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왕을 하나님이 구원하셨을 때 - 3부
고고학은 예루살렘의 구원과 산헤립의 종말에 대한 성경 기록을 확증해주고 있다.
(When God rescued King Hezekiah, part 3
Archaeology confirms the biblical account—Jerusalem’s deliverance and Sennacherib’s end)
by Keaton Halley
이 시리즈의 1부와 2부 글에서는 열왕기하 18~19장에 기록된 BC 701년 앗수르의 유다 침공과 일치하는 많은 고고학적 발견들을 다루었다. 이 마지막 글에서는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성을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또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Sennacherib, 센나케립)이 초래한 파괴 이후, 유다 백성이 어떻게 인내하고 회복해 나갔는지도 살펴보겠다.
예루살렘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산헤립은 이렇게 주장할 수밖에 없었다 : “나는 그[히스기야]를 마치 새장 속의 새처럼, 그의 왕도인 예루살렘 성안에 가두었다.”
산헤립(Sennacherib, 센나케립)이 유다 원정에서 많은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이집트와 구스의 연합군을 물리쳤고, 유다의 여러 도시들을 황폐화시켰으며, 앗수르에 우호적인 여러 속국 왕들에게 권력을 돌려주었다. 그는 히스기야에게서 막대한 조공을 받았다. 그러나 히스기야와 그의 수도 예루살렘은 이사야가 예언했던 대로 전투를 치르지 않고 살아남았다. 산헤립은 자신의 연대기에서 히스기야를 예루살렘 안에 가두었다고 자랑했지만, 그 도시를 파괴했다나 정복했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 사실, 일부 오래된 앗수르 문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산헤립은 그 도시를 포위 공격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산헤립이 사용한 용어는 단지 봉쇄를 의미할 뿐이었다.[1] 산헤립은 "나는 그[히스기야]를 새장 속의 새처럼, 그의 왕도인 예루살렘 성안에 가두었다"라고만 주장할 수 있었다.[2]
성경은 예루살렘이 함락되지 않은 이유를 더 자세히 보여준다. 산헤립이 나머지 이야기를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하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열왕기하 19:35-36)
앗수르의 기록에는 이 기적적인 패배가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산헤립이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승리에 대한 어떤 수사적 표현도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이 성경에 기록된 기적의 진실성을 암묵적으로 입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일부 역사가들은 이것이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점령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단지 질서를 회복하고자 했으며, 히스기야의 복종과 조공 지불에 만족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앨런 밀러드(Alan R. Millard)는 산헤립이 히스기야를 폐위시키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반역자들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했다. 그것이 바로 산헤립의 원정의 목적이었다... 대다수에게는 치욕, 포로 생활, 혹은 죽음이 뒤따랐다... 저항을 시도하면 그들의 도시는 포위되고 함락되고 약탈당했다... 전리품은 니느웨로 옮겨졌다.[3]
밀러드는 앗수르 왕들이 자비를 베풀었던 몇몇 예외가 있었다고 언급하지만, 히스기야의 경우는 여전히 여러 면에서 일반적인 관행에 위배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밀러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망루들을 가지고 포위했지만[ref.], 포위 공격은 감행하지 않았다. 이는 유다의 다른 성읍들에 대한 그의 행동과 대조적이다...
예루살렘은 그런 운명을 겪지 않았다. 그러나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아꼈다는 사실은 그의 원정 기록에 나타나 있지 않는다... “유다 사람 히스기야가 예루살렘에서 나와 그의 딸들을 데리고 와서 그의 아들과 함께 나의 종으로 굴복을 했다. 나는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의 왕위를 계승시켰다. 내가 그에게 부과한 조공은 이전보다 더 무거운 것이었다”라는 발표는 없었다. 앗수르인들이 예루살렘에 진입했다는 암시는 전혀 없다...
조공은 라기스나 립나, 또는 예루살렘 외곽에서 산헤립에게 바쳐진 것이 아니었다. 조공은 나중에 "나 뒤에서(after me, 이후에)“ 바쳐졌다고 산헤립은 말한다. "그는 나의 왕도 니느웨로 사람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반역한 통치자는... 온전한 도시에 왕좌에 남겨져서, 조공만 바치면 되었다. 히스기야는 많은 왕들에 비해 하찮게 취급을 받았다...
더욱이 앗수르 원정 보고서가 보통 끝맺고 있는 승리의 메모가 이 책에는 없다. 히스기야의 조공 목록에는 성공의 기색이 담겨 있지만, 산헤립이 자신의 업적을 선포하는 다른 모든 원정 보고서의 마무리에 비하면, 그 기색은 미미하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라기스의 부조(reliefs of Lachish)가 조각되었지만, 수도 예루살렘의 항복이나 왕 히스기야의 조공을 묘사하는 부조보다는, 오히려 방에서 자신들이 눈에 띄도록 배치해 놓았다는 사실이다.[4]
결론적으로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강조하지 않고 있었다던 것은, 성경 기록이 사실이라면 완벽하게 타당하다. 그가 히스기야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가진 증거들은 성경 기록과 일치한다. 유다는 큰 손실을 입었지만,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 히스기야는 왕위에 남았고, 산헤립은 니느웨로 돌아갔다.
산헤립의 죽음
얼마 후, 성경은 산헤립이 자신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19:37)
여러 고대 문서들은 산헤립이 적어도 한 명의 아들에게 살해당했음을 확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나보니두스의 이스탄불 석비(Istanbul Stele of Nabonidus, 그림 3.1)는 "수바르투(Subartu, 앗수르)의 왕이... 그의 아들, 그의 마음의 자식이 그를 죽였다"고 증언하고 있다.[5] 마찬가지로, 나보나사르의 바빌로니아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 of Nabonassar, 그림 3.2)는 "테베투(Tebêtu) 달 20일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반란으로 아들에게 살해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6] 가장 중요한 것은 앗수르 문서인 "음모에 관해 산헤립에 보낸 편지"(Letter to Sennacherib Concerning Conspiracy, 그림 3.3)는 산헤립에게 그의 아들이 그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경고했다는 사실을 기술하며, 그 아들의 이름을 아르다-물리수(Arda-Mulissi)라고 명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에서 아드람멜렉(Adrammelech)으로 번역된 앗수르어 표현이다.[7]

그림 3.1 : 산헤립이 그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나보니두스(Nabonidus)의 이스탄불 석비(Istanbul Stele). <Osama Shukir Muhammed Amin, CC BY-NC-SA 3.0>

그림 3.2 : 산헤립이 그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음을 언급하고 있는 나보나사르(Nabonassar)의 바빌로니아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 <British Museum 92502, CC BY-NC-SA 4.0>

그림 3.3 : 산헤립의 아들 아르다-물리수(Arda-Mulissi, Adrammelech, 아드람멜렉)가 시도했던 쿠데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음모에 관해 산헤립에 보낸 편지(Letter to Sennacherib Concerning Conspiracy). <British Museum 1880,0719.28, CC BY-NC-SA 4.0>
이 음모의 이유는 산헤립이 후계자를 임명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헤립이 왕세자로 지명한 에살핫돈(Esarhaddon, 에사르하돈)은 그의 막내아들이었기 때문에, 형들은 자신이 왕위에서 밀려난 것에 분노했을 것이다. 에살핫돈이 왕위에 오른 후 만든 프리즘(prism, 각기둥, 그림 3.4)에서 그는 형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반대했고, 자신이 어떻게 승리했는지를 묘사하고 있다.
그 후로 나의 형제들은 제정신이 아니어서, 신들과 사람들에게 불쾌한 모든 일을 저질렀고, 악한 일을 꾸미고 무기를 차고, 신들이 없는 니느웨에서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아이들처럼 서로 부딪쳤다. …
더욱이 반란과 반역을 일으킨 그 반역자들은 나의 원정 소식을 듣고 의지하던 군대를 버리고, 알려지지 않은 땅으로 도망쳤다.[8]

그림 3.4 : 에살핫돈 프리즘(Esarhaddon Prism). <British Museum 121005, CC BY-NC-SA 4.0>.
에살핫돈은 아버지 산헤립의 살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형제들의 격렬한 적대감과 반군 지도자들이 먼 나라로 도망간 사건은 성경 본문과 잘 부합한다. 따라서 이 모든 세부 사항에서 성경의 기록은 현존하는 역사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
재건은 BC 7세기에 시작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계속 충실하셨다.
산헤립은 자신의 정복과 군사적 업적을 자랑스러워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산헤립에게 그가 주권자이신 주님의 손에 있는 도구일 뿐이라고 말씀하셨다.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열왕기하 19:25)
바로 이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을 보존하고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사야는 백성들이 3년 안에 스스로 농사를 지어 수확할 것이며, 그동안 씨를 뿌릴 필요 없이 스스로 먹을 양식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열왕기하 19:29). 그 이후에 남은 자들은 번성하기 시작할 것이었다.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열왕기하 19:29)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열왕기하 19:30~31)
고고학 역시 이러한 주장을 광범위하게 뒷받침한다. 산헤립이 초래한 파괴 이후, 유다는 이전의 영광을 되찾지는 못했다. 나라는 확실히 축소되었고, 예루살렘으로 피난처를 찾은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았다. 그러나 BC 7세기에 재건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신실하셨으며, 그들이 인내하도록 하셨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간구했을 때, 그분의 말씀이 진리였음을 계속해서 보여주셨다.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열왕기하 19:15~19)
결론
이 사건 이후 2,70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고학적 유물들이 성경을 그토록 확증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히스기야처럼 오늘날에도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많은 현대 학자들이 '성경 고고학'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오랫동안 고고학자들을 진리로 인도해 왔으며, 꾸준히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그 사실을 뒷받침해 왔다. 사실, 성경은 비판자들의 주장을 뒤집는 발견들을 통해 무죄임을 입증하는 유쾌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에 모순이나 의문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더라도, 성경 역사의 많은 부분들이 이미 명확하게 확증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히스기야와 산헤립 사이의 사건이 보여주듯이, 성경의 기록을 신뢰할 수 있는 본문으로 믿고 있는 우리의 신뢰는 타당한 것이다. 결국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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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군대는 설치류가 전파한 전염병으로 몰살되었는가?
현대에 산헤립의 예루살렘 패배는 종종 쥐가 앗수르 진영에 급속도로 퍼뜨린 전염병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2018년 (이스라엘의 대표적 신문사) 하레츠(Haaretz)의 기사는 "2,700년 전 쥐가 어떻게 예루살렘을 무서운 앗수르인들로부터 구했을까?"라는 제목으로 실렸다.[9] 쥐나 페스트 같은 전염병이 성경 속 사건과 관련이 있었을까?
블레셋 사람들이 언약궤를 빼앗은 사건(사무엘상 5~6장)과는 달리, 성경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설치류나 전염병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는다. 성경은 "여호와의 사자"가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 군대를 전멸시켰다고 말한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열왕기하 19:35).
쥐와 전염병이 관련되었다는 주장은 성경을 다른 여러 고대 기록들과 조화시키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를 들어, BC 5세기에 살았던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Herodotus)는 들쥐들이 산헤립 병사들의 화살통, 활, 방패 손잡이를 갉아먹어, 다음 날 전투에 나갈 수 없게 되었고, 많은 병사들이 죽었다고 기록했다.[10] 그러나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이 사건은 예루살렘 근처가 아니라, 이집트의 펠루시움(Pelusium)에서 일어났으며, 전사자들은 잠자는 도중이 아니라, 도망치던 도중에 전사했다. 물론 성경에는 앗수르인들이 어디에서 학살당했는지 명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헤로도토스와 성경이 같은 사건을 언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또 다른 증인은 AD 1세기에 저술한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이다. 요세푸스는 그의 저서 『유대 고대사(Antiquities of the Jews)』 에서 펠루시움에서 앗수르의 무기를 쥐들이 갉아먹었다는 헤로도토스의 기록을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이 기록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과는 구별되는 것이었다.[11] 그는 쥐들이 먼저 앗수르 군대가 이집트에서 후퇴하도록 만들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산헤립이 랍사게와 그곳에 남겨두었던 군대를 황폐화시키는 역병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많은 현대 작가들은 이 이야기들이 각각 동일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이 왜곡되어 신학적 해석이 가미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 이야기의 역사적 핵심은 앗수르 군대에 발생한 쥐 매개 전염병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추측일 뿐이며, 모든 것에 대해 자연주의적 설명을 요구하는 사고방식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쥐나 전염병을 수단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 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미약하다. 이 이야기들의 모든 세부 사항을 일치시킬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이 이야기들이 서로 다른 사건을 언급하고 있거나, 성경 외 기록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일부 사항이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는 성경을 신뢰할 수 있다. 여호와의 사자가 매개체를 사용했든 아니든, 히스기야는 초자연적인 개입으로 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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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CMI, 16 January 2020
References and notes
1. Elayi, J., Sennacherib, King of Assyria, p. 76, SBL Press, Atlanta, GA, 2018.
2. Royal Inscriptions of the Neo-Assyrian Period (RINAP) 3, Sennacherib Chicago/Taylor Prism, 3:27–28.
3. Millard, A.R., Sennacherib’s Attack on Hezekiah, Tyndale Bulletin 36:69, 1985.
4. Millard, A.R., Sennacherib’s Attack on Hezekiah, Tyndale Bulletin 36:70–72, 1985.
5. My composite translation from: Cogan, M., Sennacherib and the Angry Gods of Babylon and Israel, Israel Exploration Journal 59(2):167–168, 2009 and Mitchell, T.C., The Bible in the British Museum, p. 74, Paulist Press, Mahwah, NJ, 2004.
6. ABC 1.iii (From Nabû-Nasir to Šamaš-šuma-ukin), Livius.org. This same document also confirms Sennacherib’s succession by Esarhaddon.
7. Parpola, S., The Murderer of Sennacherib, in Alster, B. (ed.), Death in Mesopotamia, RAI 26, Akademisk, Copenhagen, 1980.
8. RINAP 4, Esarhaddon Nineveh Prism A, 1:40–84.
9. Bohstrom, P., How mice may have saved Jerusalem 2,700 years ago from the terrifying Assyrians, Haaretz, 18 April 2018.
10. Herodotus, Histories 2.141.
11. Josephus, Antiquities of the Jews 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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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0. 1. 16.
주소 : https://creation.com/hezekiah-archaeology-3
번역 : 미디어위원회
히스기야 왕을 하나님이 구원하셨을 때 - 3부
고고학은 예루살렘의 구원과 산헤립의 종말에 대한 성경 기록을 확증해주고 있다.
(When God rescued King Hezekiah, part 3
Archaeology confirms the biblical account—Jerusalem’s deliverance and Sennacherib’s end)
by Keaton Halley
이 시리즈의 1부와 2부 글에서는 열왕기하 18~19장에 기록된 BC 701년 앗수르의 유다 침공과 일치하는 많은 고고학적 발견들을 다루었다. 이 마지막 글에서는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성을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또한 앗수르의 왕 산헤립(Sennacherib, 센나케립)이 초래한 파괴 이후, 유다 백성이 어떻게 인내하고 회복해 나갔는지도 살펴보겠다.
예루살렘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산헤립은 이렇게 주장할 수밖에 없었다 : “나는 그[히스기야]를 마치 새장 속의 새처럼, 그의 왕도인 예루살렘 성안에 가두었다.”
산헤립(Sennacherib, 센나케립)이 유다 원정에서 많은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이집트와 구스의 연합군을 물리쳤고, 유다의 여러 도시들을 황폐화시켰으며, 앗수르에 우호적인 여러 속국 왕들에게 권력을 돌려주었다. 그는 히스기야에게서 막대한 조공을 받았다. 그러나 히스기야와 그의 수도 예루살렘은 이사야가 예언했던 대로 전투를 치르지 않고 살아남았다. 산헤립은 자신의 연대기에서 히스기야를 예루살렘 안에 가두었다고 자랑했지만, 그 도시를 파괴했다나 정복했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 사실, 일부 오래된 앗수르 문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산헤립은 그 도시를 포위 공격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산헤립이 사용한 용어는 단지 봉쇄를 의미할 뿐이었다.[1] 산헤립은 "나는 그[히스기야]를 새장 속의 새처럼, 그의 왕도인 예루살렘 성안에 가두었다"라고만 주장할 수 있었다.[2]
성경은 예루살렘이 함락되지 않은 이유를 더 자세히 보여준다. 산헤립이 나머지 이야기를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하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열왕기하 19:35-36)
앗수르의 기록에는 이 기적적인 패배가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산헤립이 예루살렘에 대한 완전한 승리에 대한 어떤 수사적 표현도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이 성경에 기록된 기적의 진실성을 암묵적으로 입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일부 역사가들은 이것이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점령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단지 질서를 회복하고자 했으며, 히스기야의 복종과 조공 지불에 만족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앨런 밀러드(Alan R. Millard)는 산헤립이 히스기야를 폐위시키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반역자들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했다. 그것이 바로 산헤립의 원정의 목적이었다... 대다수에게는 치욕, 포로 생활, 혹은 죽음이 뒤따랐다... 저항을 시도하면 그들의 도시는 포위되고 함락되고 약탈당했다... 전리품은 니느웨로 옮겨졌다.[3]
밀러드는 앗수르 왕들이 자비를 베풀었던 몇몇 예외가 있었다고 언급하지만, 히스기야의 경우는 여전히 여러 면에서 일반적인 관행에 위배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밀러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망루들을 가지고 포위했지만[ref.], 포위 공격은 감행하지 않았다. 이는 유다의 다른 성읍들에 대한 그의 행동과 대조적이다...
예루살렘은 그런 운명을 겪지 않았다. 그러나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아꼈다는 사실은 그의 원정 기록에 나타나 있지 않는다... “유다 사람 히스기야가 예루살렘에서 나와 그의 딸들을 데리고 와서 그의 아들과 함께 나의 종으로 굴복을 했다. 나는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의 왕위를 계승시켰다. 내가 그에게 부과한 조공은 이전보다 더 무거운 것이었다”라는 발표는 없었다. 앗수르인들이 예루살렘에 진입했다는 암시는 전혀 없다...
조공은 라기스나 립나, 또는 예루살렘 외곽에서 산헤립에게 바쳐진 것이 아니었다. 조공은 나중에 "나 뒤에서(after me, 이후에)“ 바쳐졌다고 산헤립은 말한다. "그는 나의 왕도 니느웨로 사람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반역한 통치자는... 온전한 도시에 왕좌에 남겨져서, 조공만 바치면 되었다. 히스기야는 많은 왕들에 비해 하찮게 취급을 받았다...
더욱이 앗수르 원정 보고서가 보통 끝맺고 있는 승리의 메모가 이 책에는 없다. 히스기야의 조공 목록에는 성공의 기색이 담겨 있지만, 산헤립이 자신의 업적을 선포하는 다른 모든 원정 보고서의 마무리에 비하면, 그 기색은 미미하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라기스의 부조(reliefs of Lachish)가 조각되었지만, 수도 예루살렘의 항복이나 왕 히스기야의 조공을 묘사하는 부조보다는, 오히려 방에서 자신들이 눈에 띄도록 배치해 놓았다는 사실이다.[4]
결론적으로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강조하지 않고 있었다던 것은, 성경 기록이 사실이라면 완벽하게 타당하다. 그가 히스기야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가진 증거들은 성경 기록과 일치한다. 유다는 큰 손실을 입었지만,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 히스기야는 왕위에 남았고, 산헤립은 니느웨로 돌아갔다.
산헤립의 죽음
얼마 후, 성경은 산헤립이 자신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19:37)
여러 고대 문서들은 산헤립이 적어도 한 명의 아들에게 살해당했음을 확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나보니두스의 이스탄불 석비(Istanbul Stele of Nabonidus, 그림 3.1)는 "수바르투(Subartu, 앗수르)의 왕이... 그의 아들, 그의 마음의 자식이 그를 죽였다"고 증언하고 있다.[5] 마찬가지로, 나보나사르의 바빌로니아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 of Nabonassar, 그림 3.2)는 "테베투(Tebêtu) 달 20일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반란으로 아들에게 살해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6] 가장 중요한 것은 앗수르 문서인 "음모에 관해 산헤립에 보낸 편지"(Letter to Sennacherib Concerning Conspiracy, 그림 3.3)는 산헤립에게 그의 아들이 그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경고했다는 사실을 기술하며, 그 아들의 이름을 아르다-물리수(Arda-Mulissi)라고 명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에서 아드람멜렉(Adrammelech)으로 번역된 앗수르어 표현이다.[7]
그림 3.1 : 산헤립이 그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나보니두스(Nabonidus)의 이스탄불 석비(Istanbul Stele). <Osama Shukir Muhammed Amin, CC BY-NC-SA 3.0>
그림 3.2 : 산헤립이 그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음을 언급하고 있는 나보나사르(Nabonassar)의 바빌로니아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 <British Museum 92502, CC BY-NC-SA 4.0>
그림 3.3 : 산헤립의 아들 아르다-물리수(Arda-Mulissi, Adrammelech, 아드람멜렉)가 시도했던 쿠데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음모에 관해 산헤립에 보낸 편지(Letter to Sennacherib Concerning Conspiracy). <British Museum 1880,0719.28, CC BY-NC-SA 4.0>
이 음모의 이유는 산헤립이 후계자를 임명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헤립이 왕세자로 지명한 에살핫돈(Esarhaddon, 에사르하돈)은 그의 막내아들이었기 때문에, 형들은 자신이 왕위에서 밀려난 것에 분노했을 것이다. 에살핫돈이 왕위에 오른 후 만든 프리즘(prism, 각기둥, 그림 3.4)에서 그는 형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반대했고, 자신이 어떻게 승리했는지를 묘사하고 있다.
그 후로 나의 형제들은 제정신이 아니어서, 신들과 사람들에게 불쾌한 모든 일을 저질렀고, 악한 일을 꾸미고 무기를 차고, 신들이 없는 니느웨에서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아이들처럼 서로 부딪쳤다. …
더욱이 반란과 반역을 일으킨 그 반역자들은 나의 원정 소식을 듣고 의지하던 군대를 버리고, 알려지지 않은 땅으로 도망쳤다.[8]
그림 3.4 : 에살핫돈 프리즘(Esarhaddon Prism). <British Museum 121005, CC BY-NC-SA 4.0>.
에살핫돈은 아버지 산헤립의 살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형제들의 격렬한 적대감과 반군 지도자들이 먼 나라로 도망간 사건은 성경 본문과 잘 부합한다. 따라서 이 모든 세부 사항에서 성경의 기록은 현존하는 역사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
재건은 BC 7세기에 시작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계속 충실하셨다.
산헤립은 자신의 정복과 군사적 업적을 자랑스러워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산헤립에게 그가 주권자이신 주님의 손에 있는 도구일 뿐이라고 말씀하셨다.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열왕기하 19:25)
바로 이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을 보존하고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사야는 백성들이 3년 안에 스스로 농사를 지어 수확할 것이며, 그동안 씨를 뿌릴 필요 없이 스스로 먹을 양식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열왕기하 19:29). 그 이후에 남은 자들은 번성하기 시작할 것이었다.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열왕기하 19:29)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열왕기하 19:30~31)
고고학 역시 이러한 주장을 광범위하게 뒷받침한다. 산헤립이 초래한 파괴 이후, 유다는 이전의 영광을 되찾지는 못했다. 나라는 확실히 축소되었고, 예루살렘으로 피난처를 찾은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았다. 그러나 BC 7세기에 재건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신실하셨으며, 그들이 인내하도록 하셨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간구했을 때, 그분의 말씀이 진리였음을 계속해서 보여주셨다.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열왕기하 19:15~19)
결론
이 사건 이후 2,70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고학적 유물들이 성경을 그토록 확증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히스기야처럼 오늘날에도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많은 현대 학자들이 '성경 고고학'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오랫동안 고고학자들을 진리로 인도해 왔으며, 꾸준히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그 사실을 뒷받침해 왔다. 사실, 성경은 비판자들의 주장을 뒤집는 발견들을 통해 무죄임을 입증하는 유쾌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에 모순이나 의문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더라도, 성경 역사의 많은 부분들이 이미 명확하게 확증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히스기야와 산헤립 사이의 사건이 보여주듯이, 성경의 기록을 신뢰할 수 있는 본문으로 믿고 있는 우리의 신뢰는 타당한 것이다. 결국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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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군대는 설치류가 전파한 전염병으로 몰살되었는가?
현대에 산헤립의 예루살렘 패배는 종종 쥐가 앗수르 진영에 급속도로 퍼뜨린 전염병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2018년 (이스라엘의 대표적 신문사) 하레츠(Haaretz)의 기사는 "2,700년 전 쥐가 어떻게 예루살렘을 무서운 앗수르인들로부터 구했을까?"라는 제목으로 실렸다.[9] 쥐나 페스트 같은 전염병이 성경 속 사건과 관련이 있었을까?
블레셋 사람들이 언약궤를 빼앗은 사건(사무엘상 5~6장)과는 달리, 성경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설치류나 전염병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는다. 성경은 "여호와의 사자"가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 군대를 전멸시켰다고 말한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열왕기하 19:35).
쥐와 전염병이 관련되었다는 주장은 성경을 다른 여러 고대 기록들과 조화시키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를 들어, BC 5세기에 살았던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Herodotus)는 들쥐들이 산헤립 병사들의 화살통, 활, 방패 손잡이를 갉아먹어, 다음 날 전투에 나갈 수 없게 되었고, 많은 병사들이 죽었다고 기록했다.[10] 그러나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이 사건은 예루살렘 근처가 아니라, 이집트의 펠루시움(Pelusium)에서 일어났으며, 전사자들은 잠자는 도중이 아니라, 도망치던 도중에 전사했다. 물론 성경에는 앗수르인들이 어디에서 학살당했는지 명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헤로도토스와 성경이 같은 사건을 언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또 다른 증인은 AD 1세기에 저술한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이다. 요세푸스는 그의 저서 『유대 고대사(Antiquities of the Jews)』 에서 펠루시움에서 앗수르의 무기를 쥐들이 갉아먹었다는 헤로도토스의 기록을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이 기록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과는 구별되는 것이었다.[11] 그는 쥐들이 먼저 앗수르 군대가 이집트에서 후퇴하도록 만들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산헤립이 랍사게와 그곳에 남겨두었던 군대를 황폐화시키는 역병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많은 현대 작가들은 이 이야기들이 각각 동일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이 왜곡되어 신학적 해석이 가미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 이야기의 역사적 핵심은 앗수르 군대에 발생한 쥐 매개 전염병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추측일 뿐이며, 모든 것에 대해 자연주의적 설명을 요구하는 사고방식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쥐나 전염병을 수단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 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미약하다. 이 이야기들의 모든 세부 사항을 일치시킬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이 이야기들이 서로 다른 사건을 언급하고 있거나, 성경 외 기록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일부 사항이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는 성경을 신뢰할 수 있다. 여호와의 사자가 매개체를 사용했든 아니든, 히스기야는 초자연적인 개입으로 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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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CMI, 16 January 2020
References and notes
1. Elayi, J., Sennacherib, King of Assyria, p. 76, SBL Press, Atlanta, GA, 2018.
2. Royal Inscriptions of the Neo-Assyrian Period (RINAP) 3, Sennacherib Chicago/Taylor Prism, 3:27–28.
3. Millard, A.R., Sennacherib’s Attack on Hezekiah, Tyndale Bulletin 36:69, 1985.
4. Millard, A.R., Sennacherib’s Attack on Hezekiah, Tyndale Bulletin 36:70–72, 1985.
5. My composite translation from: Cogan, M., Sennacherib and the Angry Gods of Babylon and Israel, Israel Exploration Journal 59(2):167–168, 2009 and Mitchell, T.C., The Bible in the British Museum, p. 74, Paulist Press, Mahwah, NJ, 2004.
6. ABC 1.iii (From Nabû-Nasir to Šamaš-šuma-ukin), Livius.org. This same document also confirms Sennacherib’s succession by Esarhaddon.
7. Parpola, S., The Murderer of Sennacherib, in Alster, B. (ed.), Death in Mesopotamia, RAI 26, Akademisk, Copenhagen, 1980.
8. RINAP 4, Esarhaddon Nineveh Prism A, 1:40–84.
9. Bohstrom, P., How mice may have saved Jerusalem 2,700 years ago from the terrifying Assyrians, Haaretz, 18 April 2018.
10. Herodotus, Histories 2.141.
11. Josephus, Antiquities of the Jews 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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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찾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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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의 위치에 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고고학적 장소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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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삭/셰숑크가 동일 인물임을 강화하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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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골리앗에 대한 7가지 고고학적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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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솔로몬의 역사적 사실성! : 최근 고고학적 발견들은 성경의 기록이 사실임을 계속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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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왕의 아들 ‘에스바알(이스보셋)’의 이름이 새겨진 3,000년 전 도자기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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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왕이 건설했을 가능성이 있는 성벽이 예루살렘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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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성전 시대의 저수조가 예루살렘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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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사살 : 바빌론의 두 번째 통치자. 고고학은 벨사살 왕에 대한 성경 기록을 확증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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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이세벨의 고대 인장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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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서의 아하수에로는 페르시아의 어떤 왕이었을까? : 크세르크세스 1세? 다리우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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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이집트 석비는 예레미야서에 기록된 왕이 실존했음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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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성퇴(싼싱두이)의 청동나무 : 창세기를 묘사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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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황디’는 누구였을까? : 중국인들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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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복희와 여와, 그리고 묘족의 신화는 노아 홍수가 실제 역사임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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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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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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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돔과 고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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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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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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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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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0.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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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