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과학으로 진화론의 오류를 밝힌다!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는 교사들이 교과서 속 화학적 진화설의 허구성, 당연한 증거로 배워왔던 진화 증거들의 오류, 잘못이 드러난 학설들, 인류 진화의 조작 및 사기극, 진화론 내에서 다툼이 된 다양한 진화설, 진화론의 사회적 영향 등 진화론에 관한 진실을 밝힌 책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및 생명과학 교과서의 진화론에 관한 내용들은 정직성이나 비판적 합리성, 유연한 사고력 신장 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증명되지 않은 가설의 일종이며 내용상 오류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는 마치 과학적으로 증명된 유일한 기원학설인 것처럼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들이 진화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학생들은 균형 잡힌 지식을 습득하여 창의성과 유연한 사고력 배양의 터전을 넓히며, 학부모들은 진화론이 과학으로 포장된 비과학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여 다시 건전한 세계관을 갖고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저자 소개
엮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저자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는 진화론 일변도의 과학 교과서를 개정하고 바로잡는 일을 하는 단체. 진화론 시정교육(학교, 교육단체, 언론 대상), 매스컴·교계·학계에 진화론의 실상을 홍보, 도서 발간 및 보급, 인터넷 캠페인과 대국민 홍보 등을 진행.
엮음 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
저자 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는 과학 교과서의 오류를 입증하는 학술연구기관. 반 진화론 학문 체계의 수립, 도서 출간, 논문 작업, 진화론 교과서의 개정 청원 및 소송의 학술적 근거 제공, 학술교류 확대 등을 진행. 전·현직 대학교수 및 중·고교 교사 등 총 40여 명의 학술위원과 집행부가 있다.
저자 김만복
저자 김만복(이학박사, 종양생물학 전공)은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근무 중이며 아산병원 국가지정연구소 박사연구원이다. 미국 바이러스학회와 캐나다 종양파괴 바이러스 연합 회원인 필자는 국내와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지금도 줄기세포와 암세포 바이러스 등 활발한 논문 집필과 연구 활동을 벌이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이 책의 교과서 수록 내용들을 선별하고, 그에 대한 반론 근거들을 수집하여 번역, 집필했다.
저자 김재욱
저자 김재욱 (프리랜스 작가, 칼럼니스트)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필자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운 과학 분야의 이론들을 알기 쉽게 풀어 쓰는 일을 꾸준히 해왔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구성, 배열하여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각 장의 결론을 이끌어냈으며 ‘생각해 봅시다’ 부분의 내용을 집필하는 등 전체적 진행을 맡았다.
목차
발 간 사·4| 추 천 사·8| 책 머 리 에·11
PART 1|생명의 기원
01. 밀러의 실험
단순 아미노산의 생성으로 생명체의 기원을 풀 수 있을까?·24
02. 마이크로스피어 실험
마이크로스피어는 생명체의 구성단위 역할을 할 수 있을까?·33
03. 코아세르베이트의 형성
생명이 없는 물질이 화학적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38
04. 원시 세포의 진화
원시 세포는 과연 존재했고, 복잡한 생물로 발달했을까?·43
생각해 봅시다-1 : 기원 과학은 증명될 수 있는가?·50
PART 2|대진화의 증거들
05. 생물 진화 계통도
공통 조상설의 계통도와 실제 계통도는 어떻게 다른가?·58
06. 말의 진화
진화의 단계에 관한 말의 화석 그림은 신빙성이 있나?·66
07. 새의 조상 시조새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라는 증거가 있나?·71
08. 핀치 새의 부리
단기간 진화의 증거인가, 종 내에서의 분화인가?·75
09. 공업암화와 후추나방
환경 변화가 후추나방의 적응과 진화를 가능케 했는가?·80
생각해 봅시다-2 : 고대인은 정말 미개한 원시인이었는가?·84
PART 3|잘못된 학설들
10. 상동 기관
동물의 날개와 지느러미, 팔과 앞다리 등은 같은 기관이었는가?·96
11. 흔적 기관
진화하면서 퇴화되었다는 기관들은 정말 불필요한 부분인가?·101
12. 배 발생도
헤켈의 조작이 입증된 생물 발생학적 증거의 진실은?·106
생각해 봅시다-3 : 임의로 정해진 지질 연대는 표준이 될 수 있는가?·110
PART 4|인류의 진화
13.화석 인류
화석을 통해 유추한 인간의 진화 과정은 과학적인가?·118
14. 인류의 진화 경로
인류와 유인원의 공통 조상설은 근거 있는 추리인가?·125
생각해 봅시다-4 : 학생들에게 왜 거짓 증거를 가르치는가?·130
PART 5|진화설의 변천
15. 자연선택설과 현대종합설
다윈의 이론은 어떻게 보완되고 수정되었는가?·136
16. 단속평형설
바람직한 괴물을 통해 단기간 진화 후 평형을 유지하는가?·144
생각해 봅시다-5 : 진화론의 열매는 교육적인가?·152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소개·162
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 소개·163
부록 : 주제별 찾아보기(색인)·164
_ 과학교과서는 모두 믿을 수 있을까?
_ 실제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학계의 과학으로 반박
_ 진화론이 허구임을 밝히는 과학자들의 생생한 증언
창조론이 아닌 과학으로 진화론의 오류를 밝히는 금쪽같은 책
자녀를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에만 보내도 아이들은 당장 진화론적 관점의 과학 교육에 노출됩니다. 진화론이 하나의 가설 혹은 학설이 아니라 아예 진화론에 기초한 과학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과학 교육은 창조과학에 비추지 않고 일반 과학의 차원에서 살펴보아도 허구성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은 명확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창조과학자들이 아니라 일반 과학자들 심지어는 진화론 진영의 학자들의 말로도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본서는 무방비 상태에 있는 우리나라 과학 교육의 현주소를 정확히 분석하여 바른 교육의 길로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물론 아이들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읽혀야 할 사명이 있다고 여깁니다. 외롭게 교육 현장에서 진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과학으로 진화론의 오류를 밝힌다!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는 교사들이 교과서 속 화학적 진화설의 허구성, 당연한 증거로 배워왔던 진화 증거들의 오류, 잘못이 드러난 학설들, 인류 진화의 조작 및 사기극, 진화론 내에서 다툼이 된 다양한 진화설, 진화론의 사회적 영향 등 진화론에 관한 진실을 밝힌 책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및 생명과학 교과서의 진화론에 관한 내용들은 정직성이나 비판적 합리성, 유연한 사고력 신장 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증명되지 않은 가설의 일종이며 내용상 오류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는 마치 과학적으로 증명된 유일한 기원학설인 것처럼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들이 진화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학생들은 균형 잡힌 지식을 습득하여 창의성과 유연한 사고력 배양의 터전을 넓히며, 학부모들은 진화론이 과학으로 포장된 비과학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여 다시 건전한 세계관을 갖고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저자 소개
엮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저자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는 진화론 일변도의 과학 교과서를 개정하고 바로잡는 일을 하는 단체. 진화론 시정교육(학교, 교육단체, 언론 대상), 매스컴·교계·학계에 진화론의 실상을 홍보, 도서 발간 및 보급, 인터넷 캠페인과 대국민 홍보 등을 진행.
엮음 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
저자 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는 과학 교과서의 오류를 입증하는 학술연구기관. 반 진화론 학문 체계의 수립, 도서 출간, 논문 작업, 진화론 교과서의 개정 청원 및 소송의 학술적 근거 제공, 학술교류 확대 등을 진행. 전·현직 대학교수 및 중·고교 교사 등 총 40여 명의 학술위원과 집행부가 있다.
저자 김만복
저자 김만복(이학박사, 종양생물학 전공)은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근무 중이며 아산병원 국가지정연구소 박사연구원이다. 미국 바이러스학회와 캐나다 종양파괴 바이러스 연합 회원인 필자는 국내와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지금도 줄기세포와 암세포 바이러스 등 활발한 논문 집필과 연구 활동을 벌이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이 책의 교과서 수록 내용들을 선별하고, 그에 대한 반론 근거들을 수집하여 번역, 집필했다.
저자 김재욱
저자 김재욱 (프리랜스 작가, 칼럼니스트)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필자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운 과학 분야의 이론들을 알기 쉽게 풀어 쓰는 일을 꾸준히 해왔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구성, 배열하여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각 장의 결론을 이끌어냈으며 ‘생각해 봅시다’ 부분의 내용을 집필하는 등 전체적 진행을 맡았다.
목차
발 간 사·4| 추 천 사·8| 책 머 리 에·11
PART 1|생명의 기원
01. 밀러의 실험
단순 아미노산의 생성으로 생명체의 기원을 풀 수 있을까?·24
02. 마이크로스피어 실험
마이크로스피어는 생명체의 구성단위 역할을 할 수 있을까?·33
03. 코아세르베이트의 형성
생명이 없는 물질이 화학적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38
04. 원시 세포의 진화
원시 세포는 과연 존재했고, 복잡한 생물로 발달했을까?·43
생각해 봅시다-1 : 기원 과학은 증명될 수 있는가?·50
PART 2|대진화의 증거들
05. 생물 진화 계통도
공통 조상설의 계통도와 실제 계통도는 어떻게 다른가?·58
06. 말의 진화
진화의 단계에 관한 말의 화석 그림은 신빙성이 있나?·66
07. 새의 조상 시조새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라는 증거가 있나?·71
08. 핀치 새의 부리
단기간 진화의 증거인가, 종 내에서의 분화인가?·75
09. 공업암화와 후추나방
환경 변화가 후추나방의 적응과 진화를 가능케 했는가?·80
생각해 봅시다-2 : 고대인은 정말 미개한 원시인이었는가?·84
PART 3|잘못된 학설들
10. 상동 기관
동물의 날개와 지느러미, 팔과 앞다리 등은 같은 기관이었는가?·96
11. 흔적 기관
진화하면서 퇴화되었다는 기관들은 정말 불필요한 부분인가?·101
12. 배 발생도
헤켈의 조작이 입증된 생물 발생학적 증거의 진실은?·106
생각해 봅시다-3 : 임의로 정해진 지질 연대는 표준이 될 수 있는가?·110
PART 4|인류의 진화
13.화석 인류
화석을 통해 유추한 인간의 진화 과정은 과학적인가?·118
14. 인류의 진화 경로
인류와 유인원의 공통 조상설은 근거 있는 추리인가?·125
생각해 봅시다-4 : 학생들에게 왜 거짓 증거를 가르치는가?·130
PART 5|진화설의 변천
15. 자연선택설과 현대종합설
다윈의 이론은 어떻게 보완되고 수정되었는가?·136
16. 단속평형설
바람직한 괴물을 통해 단기간 진화 후 평형을 유지하는가?·144
생각해 봅시다-5 : 진화론의 열매는 교육적인가?·152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소개·162
교과서진화론개정연구소 소개·163
부록 : 주제별 찾아보기(색인)·164
_ 과학교과서는 모두 믿을 수 있을까?
_ 실제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학계의 과학으로 반박
_ 진화론이 허구임을 밝히는 과학자들의 생생한 증언
창조론이 아닌 과학으로 진화론의 오류를 밝히는 금쪽같은 책
자녀를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에만 보내도 아이들은 당장 진화론적 관점의 과학 교육에 노출됩니다. 진화론이 하나의 가설 혹은 학설이 아니라 아예 진화론에 기초한 과학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과학 교육은 창조과학에 비추지 않고 일반 과학의 차원에서 살펴보아도 허구성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은 명확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창조과학자들이 아니라 일반 과학자들 심지어는 진화론 진영의 학자들의 말로도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본서는 무방비 상태에 있는 우리나라 과학 교육의 현주소를 정확히 분석하여 바른 교육의 길로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물론 아이들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읽혀야 할 사명이 있다고 여깁니다. 외롭게 교육 현장에서 진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