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창조과학 고급과정이 1월 5일 개강과 함께 10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총 24명이 등록하여 4조로 나뉘어 조별 창조과학 성경공부를 매주 1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조장으로는 정현필(조선이공대 전자통신과 교수), 송영옥(늘푸른교회 담임목사), 박성모(전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최승진(경신여고 교사), 4분이 섬기고 있다. 등록한 사람들은 ‘기원과학,’ ‘창세기의 과학적 이해’를 읽고 요약해서 제출해야 하며, 전시관 관람 후 토의, 그리고 발표물 준비 및 발표 평가를 거쳐야 고급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고급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은 각자의 재능과 소원에 따라 창조과학 강사, 교재 개발, 자원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조과학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창조과학 고급과정이 1월 5일 개강과 함께 10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총 24명이 등록하여 4조로 나뉘어 조별 창조과학 성경공부를 매주 1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조장으로는 정현필(조선이공대 전자통신과 교수), 송영옥(늘푸른교회 담임목사), 박성모(전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최승진(경신여고 교사), 4분이 섬기고 있다. 등록한 사람들은 ‘기원과학,’ ‘창세기의 과학적 이해’를 읽고 요약해서 제출해야 하며, 전시관 관람 후 토의, 그리고 발표물 준비 및 발표 평가를 거쳐야 고급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고급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은 각자의 재능과 소원에 따라 창조과학 강사, 교재 개발, 자원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조과학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창조과학 고급과정 개강식에서 사회를 보는 정현필 교수
첫 번째 강의인 ‘창세기 1장과 2장’을 강의하고 있는 조정일 지부장
강의 후 조별 모임을 갖고 있다.
첫 번째 조별 모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