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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성경 창조 기록의 독특성

성경 창조 기록의 독특성

(The Uniqueness of the Biblical Creation Record)


      인류가 가지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창조 우화(creation fables)들은 기원에 대한 창세기의 설명이 진실함을 드러내는 데에 도움이 된다.

조지 바톤(George A. Barton)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셈족 언어(Semitic languages)를 가르쳤던 교수이다. 한때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인 동양학 연구학교(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의 이사이기도 하였다. 그는 성서 고고학의 전문가로서 인정받았었다. 1916에 처음 출판된 그의 방대한 책 ‘고고학과 성경(Archaeology And The Bible)’에서, 바톤 교수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성경의 창조 이야기와 바빌로니아의 창조 이야기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볼 때, 성경적 설명이 시사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없었다.” (pp. 297-298).  

1853년 12월에 고고학자인 호르므쯔 라삼(Hormuzd Rassam)은 고대 니느웨(Nineveh)의 한 장소를 발굴하고 있었다. 발굴 도중에, 그는 19세기의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을 하게 된다. 그는 앗시리아(Assyria) 제국의 마지막 위대한 통치자인 앗수르바니팔 (Assurbanipal, 669-626 B.C)의 궁궐을 발견하였다. 앗수르바니팔 왕은 방대한 점토판(clay tablets)들을 모아둔 도서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가 발견한 기록들을 번역하고 복사하기 위해서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 전역의 필사가들에게 보냈다. 그리고 수만장의 점토판들을 모았는데, 거기에는 역사적, 과학적, 종교적 문헌들과, 공적인 문서나 기록들, 사적인 문서나 편지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Finegan, p.181).

이들 서판의 많은 부분은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1872년 12월, 박물관 관리자인 조지 아담 스미스(George Adam Smith)는 이 서판들 중에서 창조와 홍수를 같이 기록하고 있는 바빌로니아인의 이야기를 발견했다고 발표하였다.


창조에 관한 서사시는 일곱 장의 점토판에 대략 1,000행 정도가 기록되어 있었다. 그것은 ‘에누마 엘리슈(Enuma elish)’ 라 불려지는데, ‘When above’을 의미하며, 텍스트의 첫 단어들인 ”Time was when above heaven was not named . . .”로부터 취해졌다. 같은 서사시의 다른 점토판들은 아수르(Ashur), 키시(Kish), 우룩(Uruk)에서 발견되었다. 학자들은 이 창조 이야기가 아마도 함무라비(Hammurabi, 1728-1686 B.C.) 시대까지 확장되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바빌로니아의 창조 이야기들 사이에는 일부 유사한 면들이 발견된다. 하지만 모세에 의해서 쓰여진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 이야기는 에누마 엘리시의 기록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하다. 바빌로니아 서사시들은 다신론적 신화와 미신들이 난잡하게 섞여있는 완전히 불합리한 것이 특징이다. 


바빌로니아의 창조 이야기 개요

바빌로니아의 창조 기록은 2 명의 고대 신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남성 신의 이름은 압수(Apsu) 이고, 여성 신의 이름은 티아마트(Tiamat)이다. 이들 두 신은 많은 신들을 낳았다. 이들이 낳은 후손 신들은 매우 거칠어서, 평온하고 조용한 날이 없었다. 압수는 이들을 모두 쓸어버리기로 결정하였다. 신들 중에 에아(Ea) 라는 이름의 신 하나가 그의 아버지의 계획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를 암살하였다. 그리고 나서 에아는 바빌론의 도시를 지배하는 신인 마르두크(Marduk)라는 이름의 신을 만나게 된다.


한편 과부가 된 티아마트는 몸이 피 대신 독으로 채워진 여러 무서운 괴물들을 창조하였다. 그녀는 압수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서 이 괴물들을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녀는 그녀의 후손 중에 하나인 킹우(Kingu)를 지명하여 복수할 수 있는 힘을 부여했다. 그러나 복수의 대상이 된 신들은 티아마트의 의도를 알아 차렸다. 그리고 그녀와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서 마르두크를 선택하였다.


마르두크는 활과, 화살, 곤봉을 들고 티아마트에 대항하기 위해 나아갔다. 그는 그녀를 그물로 사로잡았다. 티아마트가 마르두크를 삼키기 위해서 그녀의 입을 벌렸을 때, 그는 그녀 안으로 강한 바람을 불어 넣었고, 그녀의 몸은 팽창되어졌다. 마르두크는 그녀에게 화살을 쏘았다. 화살은 그녀의 배를 찢었고, 그녀의 심장을 조각내었다. 마침내 그녀는 죽었다. 마르두크는 승리를 뽐내며 그녀의 시체를 밟고 섰다. 그는 그녀의 몸을 두 조각으로 잘랐다. 이것으로부터 하늘(heavens)과 땅(earth)이 만들어졌다. 결국에는 킹우도 죽임을 당했다. 피가 그의 몸 밖으로 흘러 나왔다. 그리고 마르두크는 에아에게 그 피(blood)로부터 인류(mankind)을 만드는 것을 위임했다.


결론

합리적인 사람이면 누구라도 이 고대 바빌론 서사시의 이상야릇한 이야기와 모세의 기록 사이에 보여지는 분명한 대조를 식별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것도 모세의 장엄한 이야기처럼 기품 있는 것은 없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성경의 말씀은 얼마나 멋있는가! 성경을 비판하는 공격이 있을 때마다, 성경의 기원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임이 드러나고 있다.


* 노트 : 에누마 엘리슈(Enuma elish)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Enuma Elish : A Babylonian 'Creation' Account 를 보라.



SOURCES

.Barton, George A. (1946 7th edition), Archaeology And The Bible (Philadelphia: American Sunday - School Union).

.Finegan, Jack (1946), Light From The Ancient Past (Princeton: University Pres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hristiancourier.com/archives/uniquenessOfCreation.htm 

출처 - Christian Courier: Archives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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