기술)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 과학자들이 모방하고 싶어 하는 생물 속에 들어있는 설계들이 여기에 있다.


뼈와 힘줄(bones and tendons)은 "놀랄만한 강도"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연구팀들이 그러한 작용을 나타내는 "그들의 미세구조와 미세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Phys.org(2017. 2. 28) 지는 말한다. 인식은 이해로 이어지고, 이해는 발명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결과는 처음으로 뼈와 힘줄(건) 사이의 접촉 부위에서의 생화학적 과정을 이해하게 해주었으며, 이것은 신체의 운동 시스템에 극도의 강도를 부여한다"라고 바우슈(Bausch)는 말했다.


이것은 재료공학이나 의약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다. 공학자들은 경질재료와 연질재료를 혁신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정형외과 의사들은 수술 시에 임플란트에 힘줄을 부착시키는 데에 그 결과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New Scientist(2017. 3. 9) 지는 이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뼈에서 영감을 얻은 특수강은 균열에 더 강하다." 큐슈 대학과 다른 곳에서도 이러한 영감을 얻고 있었지만, 구현 문제는 그들이 이해한 것을 확장시키는 것이었다. "균열에 저항하는 재료를 만드는 생물들의 전략에 대한 통찰력은 철강을 포함한 첨단 소재의 설계에 영감을 주는 탁월한 원천이다."라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아드미르 매직(Admir Masic)은 말했다.


나무와 뼈(wood and bones)는 또한 수많은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3차원 나노 구조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Phys.org(2017. 3. 3) 지는 워싱톤 주에서 나노미터 규모의 3차원적 격자(lattices)와 트러스(trusses)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것은 "목재와 뼈와 같은 천연 재료의 복잡한 건축술을 모방한 것"이라는 것이다. 기사에는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곤충(insects)들은 계속해서 로봇 기술자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고 있었다. Science Daily(2017. 2. 17) 지에 따르면 초파리(fruit flies)에 대한 상세한 연구 후에, EPFL과 UNIL의 공학자들은 파리가 하는 것처럼 곤충의 걸음걸이인 "삼각보행(tripod gait, 세 다리 걸음)"이 접착성 패드(adhesive pads)가 있는 여섯 다리 로봇(six-legged robots)에서 가장 잘 작동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공학자들은 패드가 없다면, 다른 보행(두 다리 걸음)을 채택하여 로봇의 걸음걸이를 향상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로봇은 곤충이 하는 것처럼, 벽을 기어오르지 못한다. 그리고 곤충들은 특정 조건 하에서는 두 다리 걸음(bipod gait)을 채택한다.


"로봇 공학과 생물학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많은 로봇 설계자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고 있으며, 생물학자들은 로봇을 사용하여 동물 종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연구가 동물과 로봇의 움직임에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갈색부후균(brown rot fungi)은 공학자들에게 생물연료(biofuels)를 생산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고, Phys.org(2017. 2. 28) 지는 보고했다. 두 단계 과정을 거치는 이들 곰팡이는, 주변의 리그닌(lignin)을 피하면서, 나무의 셀룰로오스 부분을 공격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s)의 연구자들은 생물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조류(algae)를 연구하고 있다고, Science Daily(2017. 3. 10) 지는 말한다.


치아 법랑질(tooth enamel)은 강인한 복합 재료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Nature(2017. 3. 2) 지는 법랑질의 내구성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법랑질은 강하면서, 균열에 저항력이 있다. "치아 법랑질에서 영감을 얻은 한 재료물질은 전례 없는 단단함, 진동의 감쇠, 저밀도" 등을 가진 새로운 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 논문의 저자는 마치 자연선택의 압력이 설계자인 것처럼, 천연 재료는 "환경적 압력에 따라 진화됐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전체 논문은 Nature 지에서 볼 수 있다.


효모 공장(yeast factories)은 제트 연료(jet fuel)를 생산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었다. Science Daily(2017. 3. 10) 지의 보도에 의하면, 차머스(Chalmers) 공과대학의 연구자들은 일반적으로 긴사슬지방산(long-chain fatty acids)을 생성하는 지방산 합성효소(fatty-acid synthase enzyme)를, 중간사슬지방산(medium-chain fatty acids)과 메틸 케톤(methyl ketones)을 생산하는 효소로 개조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현재 운송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이제 이러한" 효모 세포 공장"을 사용하여, 그러한 화학물질들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기존 기계를 개조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었다.


딱정벌레의 몸체는 김서림방지(anti-fogging, 방담) 물질 개발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었다.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Brookhaven National Lab)의 과학자들은 딱정벌레 외골격에 있는 작은 털들을 모방하여, 효과적으로 물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몇몇 곤충 몸체는 물과 기름을 밀어내고, 다른 표면에는 부착되고, 빛의 반사를 제거하는 능력을 진화시켜왔다"라고 Science Daily(2017. 3. 2) 지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특성들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그것들의 기초가 되고 있는 물리적 메커니즘들을 연구하고, 재료들에 들어있는 디자인을 모방하고 있다." 개발된 소재들은 "발전 및 운송 분야를 포함하여, 습한 환경에서 표면의 안개 응축을 방지할 수 있다.“


홍합 접착제(mussel glue)는 습한 작업환경이나 의료 수술 시에 필요한 접착제의 개발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었다. Nature Communications(2017. 3. 6) 지는 홍합의 접착패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젖은 곳에서의 탁월한 접착력, 내마모성, 단단함, 자가치유력 등을 보여주고 있는 홍합의 접착패드는 10가지 이상의 단백질들 전구체의 액체 분비로 수분 내에 복잡한 계층적 조직을 형성하면서 생겨난다. 과학자들은 홍합의 "물질 합성의 설계 원리"를 모방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또한 Phys.org(2017. 3. 10) 지에 게재된, 조개(shellfish)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수중접착제(underwater glues)에 관한 퍼듀 대학(Purdue University) 연구자들의 보고를 읽어보라.


암 치료를 위해 진화를 모방하라? 이 수수께끼는 Medical Xpress(2017. 3. 3) 지가 제공하고 있었다. 그들이 의미하는 "진화"라는 것은 실제로는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이고, 이것은 일종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이다. 그들은 이미 존재하는 복잡한 한 효소로 시작하여, 무작위적 돌연변이를 도입하고, 종양세포에 대해서 선택적 활성을 보이는 것들을 선택하고 있었다.


말벌의 비행 원리는 충돌-회피 드론(crash-resistant drones)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었다. 인기있는 쿼드콥터 드론(quadcopter drones)들은 단단하기 때문에 충돌 시에 파괴되는 경향이 있다. 이것과 대조적으로 말벌(wasp)의 날개는 유연한 관절로 멋지게 접혀진다. Nature(2017. 3. 9) 지는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시험용 드론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었다. "50g의 시험용 드론은 50회 이상의 충돌 동안에 단지 두 차례의 손상만 입었을 뿐이다."


세포 신호전달(cell signaling)은 세포가 하고 있는 것처럼, 서로 화학적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합성 수용체(synthetic receptors)"에 대한 연구를 촉진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연구자들은 "세계 최초로" 이에 대한 진보를 이루었다고 Science Daily(2017. 3. 7) 지는 보도하고 있었다.


셀룰로오스 포장(cellulose packaging)은 생분해성이어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식품을 신선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리투아니아 인조차도 이 생체모방공학에 뛰어 들고 있다고 Science Daily(2017. 3. 10) 지는 보도하고 있었다.


효모의 염색체(yeast chromosomes)는 복잡한 유전정보를 고도로 압축된 방식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다. Science(2017. 3. 10) 지는 특별 이슈로서 합성염색체(synthetic chromosomes)에 관한 한 소개 글에서, "합성 효모 염색체 프로젝트(Synthetic Yeast Genome Project)"는 "자연의 디자인을 기초하여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테리아의 편모(bacterial flagella)는 수년 동안 일본 과학자들의 집중적인 연구 대상이었다. Phys.org(2017. 3. 9) 지의 보도에 의하면, 오사카 대학의 과학자들이 "회전 모터의 개발을 위한 모델링에 자연에 있는 나노기계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테리아에 들어있는 초고도 성능의 나노 분자기계는 마이클 베히(Michael Behe)의 저서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 1996)에 기술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의 지적설계 운동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파리매(robber flies)는 공중전에 능숙한 마스터이다. Current Biology(2017. 3. 20)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극도의 시력"를 사용하여, 표적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안정적으로 포획하는, 파리매의 "새로운 요격 전략"을 기술하고 있었다. 공학자들은 소형항공기 및 무인자동차의 "안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 방위각 전략(constant bearing angle strategy)"을, 최소 크기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생물에서 모방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Live Science 지에 보도된 “일 초 내에 먹이를 포획하는, 작은 파리의 경이로운 시각"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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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영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가? 이러한 다양한 사례들을 생각해 보라. 미생물에서부터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생물들은 과학자들이 배우고 모방하고 싶어 하는 놀라운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경이로운 특성들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는가? 생체모방공학은 수십 년 동안 생물학에서 일어났던 사건들 중에서 최고의 사건 중 하나이다. 진화론으로 인해, 사람들은 너무도 오랫동안 이것을 깨닫지 못했었다. 이제 과학자들은 생물들에 들어있는 지적설계를 모방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출처 : CEH, 2017. 3. 11.

주소 : http://crev.info/2017/03/weekend-biomimetics-showcas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9-19

후각 지도가 만들어졌다.

(Mapping the Sense of Smell)

by Frank Sherwin, D.SC. (HON.)



     당신의 후각(sense of smell)은 향긋한 소나무 숲을 산책하거나, 맛있는 음식의 냄새를 맡는 것 이상의 훨씬 더 많은 일을 담당한다.[1, 2]


냄새를 맡는 능력은 후각 수용(olfactory reception)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결코 단순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코에 후각 수용체(olfactory receptors)라고 불리는 약 1200만 개의 특별한 구조들을 장착시키셨다.[3] 이 수용체들은 코로 들어오는 다양한 냄새 물질들을 감지한다. 향기로운 분자들이 우리의 후각망울(olfactory bulbs)에 도달하면, 냄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처리되어, 강한 감정과 기억 형성을 담당하는 뇌 구조인 편도체(amygdala)와 해마(hippocampus)로 전달된다.


과학자들은 쥐(mice)를 이용하여 이 불가사의한 후각을 점진적으로 이해해 왔다. 연구자들은 쥐의 코에 박혀 있는 수천 가지 유형의 수용체 배열을 보여주는, 놀랍고 포괄적인 후각 지도를 만들었다.[4] 이 후각 지도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수용체가 무작위적으로 배열되어 있다고 가정했다. 왜냐하면 수용체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신에 연구자들은 "후각계의 공간적 질서를 발견했다....냄새를 담당하는 수많은 개별 채널들을 정밀하게 조직하고 있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전사 코드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5]


이 연구는 후각 시스템에 대한 정교한 조직, 구조 및 설계를 밝혀냈다. 이는 창조의 원리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결과이다. 주 저자이자 신경생물학자인 샌딥 다타(Sandeep Datta)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이전에는 질서가 없다고 여겨졌던 시스템에 질서를 부여하며, 후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개념적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4] 실제로 하버드 의과대학에서도 "이 지도는 후각 수용체가 유형에 따라 촘촘한 띠 형태로 고도로 조직화되어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6] 효과적인 조직화는 의도적 계획과 설계가 필요하다. 이 과학자들이 실제로 인정하고 있는 것은, 수용체가 마치 질서정연하게 작동되도록 설계된 것처럼 세밀한 계획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반대로, 후각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불분명한데, 그 이유는 "세부 사항을 고려할 때, 후각 시스템의 정확한 진화 및 발달적 구분은 모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7]


사람과 동물의 모든 감각 중에서 후각은 아마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감각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소개된 연구는 이 신비로운 능력이 서서히 해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ferences

1. Sherwin, F. The Sweet Smell of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 2022.

2. Sherwin, F. The Incredible Canine Sniff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8, 2022.

3. Sherwin, F. 2006. Those Amazing G Protein Receptors. Acts & Facts. 35 (12).

4. Cockerill, J. Scientists Have Created the First Ever ‘Smell Map’, and It’s Stunning. ScienceAlert. Posted on sciencealert.com May 7, 2026.

5. Brann, D. H. et al. 2026. A Spatial Code Governs Olfactory Receptor Choice and Aligns Sensory Maps in the Nose and Brain. Cell. 189 (11).

6. Caruso, C. Scientists Create First-Ever ‘Smell Map.’ Harvard University news release. Posted on hms.harvard.edu April 28, 2026.

7. Poncelet, G. and S. M. Shimeld. 2020. The Evolutionary Origins of the Vertebrate Olfactory System. Open Biology. 10 (12), article 200330.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콧속 ‘냄새 지도’ 첫 완성… 후각 작동 원리 규명 (2026. 5. 4.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503/133852781/2

미지의 ‘후각 지도’ 완성됐다…쥐 후각 수용체 배열 첫 해독 (2026. 4. 3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56680.html

"수많은 냄새 어떻게 구별할까?"… 코와 뇌 잇는 정교한 '감각 지도' 발견  (2026. 5. 4. 하이닥)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57



*참조 : 후각은 바코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1271669&bmode=view

후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https://creation.kr/Human/?idx=18127627&bmode=view

창조의 달콤한 향기 :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의 코

https://creation.kr/Human/?idx=11873370&bmode=view

후각기관은 어떻게 1조 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757495&bmode=view

코는 이득제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 강한 냄새들 사이에서 약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이유

https://creation.kr/Human/?idx=1291526&bmode=view

냄새의 차이를 구별하는 코의 부호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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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멜리콥터 : 하나님의 설계를 모방하는 생체모방공학의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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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코는 우리의 코를 도저히 따라올 수 없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1&bmode=view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개의 후각 능력은 경이롭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7153660&bmode=view

개의 후각이 뛰어난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663784&bmode=view

개미의 슈퍼 후각 : 유전공학에 대한 하나님의 마스터클래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542138&bmode=view

초파리의 후각은 경이로운 나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http://creation.kr/animals/?idx=2114262&bmode=view

작은 물고기는 수마일 밖에서도 냄새를 맡는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9&bmode=view

회귀성 어류인 연어의 콧구멍 속을 탐사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873421&bmode=view

식물의 냄새 감지, 대응 물질 생산, 구조 변경 등의 복잡한 적응 능력은 내재되어 있던 설계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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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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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향기가 화분 매개 생물의 행동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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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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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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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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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9.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pping-sense-smell/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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