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목회자 및 교회지도자 초청 창조과학세미나(전북지부) 성료

2017 목회자 및 교회지도자 초청 창조과학세미나



전라북도기독교연합회,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전북기독신문이 공동주관하고 한국창조과학회 전북 지부와 전북 CBS가 공동주최한 “제 8회 목회자/장로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가 2017년 5월 2일 (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CBS 하림홀에서 열렸다. ‘타협이론에 대한 신앙적 대책’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총 96분의 목회자 및 장로, 사모, 성도께서 참석하셔서 진화론과 타협이론의 신학적, 과학적 문제점을 파헤치고,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을 통해서 다음세대들을 강건하게 세우기 위한 대책을 나누었다.





광성교회 배진용 목사의 사회로 동산바울교회 문민석 목사의 기도와 주내맘교회 이충일 목사의 개강 예배 설교가 있었다. 신전주교회 김상기 목사의 축도에 이어, 전주안디옥교회 박진구 목사와 전북CBS 손정태 본부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전북대학교 한윤봉 교수의 <유신진화론의 과학적 문제점>, 경인여자대학교 이병수 교수의 <점진적 창조론 비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의 박형진 교수의 <유신진화론의 신학적 문제점>, 그리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광진 박사의 <진화론은 과학인가?>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이신 박진구 목사께서 Closing Remark를 해주셨고, 동참한 모든 분들이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를 축복하고 격려하며 전북지역의 창조신앙회복과 전북지부의 사역위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합심으로 기도하고 박진구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오후 6시에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전북지역 목회자님들과 교회지도자 분들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모든 일정가운데 함께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세미나를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창조신앙이 회복되고, 섬기시는 교회위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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