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기초과정이 군산개복동교회에서 3월4일 진행되었다.
다음은 전북지부에서 보내온 기초과정 수료식에 대한 내용과 행사 관련사진들 모음이다.
창조과학스쿨을 가려고 하는 마음은 많이 있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했었던 것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찾아가는 창조과학 스쿨이 우리 교회에서 개설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창조설계의 비밀’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창조과학에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우리 주위에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는 것이 소중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창조과학스쿨에 대한 소망을 품고 기다렸더니 이런 선물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셔서 우리에게, 나에게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그 크고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요, 내 하나님이신 것이 너무도 기쁩니다.(청년부 장인석 집사)
2010.2.11~3.4 전북지부(3기) 찾아가는 창조과학스쿨 기초과정을 배우면서 느낀 점은 막연하게 알았던 그리고 현대 과학에 의해서 내 눈 앞을 가렸던 덮게가 벗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의 첫 시간부터 집중해서 졸지않고 그 내용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그 어떤 부흥회보다도 하나님의 확신이 더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의과대학에서, 병원에서 교수님에게 배우고 선배들에게 배우고 다른 사람이 하던 데로 아무 생각 없이, 생명의 경외심은 배우지 못한 채 지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물과 자연을 보는 관점이, 세계관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물과 자연이 달리 보이고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처음 창조과학스쿨을 개설하고 사람들이 많이 안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우매한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록을 하였고 목사님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셔서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등록하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나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교회에 다닌지 오래되었고, 믿음이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창조보다는 진화론에 근거를 둔 내용들을 더 신뢰하고 창조에 대한 확신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충격을 받고 도전을 받고 창조에 대한 확신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왜 하나님께서 이 강의를 준비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초과정 강의를 듣고서 나에게는 다른 도전이 하나 생겼다. 우리 교회에는 1200명에 달하는 주일학교 아이들이 있고 300명에 달하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지금같이 우리의 지성을 과학이라는 수단으로 교묘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속이고 기만한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자신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을 지켜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2차, 3차 창조과학 스쿨을 개설을 하여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올바른 창조신앙을 갖게 하고 그 창조신앙을 바탕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신앙이 바로 서도록 인도해야한다는 생각이 내 마음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이번 찾아가는 창조과학스쿨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이 느낀 점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사님들이 이번 창조과학스쿨에 60명 이상 수강자가 있었고,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고 오히려 마음에 도전을 받았다고 말씀하셔서 준비하는 우리 스텝들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창조론에 대해서 과학적으로만 설명했으면 어려울 수 있었는데, 창조론과 성경말씀을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하기 쉽고 유익이 되었습니다. 창세기를 읽고 있는 중인데, 성경을 더 잘 이해하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적으로 전달하는 강의를 넘어서 교수님의 간증과 더불어 영적으로 은혜가 되는 말씀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앙이 별로 없다고 하시면서 반신반의하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이런 강의를 진작에 했다면 자기가 방황하지 않았을 것을 왜 인제야 했나, 아쉽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다른 분은 자신은 "과학적인 사고로 성경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이 부서졌다"고 고백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창조신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었던 분은 좀 더 깊이있는 내용에 대한 요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처음 듣기에 이해하기 적당한 수준이었다고 말했습니다.(전북지부장: 한윤봉 전북대학교 교수)
강의 시간이 오후7시에서 10시30분이었는데 준비해온 강의를 시간에 맞추어서 빨리 끝내서 아쉬웠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고, 이번 강좌는 대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했는데 중고등학생도 듣게 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여러 명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나서 이런 내용인 줄 알았으면 자기 부서의 교사들을 다 올 수 있게 했을 것이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었고, 타교회 사람들도 같이 들었으면 좋았겠다고 말씀하신 분도 있었습니다.(세미나실 모습)
이 번 창조과학스쿨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지성을 이용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멀리하게하고, 우리의 눈을 가리우고 우리를 미혹하는 세력에게 지성으로 대항하여 그 계략을, 그 속임수들을 깨뜨리려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진화라는 이름하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저버리게 하고, 우리의 신앙을 미약하게하려는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그러한 교육에 노출되어서 무기력하게 넘어가게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교회 자체적으로도 이러한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게 하여, 세상 학문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먼저 교육받고 안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창조과학회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역위에 축복하시고 함께 하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 개설한 찾아가는 창조과학스쿨 기초과정에서 수고해주신 강사님들과 창조과학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료자 단체사진)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기초과정이 군산개복동교회에서 3월4일 진행되었다.
다음은 전북지부에서 보내온 기초과정 수료식에 대한 내용과 행사 관련사진들 모음이다.
창조과학스쿨을 가려고 하는 마음은 많이 있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했었던 것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찾아가는 창조과학 스쿨이 우리 교회에서 개설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창조설계의 비밀’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창조과학에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우리 주위에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는 것이 소중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창조과학스쿨에 대한 소망을 품고 기다렸더니 이런 선물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셔서 우리에게, 나에게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그 크고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요, 내 하나님이신 것이 너무도 기쁩니다.(청년부 장인석 집사)
2010.2.11~3.4 전북지부(3기) 찾아가는 창조과학스쿨 기초과정을 배우면서 느낀 점은 막연하게 알았던 그리고 현대 과학에 의해서 내 눈 앞을 가렸던 덮게가 벗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의 첫 시간부터 집중해서 졸지않고 그 내용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그 어떤 부흥회보다도 하나님의 확신이 더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의과대학에서, 병원에서 교수님에게 배우고 선배들에게 배우고 다른 사람이 하던 데로 아무 생각 없이, 생명의 경외심은 배우지 못한 채 지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물과 자연을 보는 관점이, 세계관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물과 자연이 달리 보이고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처음 창조과학스쿨을 개설하고 사람들이 많이 안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우매한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록을 하였고 목사님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셔서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등록하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나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교회에 다닌지 오래되었고, 믿음이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창조보다는 진화론에 근거를 둔 내용들을 더 신뢰하고 창조에 대한 확신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충격을 받고 도전을 받고 창조에 대한 확신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왜 하나님께서 이 강의를 준비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초과정 강의를 듣고서 나에게는 다른 도전이 하나 생겼다. 우리 교회에는 1200명에 달하는 주일학교 아이들이 있고 300명에 달하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지금같이 우리의 지성을 과학이라는 수단으로 교묘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속이고 기만한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자신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을 지켜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2차, 3차 창조과학 스쿨을 개설을 하여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올바른 창조신앙을 갖게 하고 그 창조신앙을 바탕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신앙이 바로 서도록 인도해야한다는 생각이 내 마음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이번 찾아가는 창조과학스쿨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이 느낀 점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사님들이 이번 창조과학스쿨에 60명 이상 수강자가 있었고,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고 오히려 마음에 도전을 받았다고 말씀하셔서 준비하는 우리 스텝들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창조론에 대해서 과학적으로만 설명했으면 어려울 수 있었는데, 창조론과 성경말씀을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하기 쉽고 유익이 되었습니다. 창세기를 읽고 있는 중인데, 성경을 더 잘 이해하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적으로 전달하는 강의를 넘어서 교수님의 간증과 더불어 영적으로 은혜가 되는 말씀을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앙이 별로 없다고 하시면서 반신반의하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이런 강의를 진작에 했다면 자기가 방황하지 않았을 것을 왜 인제야 했나, 아쉽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다른 분은 자신은 "과학적인 사고로 성경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이 부서졌다"고 고백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창조신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었던 분은 좀 더 깊이있는 내용에 대한 요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처음 듣기에 이해하기 적당한 수준이었다고 말했습니다.(전북지부장: 한윤봉 전북대학교 교수)
강의 시간이 오후7시에서 10시30분이었는데 준비해온 강의를 시간에 맞추어서 빨리 끝내서 아쉬웠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고, 이번 강좌는 대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했는데 중고등학생도 듣게 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여러 명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나서 이런 내용인 줄 알았으면 자기 부서의 교사들을 다 올 수 있게 했을 것이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었고, 타교회 사람들도 같이 들었으면 좋았겠다고 말씀하신 분도 있었습니다.(세미나실 모습)
이 번 창조과학스쿨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지성을 이용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멀리하게하고, 우리의 눈을 가리우고 우리를 미혹하는 세력에게 지성으로 대항하여 그 계략을, 그 속임수들을 깨뜨리려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진화라는 이름하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저버리게 하고, 우리의 신앙을 미약하게하려는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그러한 교육에 노출되어서 무기력하게 넘어가게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교회 자체적으로도 이러한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게 하여, 세상 학문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먼저 교육받고 안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창조과학회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역위에 축복하시고 함께 하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 개설한 찾아가는 창조과학스쿨 기초과정에서 수고해주신 강사님들과 창조과학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료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