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1주년] : 다음세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을 시작하며

2022-01-28
조회수 1330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 세상과 교회가 너무나 힘들었던 2021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꾸며 2022년이 시작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월 31일은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1주년 기념일입니다.

1980년 8월 CCC 주최 80‘ 세계복음화대성회를 기점으로 1981년 1월 31일 한국창조과학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지난 41년동안 학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한국창조과학회 40주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대한 돌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이를 위한 학회 사역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4차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사역하는 우리 학회의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창조과학회는 전임 회장님 재임부터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것을 우리의 비전으로 목표로 선포하였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들의 중심 세상인 디지털 세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폭력과 음란으로 물들어 있는 디지털 세계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컨텐츠로 다음 세대와 접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작년부터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노아방주 전시관’ 구축을 1차 3년 계획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이 디지털 공간에서 재미있게 창조과학 컨텐츠를 접하도록 하며, 차세대 창조과학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물리적인 세상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상을 어떻게 돌보고 세워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지금부터 우리 창조과학회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가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하는 일에 함께 부르심을 받아 동역하는 것이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위기의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성격적 창조신앙으로 세워나가는 일에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교회와 온 세상을 향한 ‘거룩한 충격(Holy Impact)’입니다.


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창조과학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