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줄라 창조과학 투어 안내

미줄라 창조과학 투어를 진행합니다. (일정 및 비용 변경됨)
- 일 정 : 8월13일~8월19일(6박7일)
- 참 가 비 : 성인 230만원, 12세미만 동반자녀 200만원
* 미국 시애틀에서 합류하실 분은 성인 $900, 동반자녀 $700
- 지 역 : 미서부 시애틀, 포트랜드 그리고 카나다 벤쿠버
- 모집인원 : 선착순 50명
- 모집마감 : 5월 15일
- 기 타 : 여권 및 비자 발행 각자 준비
- 인 도 자 : 박창성 선교사
서울대학 지구과학과 졸업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ICR)졸업(지잘학 전공, 과학교육학 석사)
Western Seminary 선교학 박사과정 중
오레곤 성서 신학원 교수(기독교 세계관, 기독교 교육학 등 강의)




미줄라 창조과학 탐사여행
(세인트헬렌 산, 그랜드쿨리, 빅토리아 섬)



당신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와 노아의 홍수를 역사적 사실로 믿으십니까? 창조와 노아의 홍수를 사실로 믿는 것은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믿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에 여행하시게될 미국의 오레곤, 워싱턴주와 캐나다 밴쿠버 지역은 미국대륙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 관광지이며, 노아의 홍수 또는 그 이후의 빙하기에 일어난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지각변동과 대홍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여행을 통해서 진화론이 바른 과학이 아니라는 것과 창조,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경이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굳게 믿게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애에 가장 기억에 남는 중요한 여행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래 세부 일정은 출발일 변경으로 약간 조정될 예정입니다. 확정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첫째날 (12일, 주일): 인천공항 출발, 미국 워싱턴주 씨애틀 도착, 씨애틀 시내 명소 관광
둘째날 (13일, 월): 격변의 현장 세인트헬렌 산(Mt. St. Helen) 탐사(지각변동은 왜 일어나는가? 석탄, 지층의 형성 원인은?)
셋째날 (14일, 화): 미국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곳 콜롬비아 고지(Columbia Gorge), 규화목 박물관, 대홍수의 현장 그랜드쿨리(Grand Coulee) (과거에 격변이 있었는가?)
넷째날 (15일, 수): 세계 최대의 폭포?(Dry Fall), 그랜드 쿨리, Wenatchee 독일 마을(동일과정설에 의한 지구의 역사는 과연 타당한가?)
다섯째날 (16일, 목): 캐나다 밴쿠버 시내 관광, 배를 타고 밴쿠버 섬 도착(창조, 노아의 홍수는 사실인가?)
여섯째날 (17일, 금): 부처드 정원(Butchart Garden), 주의사당, 외 명소 관광(이 시대에 창조선교는 왜 필요한가?)
일곱째날 (18일, 토): 씨애틀 공항에서 한국으로 출발여덟째날 (19일, 주일): 인천공항 도착














미줄라 투어 참여자의 간증 모음



“실제로 보고 느끼니까 생소하기만 했던, 영영 나와는 상관없이 멀리있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하나님을 이제는 피부로 느낄수 있고, 하나님을 곁에서 뵙고 아버지 품에 묻히고 싶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조 죠셉)



“성령께서 현장에 역사하시는 교육이야말로 힘이 있는 교육이며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입니다. 바로 창조과학 탐사여행 이 그러한 교육의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이 사역이 많은 분들께, 여러 계층에 넓게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학생들,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이러한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김종도 목사)



“진화냐 창조냐하는 논쟁을 할때마다 제가 할수 있는 대답은 진화론의 헛점에 대한 것들이었지, 창조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증거들은 들지 못했습니다. 이번여행을 통해 그 증거들을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실제 섭리하심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성경이 진리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무명)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책들을 몇권 읽었지만 잘 이해되지 않던 문제들이 이번기회에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박창성 회장의 자신있는 설명을 들으면서 이 사역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 방면에 관심을 가진 일꾼들을 길러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균용 목사-타코마 연합장로교회)



“목사였으면서도, 6일 창조. 그것은 늘 영적 부담이었다. 본래 과학 분야에 문외한인데다, 설득력 있는 강의를 들어 본 기억도 없다. 아니 어쩌면 외면해 왔는지도 모른다. 그 결과는, 본의 아니게 그 중요한 창세기 1장-2장을 개밥의 도토리처럼 대해 왔음이 사실이다. ...... 진화론 자체는 비성서적인 큰 이단이라 확신했으면서도, 창세기 1-2장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문자 그대로 믿지 못하고 과학이란 미명의 우상과 타협해 왔던 자신의 부족을 깨닫는 귀한 기회였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이란 확신도 더욱 분명해 졌다. 창조선교 사역자 박창성 선교사님이 계신 것에 자부심을 갖으며 평생에 기억 할 만한 귀한 탐사 여행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최재천 목사-비버튼 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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