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대전] 몇가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창조과학회 대전지부에서 몇가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교원연수 10기가 기도해 주신 덕분에 34명(청강생 1명 총 35명)이 이수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누계 231명이 이수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수고해주신 회원,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원연수의 풍성한 열매를 위해 AII in 한 명재춘간사, 박정혜 자원봉사자를 더욱 격려해 주십시요. 

2. 1/23일(월)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횃불회관에서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25주년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25년이라는 세월의 무게로 창조과학회가 청년되었고, 사역도 그 지경이 많이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25주년을 기념으로 양재회관 1층 커피숍에 임시 전시관을 오픈했습니다. 만찬 예배에서 김준곤목사님의 설교가 있으셨고, 김영길명예회장께서 회고의 간증을 하셨습니다. 몽골 MIU 고재형선교사께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 대전지부에서는 김수웅목사와 손영훈간사가 다녀왔습니다. 

3. 7월 28일-8월 8일(화) ICR 및 그랜캐년 투어 참가접수가 대전권에서 8명이 나왔습니다.(박석구교사 가정, 김정애, 한창숙, 임천수 후원인부부!) 대구지부와 조인할 때 현재 20여명이 더 모집할 수 있습니다고 합니다. 아직 결정하지 못하신 분 1월 말까지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셔서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042-863-7204 대전지부 사무실) 

4. 1월 25일(수) 오늘 오후 7:00 카이스트 내 카이스트교회에서 고재형선교사(몽골 MIU), 김-- 선교사(T국) 께서 선교보고회를 갖습니다. 이 분들은 창조과학회 회원입니다. 특 고선교사님은 창조과학회 파송 선교사이시기도 합니다. 현지 사역을 보고하시겠지만, 사역내용중 창조과학이 21세기 선교에 얼마나 효과적인 것인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일본선교관련 영상물을 본 적이 있는데, 일본 현지선교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에는 정말 많은 전문인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여러 전문인이 있지만, 특히 창조과학자가 진화론에 물든 일본 지성인들에게는 매우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오셔서 갈급한 현장의 와서 도와달라는 소리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5. 창조과학전시관후원회와의 임원 신년회가 2/4(토) 아침 7:00 에서 갖습니다. 장소는 새로남교회에서 갖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후원회 회장으로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박세현장로님께서 신우신협(전국 신협 중 최우수 신협) 오늘 1월 25일자로 이사장으로 재취임하십니다. 정말 축하해주십시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